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건물 주택 전환
Los Angeles시가 빈 상업용 건물을 주거용으로 전환하기 쉽게 규제를 완화하면서 주택 부족과 오피스 공실을 동시에 해결하려는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새 ‘적응형 재사용’ 조례로 일정 연식 이상의 상업용 건물은 시의회 심의 없이 직원 승인만으로 주거 전환이 가능해 사업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실제로 LA Times 보도에 따르면 Jamison Properties 등이 오피스 빌딩을 아파트로 바꾸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고금리·건설비 상승과 ULA 세금 부담 등 사업성 문제가 남아 있어 공급 확대와 임대료 안정 효과가 실제로 나타날지는 앞으로 몇 년이 관건으로 평가된다.
출처 한국일보 12/13/2026 <박홍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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