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나에 52 유닛 타운홈 단지 들어선다

By Ashley Kim, in 부동산 뉴스 on .

가디나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52 유닛 타운홈 단지 ‘월넛 플레이스’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1369~2012 스퀘어피트 규모

가격은 60만달러 초반서 시작

사우스베이 가디나에 52유닛 타운홈 단지가 들어선다.

1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가디나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사 ‘G3 어반’은 가디나 시내 2500 Rosecrans Ave. 2.5에이커 부지에 ‘월넛 플레이스’로 명명된 52 유닛 타운홈 단지 공사를 진행중이다. 단지는 52개 2~4베드 유닛 타운홈으로 구성되며, 몇 개의 건물이 있다. 

타운홈은 1369~2012 스퀘어피트 규모로, 태양열 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2.5~3.5개 화장실이 포함된다. 가격은 60만달러 초반에서 시작한다. G3 어반은 월넛 플레이스 외에 가디나 지역에서 2개의 타운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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