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들 사이에서 급증하는 ADU 건축 열풍: 수익 창출과 생활 편의성 동시에 노린다”

By Ashley Kim, in 부동산 뉴스 on .

박 씨와 김 씨를 포함한 많은 한인 주택 소유주들이 주거용 추가 유닛(ADU)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박 씨는 주택 구매 시 넓은 마당과 차고 같은 부대시설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나중에 ADU를 지어 업무용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임대를 통해 수익을 올릴 계획입니다. 김 씨는 이미 주택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업체와 함께 ADU를 건축해 렌트 수입을 얻거나 가족이 머물 공간으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LA에서 ADU 건축 허가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7,513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추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미드시티, 선밸리, 레세다, 하이드팍 등의 지역에서 허가 건수가 많습니다.

ADU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주택 공급 부족과 주택 가격 상승
  2. 매물 부족
  3. 물가 상승과 재택 근무 증가
  4. 정부 규제 완화
  5. 주택 가치 상승과 임대 수익 창출 가능성

ADU는 기존 창고나 차고를 변형하거나 추가 층을 올리는 방식으로 많이 지어집니다. 키바 리모델링의 폴 김 대표에 따르면, 최근 한인 주택 소유주나 구매 예정자들의 문의가 증가했습니다. ADU는 일반 임대뿐만 아니라 에어비앤비 같은 단기 임대용으로도 활용됩니다.

ADU 건축 비용은 보통 1,000스퀘어피트 기준으로 20만~30만 달러 정도지만, 상황에 따라 크게 변동될 수 있어 전문가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또한,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지 않으면 분쟁이나 사기에 휘말릴 수 있으므로 신중한 준비가 중요합니다.

[출처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0528/151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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