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shley Kim

[부동산 칼럼]미국 부동산 세금혜택과 내야 하는 세금

[부동산 칼럼]미국 부동산 세금혜택과 내야 하는 세금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미국은 주택 소유주를 위한 많은 세금 혜택이 있다.  소유주가 직접 거주한 기간이 2년 이상이면 집을 팔았을 때, 혼자인 경우 25만달러, 부부 합산 50만달러까지 양도 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것은 부동산 투자의 매력을 증폭시킨 획기적인 세법이기도 하다. 또한 직접 거주하는 PRIMARY HOUSE에 대해서는 모기지 이자와 재산세에 대한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단 융자를 받을 경우에는 바뀐 부동산 관련 법에 따라 모기지 75만달러 이하만 세금 공제가 가능하다. 재산세의 경우 집 재산세와 개인 소득세를 포함해서 1만달러까지 공제가 된다. 그리고 투자용 부동산은 모기지 이자와 재산세에 대한 세금 공제 이외에도 유지비와 감가상각비도 세금 공제가 가능하다. 그리고 신청만 하면 받는 세금 혜택으로 홈오너 이그잼션이 있다.  이것은 에스크로가 끝난 후 몇 주 내에 카운티에 신청하면 주택 산정가를 7000달러 낮춰 준다. 한 번 신청하면 매년 자동으로 적용되며, 집을 팔거나 렌트를 줄 경우엔 반드시 어세서 오피스에 통보를 해야 현 혜택이 유지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55세 이상인 경우 받을 수 있는 세금혜택으는 프로포지션 60/90이 있다. 프로포지션 60은 55세 이상인 경우 자신이 살던 집을 팔고 같은 카운티 내에서 이사한 경우 이전 집의 재산세를 내면 되는 것이다. 프로포지션 90은 프로포지션 60을 좀 더 보완한 것으로 다른 카운티로 이사를 해도 기존에 내던 재산세를 납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 가능한 카운티는 LA, Orange, San Diego 등이 해당되며 많지는 않다. 반면에 부동산 구입은 반드시 내야 하는 세금의 책임도 주어진다.  먼저 재산세는 구입한 집 가격의 1~1.25% 정도 카운티마다 다르다. 재산세는 보통 1년에 한 번 혹은 두 번에 나눠 내기도 하고 때로는 모기지 페이먼트에 얹어 내기도 한다.  한국과는 달리 미국은 부동산 구입시 취득세나 등록세와 같은 특별한 세금은 없다.  그리고 첫 집을 구입한 분들에게 가장 많이 오는 세금 문의 전화로는 Supplemental Property Tax(추가 재산세) 대한 것이다. 올해 7월 1일부터 다음 연도 6월 30일 해당되는 재산세는 올해 1월 1일 이미 산정이 된다. 그러나 산정된 이후 집 소유권이 바뀔 경우 새 집주인은 집을 산 날짜로부터 다음 연도 6월까지의 산정된 재산세 금액을 내지만 이후 매입한 금액으로 다시 재산세를 환산해 발생한 재산세의 차액을 내야 한다.  이 때 거주지의 카운티로부터 고지서를 받게 되는데 이것이 추가 재산세이다. 간혹 착오가 있어 추가 재산세에 이미 낸 재산세가 더해져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에는 카운티에 전화하면 잘 해결할 수 있다. 추가 재산세는 처음 한 번만 내면 된다.  그리고 멜로루즈 특별세금이 있다. 이 세금은 신도시나 새로 개발되어 지어지는 뉴홈 단지에서 발생하는 세금으로 지역개발을 위해 필요한 도로, 하수도, 학교, 공원 및 여러 제반 시설에 대한 비용을 집주인들이 나눠서 내는 세금이다.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멜로루즈는 집값의 0.2~0.4% 또는 그 이상인 동네나 단지도 있다.  문의 (657)222-7331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daily.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11187&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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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주택 수리 및 보수 요령

[부동산 칼럼]주택 수리 및 보수 요령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지난해 실시된 한 조사에 의하면 2022년 한해동안 홈오너들이 주택 수리, 유지 및 보수를 위해 지출한 비용이 평균 6000달러 정도라고 한다.  여기에는 세월이 지나 수리나 교체를 해야 하는 일반적인 수리 비용 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비상 수리 비용도 포함됐다. 가령 폭우나 무더위 같은 날씨 문제와 지진 같은 자연재해 등 예상치 못한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해당 주택의 나이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연 수리비용이 주택가격의 약 1% 정도 된다고 한다. 