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이면 밥 다 먹는 한국인,‘이 질환’ 걸리기 쉽다는데…

By corona, in 뉴스타 오피니언 on .

▶ 과체중·대사증후군 위험 증가하고

▶ 위염·위궤양·십이지장 질환 우려

빠른 식사 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빠른 식사가 대사증후군, 과체중, 비만, 당뇨병 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식사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이 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빠른 식사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은 대부분 우리가 식사하는 동안 느끼는 포만감과 호르몬 반응에 관련이 있습니다. 식사 시간을 천천히 가져야 하는 이유는 렙틴 호르몬의 분비와 관련이 있는데, 이 호르몬은 식사를 한 후 약 15분 정도 지나야 분비되므로, 그 전에 식사를 마친다면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식사 시간을 길게 하는 것이 단지 건강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대화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도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사 습관을 조금만 개선해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 빠른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잘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는 식사 시간을 충분히 가지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 처 : 한국 일보

Recommend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