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집값 상승과 높은 금리, 주택구매 여전히 낮은 수준

By Karen Lee, in Uncategorized on .

지속적인 집값 상승과 높은 금리, 매물 부족 영향으로 가주부동산협회 조사 결과 캘리포니아에서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가구 비율은 2025년 4분기 기준 18%에 그쳐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전 분기·전년 대비 소폭 개선된 수치지만 전국 평균보다 크게 낮으며, 중간가 약 86만 달러 주택을 감당하려면 연소득 21만 달러 이상이 필요해 내집 마련 부담이 크다는 분석이다. 특히 오렌지카운티와 LA카운티 등 남가주 주요 지역은 집값이 높아 구매 가능 가구 비율이 10명 중 2명 수준에 그쳤고, 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부 내륙 카운티는 구매 여력이 조금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미국 전체적으로는 주택 구입 가능 가구 비율이 39%로 캘리포니아보다 높지만, 전국 역시 필요한 소득 수준이 계속 상승하며 주택 구매 부담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 2/16/2026 <조환동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60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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