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축사나 특강을 하면서
한국에서 축사나 특강을 하면서
한국에 와서 특강이나 축사를 많이 한다. 학교나 기관 그리고 회사들의 특강은 시간만 맞으면 많이 해 드리려고 한다. 미국에서 들어 올떄는 이번에는 쉬어야지 하면서 들어 오면 축사나 특강을 하게 만든다. 좋은 일이고 가치가 있기에 자주 불려 간다.
축사 같은 경우는 어느 곳에는 부동산이 관련이기에 간판으로 나가기도 한다. 어쩌면 대리 대표자 같은 삼차원의 대표이기도 하다. 그런데 왜 그 위험한 곳에 나가냐면 발전이란 것이 숨겨져 있기 떄문이기도 하다. 투자나 비즈니스에서는 항상 위험부담이 있다. 그러나 위험은 본인들이 스스로 부담해야 하는것 또한 비즈니스이다. 누구를 믿고 누구 떄문에가 아니니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믿고 투자한 것이 정말 이루어 지는것을 많이 보아왔다.
시작은 안된다고 확정하고 시작한 것 중에 이루어 진 것들이 있으니 그렇게 한다.(어려우면 몇번 더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성공은 어쩌다 이루어 질 떄도 있다. 그건 밀어 부치는 사람들의 용기도 한몫을 한다. 아루어 진다 성공 확실히 하다는 것보다 성공할수 있는것 같은 곳에 용기를 주는 것이 더 큰일 일것 같아서….
언제나 제가 서는 곳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총체적으로
용기를 북돋워 주는,
미국식은 이렇다는 것을 ,
성공은 이렇게 해야 된다는 것을,
이래서 성공했다는 것을 …
모든것은 본인이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무게를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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