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 (동영상)

미주동포후원재단에서 자랑스런 한국인상을 수상하면서 올린 동영상입니다. 말이 잘 들리지 않아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에서야 제가 볼수 있어서 … 수정해서 올릴수 있으면 수정하겠습니다. ========================================지난온 것을 알고 지낸다는 것이 살아가는데 서로 도움이 될것 같아서 간단하지는 않지만 소개를 하는것이 좋을듯 해서 적어 본 글입니다.http://nammoonkey.com/resume/resume.html (대강 만든 전체적 소개서입니다.)위에 링크는 거의 미국에서 살면서 만든 저의 이력을 깆한 것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고요."당대에 어떻게 이런 이력서를 만들 수 있냐고요?" "어떤분은 이걸 왜 보내냐고요?" 그러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읽어 보시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이 시대는 SNS시대이고 세계화이고 남을 이용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시간 있을 때 한번 보시고 평생 도움이 되고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자기소개: 단체장을 하면서 봉사활동을 중심으로>우선 만나서 반갑습니다. 남문기입니다. 저는 지금 해외한인들 750만의 대표격 단체인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을 일본 정진 전 민단단장과 공동으로 맡고 있습니다. <경력으로는 >1. 세계에 600여개 한인회가 있는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과 2. 미국에는 250명의 한인들을이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각곳에 170여개의 한인회가 조직되어 있습니다. 물론 극성스런 분들로 애국을 천직으로 아시는분들이 중심이 되어 대개는 자비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 170여개의 지역한인회 대표 단체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23대), 3. 미국내에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사업체가 16만개에서 20만개라고 합니다. 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해서 각지역한인상공인협회가 탄생되었고 거기에 따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연합회가 만들어졌으며 제가 미주한인상공인협회 연합회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오렌지카운티 생공회의소 회장 출신이기도 합니다. 4. 그리고 해외대표 단체의 꽃중의 꽃이라는 세계 한인 집단을 대표하는 로스엔젤레스 한인회장도 4명의 후보가 6개월동안 치열한 선거를 해서 자랑스럽게 직선으로 당선되어 무사히 임기를 마치기도 했습니다. LA는 한인이 100만명이나 살고 있습니다.30분거리에 붙어 있는 오렌지카운티나 샌디에고 인근까지 합치면 족히 125만은 된다고 합니다. 가히 미국의 해외동포중 반은 이지역에 산다고 보아도 무리가 아니랍니다. 5. 그리고 해외동포들에게 "동포노벨상"을 주는 단체로 소개된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역임도 했습니다. 이민휘회장님이 주창하셔서 만든 단체이며 많은이들에게 상금을 매년 드리고 있습니다. 해외에 있는 탑5 단체장은 다 해보았는 셈입니다. 장황한 설명은 알아야 도와주고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정보 홍수에 누구나 지쳐 넘쳐 나기에 몇줄 써 넣었습니다.<직업소개> 개인적으로는 미국 뉴스타부동산 그룹(www.newstarrealty.com) 창업자 입니다. 부동산업을 하지요. 82년도에 달랑 300불들고 누구나 마찬가지로 유학을 기본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으니 청소를 한동안 했지요. 그러다 부동산으로 직업을 바꾸었고 운좋게 뉴스타가 1988년에 탄생되어 졌습니다. 청소부에서 부동산으로 전환한것이 올해로 만 30년입니다. <뉴스타의 규모>한때는 미국 18개주에 50개지사,계열사 8개 회사에 부동산 세일즈맨과 직원들이 2.300여명이 되었답니다. 크지요? 그러나 현재는 부동산 회사 30곳, 부동산 학교 3곳운영, 에이스 에스크로(3곳), 부동산 IT회사, 광고기획사, 보험회사, 메니지먼트 회사, 투자그룹, 뉴스타 장학재단등이 있습니다. 한국인 동포들에게 다양한 직업창출과 고용창출로 많은 편리와 베품을 드리고 싶었답니다. 너무 거대 기업이었기에 지난 서브프라임 때문에 고생도 엄청 했습니다. 뉴스타는 지금은 브랜드입니다. 상품이기도 합니다. 브랜드는 믿음이고 상품입니다.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진 것이 당연히 아닙니다. 대강 만들어 질 수 도 없습니다. 또한 믿음은 세일즈의 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해외에서 뉴스타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SNS를 이용> 더 많은것이 궁금하시면 유투브나 www.naver.com으로 '남문기'를 검색 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NS를 무척 좋아 하고 선호합니다. 지금 개인 블러그 6개에 카페 남사모가 개 운영되고 있습니다. Faceboo(www.facebook.com/nammoonkey)의 친구는 5.000명이지만 우리 직원들 300여명이 동참하고 있으며 100여명 이상이 페북친구 5,000명 군에 속한답니다. 정보의 힘이지요. 쎄지요? 홍보 선전에 달인인 셈이지요. 