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이지만 세월이 참 빠르답니다.
한 때이지만 세월이 참 빠르답니다.
항상 모자란 듯하지만 잘하라고, 착하라고, 남 칭찬많이 하라고, 양보하라고, 배려하라고, 정도를 걸으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경영자의 길은 많은 사람들을 배고프게도 하고 부자로 만들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좋은 경영자가 되라고 합니다.
이미 두아이의 아버지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자기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자란아이이지만 한국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더 순해서 그것이 문제가 될 떄도 많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농담을 합니다. 우리 아버지는 가난했고 너 아버지는 부자이고 너는 그런 운명속에 자라났고 난 그런 운명속에 자라났지만 그러니까 더 잘해서 더 좋은 세상만들어 달라고…. 딸아이 애이미는 에스크로 회사를 운영하지만 참 잘 낳았다 할 정도로 똑똑합니다. 1.5세들과는 또 다른 이야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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