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의원의 방문
주호영의원의 방문
6번째 간암수술 후에 강원도 속초에 백투에덴힐링센터에서 요양을 하고 있었는데 귀한 손님이 찾아 왔다. 강원도 까지 왔다가 그냥 한번 들려 본 것이라며 환자 모두에게 너무 친절히 위로 말 잘 해 주고 떠나는 것을 보고 역시 좋은 사람이구나 하고 많은 분들이 큰 박수를 보냈다.
해외동포의 권익신장과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국회의원 누구나 보면 습관적으로 이야기 한다. 주의원은 원래 판사 출신이기에 해외동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다. 어떤 날은 긴시간도 마다않고 이야기 하고 재외국민뿐만 아니라 해외동포 문제에 대해서 다른 의원들보다 더 관심을 가지고 있도록 공부도 많이 시킨 편이기도 하다.
국회의원 한분 한분이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한국정부의 해외동포 정책에 실질적으로 관여가 되기 떄문이기도 하지만 법을 만들기 떄문이다.
주호영의원은 원내대표도 하었고 4선이고 판사 출신이다. 방문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은 기대하고 응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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