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청에서 남문기성공학 (How to succeed) 특강을 하다.
예천군청에서 남문기성공학 (How to succeed) 특강을 하다.
가끔은 미국을 알아야 성공을 한다하고 강의를 하였지만 해외동포들의 가치와 해외동포들을 잘 대접하고 이용해야 미래있는 있는 예천이 만들어 지고 그리고 대한민국이 만들어 진다고 강의. 해외동포들은 살면서 그 지역에 대한 습성이나 인성을 알게 되기 떄문이기도 하다.
예천 농수산물을 어떻게 해외에 팔수 있냐는건 해외동포 도움없이는 그렇게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오늘날 대한민국 물건도 차음에는 우리 해이동포가 사주고 홍보가 있었기 떄문에 시간이 단축되고 현지에서 많이 팔 수 있었기 떄문이다. 다행히 예천은 예천이 낳은 H마트 권회장님이 있기에 얼마나 다행이냐고 한껏 우리 권회장님을 칭찬하였다. 사실을 바탕으로 한 권회장님은 우리 동포 사회에 끼친 영향도 각별하다고 설명하였다.
예천과 의성은 거의 비슷하고 그러나 이번에 경북 도청이 오면서 대박인지 아니면 오히려 손해인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당장 도청인근에 새로운 대기업형 비즈니가 포진하면 기존에 있든 비즈니스는 폭망에 가깝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였다. 그깐 몇년산다고 지금하시는 분들이야 이데로가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으니…..
최교일 국회의원님, 김학동군수님, 박균백군의회의장님의 배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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