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과 기존 주택 간 가격 격차가 불과 4%
최근 주택시장에서 기존 주택은 ‘이자율 록인’(Rate Lock-In) 현상으로 매물이 부족한 반면, 공급이 늘어난 신축 주택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신축과 기존 주택 간 가격 격차가 불과 4%에 그치면서 바이어들의 관심이 신축으로 몰리는 추세다.
건설사들은 매수자 유치를 위해 가격 할인, 이자율 보조 등 인센티브 경쟁을 강화하고 있으며, 분양 초기나 연말에는 혜택이 더 커진다. 다만 신축 주택은 계약 후 입주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므로 이사·임대 일정 조율이 필요하다.
또한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추가는 비용을 크게 높일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한 항목만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매 전 홈 빌더 워런티 범위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출처 한국일보 8/28/2025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