직업이니까요.Twitter도 (www.twitter.com/nammoonkey) -116,000명 팔로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받은 이멜주소를 가지고 있는것이 32.000개가 됩니다. 카카오톡 친구도 한국과 미국 합치면 15.000여명이 넘는 것 같습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양쪽 전화기에 다 쓰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한번에 50만명은 족히 전달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 현대는 정보전이라는 말도 일리가 있기는 하지요? 만나서 적어 놓은 이멜 주소가 4만명은 되는 것 같습니다. <방송언론> 한국이나 미국 방송에도 다수 출연하였으며 특히 대표라면 KBS에 한민족리포트에 1시간가량 "300불로 이룬 남문기의 아메리칸드림"이며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 KBS의"아침마당" 그외 MBC SBS YTN MBN등 다수 출연을 했습니다. 라디오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소고기 광우병사건으로 비아냥도 많이 받고 욕전화도 수천통을 받았답니다. 아마 수백회는 족히 되리라 생각을 합니다.* www.nammoonkey.com/nam_in_media.asp 왼쪽하단 <ctrl>키를 누른채 클릭 한번 해 보세요. 자세한 언론에 노출된 정보가 고스란히 있을 것입니다.<특강활동>젊은학생을 상대로 하는 한국에 있는 대학교 그리고 사업체 그리고 서울시청,경기도청,경북도청,강원도청,대구교육청, 논산훈련소, 해병대사령부등 공공기관을 포함 북미 유럽 중국 일본 아랍권등 세계를 수십번 다니면서 남문기 성공학'강의를 400여회 이상 했습니다. 물론 제목이야 "How to succeed"이지만 학생들에게는 미국과 반미에 대해서, 꿈과 열정 희망등에 대해서 많이 할애를 합니다.'남문기성공학' 강의는 멘토로서 학생들과 한국인 그리고 해외동포들에게도 수 없이 했습니다. 물론 작은 의미의 내용은 '당신은 이래야 성공한다"는 내용이고 세계화에 미치는 해외동포들의 역할이 무었이고 해외에 까지 나왔으니 성공하자는 것, 잘 살자는 것이랍니다. 부동산 학생들을 상대로 할때는 공부입니다. 세일즈에 대한 강의도 합니다. 한국땅을 넓히는 유일한 방법은 부동산을 해외에 사는 것입니다.<뉴스타장학재단> 또한 젊은이들에게는 뉴스타 직원들과 함께 뉴스타장학재단을 2001년에 설립하고 재단을 통해서 미주동포 1.500여명 이상에게 장학금을 주었답니다. 장학금을 받으면 자라나는 꿈나무들은 꿈을 키우게 되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꿈나무들이 사회에 좋은일하고 미국에 한인대통령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은 일을 실천해 보기 시작햇답니다. <나의 꿈> 뉴스타부동산의 발전이고 그 발전은 미국의 해외동포들의 발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해외한인들을 잘 살게 하고 해외동포와 한국국민들의 가교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권리창출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미래를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미국에 한인대통령을 만드는 것이고 어떻게 하면 한국인 1.000만명을 미국에 데리고 오느냐 하는 것"이랍니다. 꿈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멘토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상장수여> 많은 대표 단체장을 하면서 감사장,격려장,공로장등 격려 차원에서 학생들을 포함 3.000장 이상을 드렸으며 그것이 도움이 되어 좋은 대학에 진학했다는 학생도 있었고 감사의 글이 여러 곳에서 왔습니다. 자그마한 기회라도 기회가 되면 누구에게 상준다는 것은 칭찬해 주는 것이기에 좋은 반응이었습니다. <행사자료 수집> 많은 대표 단체장을 하면서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만 150.000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어떤곳은 동영상이고 어떤것은 이미 방송같은곳에서 가지고 있겠지만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수 많은 행사마다 전부 찍을수는 없었지만 비서를 항상 대동하고 다녔기에 그래도 많이 수집되어 있습니다. 언젠가 전시회 한번 하려고 합니다.하여튼 그냥 알고 지내려면 소개는 있어야 할 것 같아서 몇자 적다 보니 길었습니다. 그래도 모르는 것 보다 좋을것 같아서요.다시 한번 반갑습니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고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은 미국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쓰는 전화번호 010 2733 9370 이고 미국전화는 1 213 999 4989입니다. 물론 양쪽 지역 전부 카카오톡이나 카카오스토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문기 올림.남문기는 현 해외한민족대표자협의회 의장(공)겸 뉴스타그룹 명예회장이며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연합회 회장, 로스엔젤레스 한인회회장등 해외동포 단체장은 두루 섭렵 역임했다. SNS의 귀재로 알려진 남문기회장은 뉴스타그룹 웹 싸이트 www.newstarrealty.com 에 잘 소개되어 있으며 개인 소개는 유투브로 '남문기'를 검색하면된다. Facebook은 www.facebook.com/nammoonkey이며 팔로워 포함 10.000여명의 친구가 있으며 Twitter 또한 www.twitter.com/nammoonkey- 110,000명 팔로워를 자랑한다.

Posted by 남문기 on Wednesday, August 8,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