그래서 새해 재정계획을 세울 때 주택 소유주들은 수리 및 유지 보수에 대한 비용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런데 조금만 노력하면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이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주택 유지 및 보수 앱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한다.  해당 앱은 집이 소재한 지역의 계절 변화 등을 미리 예상해 보수 내용을 알려준다.  또한 싸게 수리하는 방법과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요령도 가르쳐준다. 주요 무료 앱은 HomeSavvy, BrightNet, Home Depot, HomeZada, iFixit 등이다. 이들 앱 중 하나를 다운로드 받아서 기본적인 집 정보를 입력하면 일반적인 유지 보수 안내 뿐만 아니라 집 관리 요령도 때맞춰 알려준다.  만약 앱보다 양식을 프린트해서 관리 리스트를 얻기를 원한다면 구글에 ‘Home Maintenance Checklist’ 등 관련 검색어를 입력하는 방법으로 양식을 프린트 한다. 이 양식에는 매달, 계절별, 매년 체크해야 하는 아이템을 알려준다. 둘째, 적은 돈을 들이거나 본인이 직접 보수를 해서 큰 문제로 인한 비용을 줄인다.  예를 들면 히팅/에어컨 시스템을 오래 쓰기 위해서는 매 3~4개월마다 에어필터를 교체한다. 에어필터를 교체하지 않을 경우 히팅 유닛이 고장이 나서 수리하는데 몇 천달러를 지출할 수 있다. 센물이 있는 지역에 집이 있다면 온수기에 미네랄 등 침전물이 끼는 것을 막기 위해 1년에 한번 정도 온수기의 물을 교체한다. 이처럼 집에 대한 작은 팁이 큰 문제로 인한 높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셋째, 사후약방문을 피하려면 사전에 문제를 예방해야 한다. 위에서 소개한 앱을 설치하면 큰 문제를 막을 수 있는 조치들을 미리 알려준다. 가령 우기가 온다면 지붕의 빗물 받이나 뒷마당의 배수 시스템을 살펴보라는 경고를 준다. 빗물 받이와 배수로에 있는 나뭇잎이나 침전물들을 제거하면 폭우로 인한 침수를 막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우기에 침수로 인해 건물에 2차 피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에는 에어컨을 미리 점검한다. 무더위 중에 에어컨이 고장이 나면 더위에 매우 불편하고, 수리 비용이 많이 들 수 있어 사전에 에어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점검을 받는다. 넷째, 만약 집이 노후화되어 잦은 고장이 우려된다면 홈프로텍션 플랜 구매를 검토한다.   홈 프로텍션 플랜은 워런티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구매하기 전에 약관을 미리 살핀 후 결정을 한다. 자동차 구입 후 정기적으로 유지 보수를 하는 것처럼 집 또한 꼼꼼한 유지 보수가 필요하다.  인터넷이나 전문가를 통해 미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면 많은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문의 (818)439-894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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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주택매매 절차

[부동산 칼럼]주택매매 절차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조선일보LA 독자 여러분! 부지런함의 상징인 흑토끼 해인 계묘년 새해를 맞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2023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필자는 처음 내집을 장만하고 크게 기뻐하시는 고객들을 바라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지난 1년간 고정 모기지금리가 오르기는 했지만, 아파트 렌트비 또한 많이 올라서 내 집을 장만해 아파트 렌트비 만큼의 페이먼트에 행복해하고, 수년 후 집값이 상승해 투자 수익을 기대하며 만족해하는 모습에 역시 보람을 느끼게 된다. 부동산 에이전트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두말 할 필요 없이 정직성과 항상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태도라고 말할 수 있다. 부동산업계에서 일하면서 가장 안타까운 것은 노력 없이 돈을 벌려는 자세이다.  부동산 에이전트의 직업은 프로페셔널이라고 할 수 있다. 부동산 라이센스를 획득한 날부터는 공인에 속하며, 공인에 따르는 필수적인 것은 바로 공신력이다. 그리고 자신의 평판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수이다. 경력과 경험도 중요하지만 에이전트의 태도와 열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복장에서부터 태도·언행·자세 모든 것이 연관되어 있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서 오퍼를 쓰고, 오퍼가 셀러에 의해 받아들여지면 에스크로를 열고 주택매매 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여기에서 에스크로란 무엇인가?  