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입니다.
인천공항입니다.
이젠 떠나야 할 시간이고 건강은 항상 그랫던것 처럼 좋습니다. 그래서 한국이 좋고 그래서 건대병원이 좋고 그래서 성격이 졸아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4월 9일날 도착해서 10일부터 19일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특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좋아 해서 더 좋았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전달해서 누군가가 득을 보면 좋은 것이라 생각을 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4월 30일 6번쨰 간암 수술을 하고 또 기적이란 것을 만들고 떠납니다. 제가 만든 기적이 아니고 닥터가 만든 기적이라 생각을 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헝클어진 미주총연 정리 하고 갑니다. 애시당초 좋았으면 나오질 않았습니다. 했는걸 왜 나옵니까? 아무도 나오지 않기에 나왔습니다. 두고 볼수가 없어서 나왔습니다. 제가 지금 무었을 바라겠습니까? 잘 되기를 바랍니다. 이건 조국과 민족의 문제입니다. 방관자가 되어도 됩니다. 그러나 제가 아마 해결할수 있을것 같아서 떨어 질수도 있는 말을 잡아 탓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많은 성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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