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모기지 상담’ 큰 호응
▶ 뱅크오프호프, 3~4일에도 오픈하우스 행사
남가주 전 지점에서 실시하는 뱅크오브호프의 ‘찾아가는 주택융자 상담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플러튼-비치, 웨스턴-베벌리 지점 등 15개 지점에 총 150여명이 방문해 주택융자 개별 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올림픽 버몬트 지점에서 오픈 하우스를 진행한 알렉스 백 모기지론 오피서는 “주택소유주들은 현재 이자율에 대해, 첫 주택 장만을 준비하는 경우 향후 주택 가격의 추이를 가장 궁금해 한다”며 “텍스 리턴 서류 과정없이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모기지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뱅크오브호프 전문가들이 고객들을 직접 만나 주택융자 개별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참가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찾아가는 주택융자 상담서비스’ 오픈 하우스 행사는 오는 4일까지 진행된다.
■3일(목)
Manhattan/Wilshire, Torrance, Gardena, Garden Grove(오전)/Irvine (Afternoon)/Huntingdon Beach, Rowland Heights, Wilshire/Harvard, La Crescenta
■4일(금)
Cerritos, Maple, Northridge, Olympic/Hoover, Garden Grove(오전),Irvine (오후),Diamond Bar, Fullerton/Beach/La Palma
< 출처: 미주 한국일보 2021. 6.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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