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코리아 & 경한 타일랜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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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도착하자마자 창원에 있는 이상연박사님이 이끄는 경한코리아와 걍한타일랜드에 방문했다. SNS가 좋기는 좋은가보다. 훤하게 꿰뚫고 있으니 말이다. 변철남 대기자님의 소개로 특강을 위한 자리였지만 비즈니스에서도 큰 소득이 있었다.

회사의 성장과정과 규모를 설명 들으면서 역시 비즈니스라는 것은 정말 최선을 다해야 성공한다는 것이다. 그냥 가져다 준 성공은 없다는 것. 예천을 고향으로 어릴 떄 누구나 그랫듯이 정말 어려운 가정에 커서 지금은 보란듯이 잘사는 영광을 누리고 있으니 어찌 자랑스럽지 아니하겠는가. 지금 국가도 회사도 다 어렵다. 그래서 고용창출 많이 하는 사람이 복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아닌가? 해외동포를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힘 쓰시는 회장님께 감사장과 제가 쓴 책을 전달하였다.

자리를 함께한 의성이 고향인 김소년 경찰서장과 허경민장보계장에게도 감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