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페북, 10대 보호 강화…’낯선 사람’ DM 차단”

By Tania Yu, in Uncategorized on .

메타플랫폼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 회사는 미성년자들이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메타는 블로그를 통해 16세(미국), 18세(영국과 유럽) 이하의 미성년자들이 팔로우하지 않는 이용자로부터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차단하는 기능을 도입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미성년자들이 무분별한 DM을 통해 유해 콘텐츠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또한, 이미 연결된 이용자라도 미성년자들이 원치 않거나 부적절한 이미지를 보지 못하게 하는 추가적인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조치는 미성년자의 정신 건강에 피해를 주는 소송이 제기된 가운데 이루어졌다.<참조 2024. 1. 2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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