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남문기 회장, 실바 주하원 의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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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그룹 남문기 회장은 22일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65지구)을 만나 지역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남 회장은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정치인과의 유대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정치인과 한인사회의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 부동산 제니 남 사장(맨 왼쪽), 남문기 회장(왼쪽에서 세번째), 쿼크-실바 의원(오른쪽에서 두 번째),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보좌관(맨 오른쪽) 등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