간단히 말해서 셀러와 바이어 양측을 보호하고, 부동산 혹은 사업체 거래와 관련하여 이해 당사자 간에 발생하는 모든 업무를 제 3자 입장에서 공정하게 실행하고 원활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캘리포니아주를 비롯한 일부 주들의 제도이다. 바이어는 모기지 융자 신청을 하고, 그에 따라 은행에서는 주택감정 등 융자 절차를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융자 은행에서는 융자에 따르는 서류들을 요청하게 되는데 이때 바이어는 일체의 서류들을 신속히 구비해서 제출하므로 융자 승인이 지체되지 않도록 협조해야 한다. 이어 홈인스펙션을 실시하므로 집의 상태를 확인하고 또 발생할 수 있는 하자를 찾아내 셀러와 합의 하에 수리를 하든지, 크레딧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 셀러에게 홈워런티를 요구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홈인스펙션은 전문가에게 의뢰해 꼼꼼히 체크하고 확인해야 하며 에이전트가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 또 중요한 것이 있다면 터마이트 인스펙션인데 홈인스펙션이 집에 부속된 창문, 문, 화장실, 에어컨, 히터, 주방시설 등 전반적인 집의 모든 부분을 점검하는 것이라면, 터마이트 인스펙션은 캘리포니아주의 모든 집이 나무로 짓고 있는 점을 감안해 나무를 갉아 먹는 터마이트를 확인, 검사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에스크로 회사는 등기부상 명의 확인, 부동산 거래기록 등을 확인하므로 사려고 하는 집에 담보 상의 문제나 린 등 전반적인 부분을 타이틀 회사를 통해 확인하게 된다. 또한 홈인스펙션에 따른 셀러와 바이어간의 합의사항, 터마이트 검사에 따른 이행사항들을 공정하게 처리하므로 매매 절차를 원만히 진행시켜 준다. 이 모든 과정과 절차를 거쳐 융자회사에서 자금이 나오면 타이틀 회사는 셀러가 가지고 있는 모든 부채를 갚고 나서 남은 자금을 에스크로를 통해 셀러에게 지급하고 매매 절차를 종결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주택을 구입하는 과정은 한국의 방식과는 여러모로 다르며 생소한 부분이 많다.  미국의 주택매매 절차는 엄정해야 하고 복잡한 절차와 확인을 해야 하는 것이 많은데 단계 별로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에이전트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두말할 것 없이 공신력 있는 회사의 우수한 에이전트, 편안하고 정직하게 손님을 안내해 주는 에이전트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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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22탄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22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2021년 현재 LA카운티 북부 팜데일의 인구수는 대략 16만6000명으로 과거 2000년도 인구인11만7560명과 비교하면 무려 4만8440명이 증가했다.  팜데일과 이웃한 도시 랭캐스터는 2021년 말 현재 인구가 대략 17만150명으로 2000년도 인구인 11만8900명에 비해 5만1250명이 유입됐다. 물론 2022년의 경우 아직 정확한 인구조사 통계가 공개 되지 않아서 알 수 없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2022년에도 인구가 늘어났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재택근무를 겸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형태가 확산하면 할수록 LA 등 대도시의 비싼 주택가격과 아파트 렌트비를 피해 팜데일, 랭캐스터 같은 위성 도시로의 이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해 본다. 팜데일과 랭캐스터는 지역적 특징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문화 공간들이 있다.  그중에서 두 곳을 소개하자면 각종 비행기를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항공산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Blackbird Airpark, Joe Davies Heritage Airpark 등이 있는 Aviation Museum이 있다. 대도시에서 보기 힘든 장소들로 앤텔롭 밸리 지역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현장학습 장소이다. Antelope Valley Indian Museum 주립 역사 공원은 캘리포니아주의 역사 공원으로 Great Basin과 주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를 해석할 수 있다. 