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서 평창 라마다 호텔로 왔습니다. 평창의 밤공기가 차기는 했지만 정서상 으로 기분을 업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평창 라마다 호텔에서 하루 자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가족으로 몰려오는 분들을 보면서… By nit, in 블로그 on January 30,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