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스터에 고급 노인 아파트 단지 추진

By Ashley Kim, in 부동산 뉴스 on .

▶ ‘라우텐 어소시에츠’, 내달9일 조닝위원회에 개발안 제안

▶ 6에이커 부지 195세대 규모뉴저지 한인 밀집 타운 클로스터에 195세대 규모 고급 노인 아파트 단지 개발이 추진된다.
개발사 ‘라우텐 어소시에츠’ 등은 오는 9월 9일 열리는 클로스터 조닝위원회 월례회의에 고급 노인 아파트 단지 개발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 단지는 클로스터 허버트 애비뉴의 6에이커 부지에 조성이 추진되며 195세대 규모다. 이 곳의 옛 제조 공장 부지에 고급 노인 아파트 단지를 세운다는 계획이다.
개발안에 따르면 아파트 단지는 1베드 및 2베드 아파트로 구성되며 야외 분수, 정원, 산책로, 수영장 등도 조성된다.

만약 개발안이 클로스터 조닝위원회에서 승인될 경우 완공까지 14~1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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