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집값 사상 최고…중간가 ‘95만 달러’

By Susanna Kim, in 부동산 뉴스 on .

 오렌지카운티 주택 중간값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 매체 DQ뉴스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OC 주택 중간값은 95만 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12월 수립된 종전 기록 93만5000달러보다 1.6% 올랐다. 지난해 1월 대비론 19% 상승한 가격이다.
 
지난 1월 주택 거래량은 신규, 기존 주택 포함 2196채다. 전월 대비 26% 줄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론 15% 감소했다.

출처: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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