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의 회의 분위기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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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의 회의 분위기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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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회의를 한다. 미주총연! 옛날과는 다르다. 아니 달라져야 한다. 지금은 SNS시대이다. SNS는 내가 배우는 것도 빠르지만 가르켜 주는 것도 빨라야 한다. 내 혼자의 지식이 혼자 잘 살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같이 가야 한다. 많이 같이 가야하는 것이 더 좋다.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한인회장이 무었을 하는지도 모른다. 로스엔젤레스에서 혹독하게 받은 직함을 고루고루 함꼐해서 미래의 해외동포 사회를 결집하게 만들어 주고 싶다.

서서하는 회의,
서서하는 서로간의 교육,
멋지다는 분들이 많았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참 괜찮은 선후배의 만남이었다고 한다. 서론과 결론이 간결할 필요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만나는 것이아닐까? 앞으로의 우리 후세를 위해서 해외동포 정책을 많이 관여할 기회가 주어지기를 바랄뿐.

선거다.
내년이다.
한번 똑 바르게 치루고 싶다.
우리의 권익향상과 미래의 조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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