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북지역의 신문입니다.
매일신문: 대구 경북지역의 신문입니다.
그리고 완판으로 실어 주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에 도착 하자마자
지자제 단체, 학교등에서 특강을 8번이나 하고
방송에도 몇 번을 나오고
그리고 건대병원에 입원해서
간암을 수술받고
(2002년 이후에 수술은 6번쨰가 된답니다)
그리고 어제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신문에 인터뷰까지 나왔습니다.
아니 오히려
기자분들이 잘 써 주기도 하였습니다.
방송의 목적이 무었이냐고 가끔 질문을 하면
한국에는 멘토가 부족하답니다.
이유는 서로 죽여서 그렇다고도 하는데
그 말 믿고 싶지는 않고요.
그리고 해외에서 성공한 사람이 정말 성공이고
돈이 없이 성공해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멘토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어려운 상황과 직업에서 출발했는것도 호재라고 합니다.
좋은 직업(은행)을 그만두고 가는 것
또한 용기로 받아 들인답닏.
그리고 현재 직장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일거리를 창출하고
같이 일하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합니다.
18년동안 벌려 온 장학사업도 큰 포인트라고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역사가 있는 신문이어서인지
(제가 중학교떄도 의성에도 있었습니다)
신문에 나오자 마자
국회의원님들,
의성군수님을 포함한 몇몇 지자제 단체장까지
많은 분들로 부터 전화나 카톡으로
축하 멧세지가 왔습니다.
SNS로 많은 분들이 연락이 온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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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없이 전면 페이지 나왔는 사람들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한달전쯤 LA에서 중앙일보도 그렇게 소개 된 적이 있습니다.
언론 잘 이용해야 단체가 발전하고
소통이 되고
사람들과 소통 잘 되어야 단체가 발전을 한답니다.
모든 것이 잘 되기를 바랍니다.
그냥 사부작사부작 앞으로 가기를 바랍니다.
거짓말 하지 않고
정직하고
법을 겁내하는
저의 기사를 한번 소개하니
유트브나 인터넷에 다른것들도 찾아 보기를 기대합니다.
보시고 모르면서 욕하지 마시고
좋은 이미지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http://me2.do/FosUePO7
<한가지 팁>
SNS를 모르면 배우시기 바랍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제일 빠르답니다.
특히 비즈니스에 도움이 많이 되실것입니다.
아이들 보다는 실질작으로 더 잘한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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