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중간가 사상 최고…2월 98만5000불 기록
오렌지카운티 주택 중간값이 100만 달러에 육박했다.
부동산 전문 매체 DQ뉴스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OC의 기존, 신규 주택 중간값은 98만50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월 수립된 종전 기록 95만 달러보다 3만5000달러 올랐다.
2월 총 거래량은 2217채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로는 1% 증가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선 19% 감소했다.
출처:미주중앙일보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