공원과 그 부지는 LA카운티 북부에 있는 앤텔롭 밸리의 시골 동쪽에 위치해 있다.  박물관에는 H. Arden Edwards와 그 뒤를 이은 소유주이자 인류학 학생인 Grace Oliver의 컬렉션이 결합되어 있다. 전시회는 남서부, 그레이트 베이슨 및 캘리포니아주 문화 지역의 원주민 및 현대 아메리카 원주민 그룹을 대표하고 있다. 전시된 많은 유물은 희귀하거나 독특한 아이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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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소유권(Title)

[부동산 칼럼]소유권(Title)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부동산 소유권에 관해 Title이란 말과 Deed란 말을 많이 듣게 된다.  타이틀은 부동산 소유에 대한 방식이고, 디드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을 확인하는 법적 문서를 일컫는다.   주택 구입 후 에스크로 절차 중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가 부동산 소유 방식을 어떻게 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개인의 처한 상황에 따라 소유권 방식을 달리 선택을 한다.  부동산 소유 방식은 차후 사별이나 이혼 등 큰 일이 생기거나 소유권에 대한 법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 방안이 서로 다르다. 그리고 소유 방식 간의 여러 장단점이 있기에 미리 알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첫째, Joint Tenancy는 두 사람 이상이 동일한 지분으로 소유하는 형태이다.  만약  한 사람이 유고시 소유 지분이 남아 있는 사람에게 넘어간다. 관계자가 서로 혼인이나 혈연 관계가 아니어도 되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한 사람이 저지먼트나 빚이 생기면 다른 소유자들이 공동 책임이 있고 재산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다른 소유자들로부터 승인을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둘째, Tenant in Common은 두 사람 이상이 소유하는 형태로 지분은 각기 다르게 할 수 있다. 심지어 100명 이상이 각기 다른 지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소유자가 본인이 원할 때 양도하거나 상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한 사람이 모기지 페이먼트를 내지 못할 경우 다른 사람들이 책임을 져야 하는 단점도 있다. 셋째, Sole Ownership은 한사람이 100% 소유하는 형식이다.  보통 미혼 남자나 여자가 소유하거나 부부 중에 한 사람만 소유하는 형식이다. 부부일 경우에는 한 배우자가 Quit Claim을 공증해서 등기를 해야 한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만약 개인 소유자가 유고일 경우에는 프로베이트 절차가 있는 등 법적으로 복잡해질 수 있다. 넷째, Community Property with right of survivorship은 통상 부부일 경우 취하는 소유 형식이다. 각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고 배우자가 사망시 프로베이트 절차 없이 나머지 배우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가는 장점이 있다. 특히 생존 배우자는 다른  배우자의 사망시 높아진 부동산 가치를 기준으로 상속받기 때문에 만약 추후 부동산 매매 후 자본 소득이 있다면 절세 효과가 있다. 다섯째, Living Trust는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피신탁인을 세우는 재산 소유 형태이다.  소유주 즉, 수탁자가 사망이나 무능력자가 되어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프로베이트 절차 등을 거칠 필요없이 거래를 할 수가 있다. 부동산 뿐만 아니라 유가증권, 은행 계좌 등 다른 개인 재산과 함께 Living Trust로 할 수 있기에 미리 정해진 수탁자가 신탁자 유고시 신탁 내용에 따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소유권 형태가 법인과 파트너쉽 등 회사 형태로 만들 수 있다.  리빙 트러스트, 법인, 파트너쉽 소유 형태는 법적인 이슈와 세금과 깊이 관련되어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부동산 소유 방식을 선택하기에 앞서 꼭 법률 또는 세무 전문가와 미리 상담하시기를 권한다. 문의 (818)439-8949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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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상전벽해의 인랜드 엠파이어

[부동산 칼럼]상전벽해의 인랜드 엠파이어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미국 전체에서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는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주이며 연방정부는 향후 27년 내에 가주인구가 1800만명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제임스 앨런 교수는 새롭게 늘어나는 거주자들이 더 많은 교육 욕구와 기회가 더 많은 봉급과 경제적 소비로 이어질 것을 예견했다. 많은 이주자들이 가주에서 정착할 곳은 크게 두 지역으로 San Bernadino지역과 Riverside County, 그리고 Bakersfield부터 Sacramento까지 급속하게 도시화하고 있는 Central Vally 등 점차 LA 외곽지역이 발전할 것이다. 이는 필자가 수차례에 걸쳐 LA동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을 소개한 이유이기도 하다.  선견 지명을 가진 분들, 부동산에 대한 재치나 감이 있으신 분들은 이미 30여년 전에 인랜드 엠파이어에 터를 잡고 안락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지 않은가 생각한다.  ‘상전벽해’, 이 말은 인랜드 지역의 변화를 한마디로 요약한 말이기도 하다.  Mount Baldy, 그 아름다운 산 아래 있는 동네 클레어몬트는 LA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약 35마일 떨어진 인구 3만6000여명의 작은 도시이며 클레어몬트는 ‘나무와 박사의 도시’로 유명하다.  시 공유지에만 3만여 그루의 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22년 연속 ‘Tree City USA’ 를 수상한 경력이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전체 주민 중 1만여명이 석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박사의 도시라고 불린다. 랜초쿠카몽가는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도 가장 주목 받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도시 인프라가 탄탄하고 베드룸 타운이 아니라 도시 내 학교, 병원, 공원 등 복지시설, 환경시설 등이 있으며, 또한 경제 활동이 활발하고 일자리도 다양하다고 알려져 있다.  주요 교통허브인 온타리오 국제공항 및 프리웨이와 근접해 있어 코카콜라, 농심, LG,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프리토 레이 (Frito-Lay), 유명 제약회사 등 미국 내 최대 기업들이 포진해 있다. 이스트베일은 1990년대 후반까지도 유제품 농장과 농경지였다.  인근 오렌지카운티와 LA카운티의 주택난 해소의 일환으로 베드룸 타운으로 개발됐으며,  2000년대 초 활발한 주택 개발 붐을 타고 2012년 독립시로 승격됐다.   그래서 대부분의 집들이 새집에 가까운 것도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많은 웨어하우스를 건설해 경제 활동이 활발하고 일자리도 다양해져 확실한 독립도시로 탈바꿈하게 되었으며, 특히 아마존의 웨어하우스를 유치하는 등 시정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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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미국 부동산 소유권의 형태

[부동산 칼럼]미국 부동산 소유권의 형태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미국에서 부동산 소유권의 형태와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애매우 중요하다. 이것은 미국에서 집을 구입하거나 부동산에 투자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내용 중 하나이다.  부동산 소유권, 혹은 이를 증명해 주는 공식 문서를 타이틀이라고 하는데 미국생활에서 의외로 자주 접하는 단어 중 하나이며 부동산과 동산의 경우에 모두 사용된다.  소유권의 형태는 다른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각 주법의 지배를 받고 있다.  부동산 소유권의 형태는 크게 단독소유(Sole Ownership and Separate property), 단독소유는 말 그대로 한 사람의 자연인이나 하나의 법인, 혹은 법에서 인정하는 하나의 개체가 소유권을 가지는 것이다.   그리고 한명 이상의 사람이나 하나 이상의 개체가 부동산을 함께 소유하는 형식의 공동 소유가 있다. 공동소유에는 법적으로 몇가지 정해놓은 형태에 따라서 매매, 융자, 세무, 이혼, 상속시 각각 다른 소유권 변화의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부동산을 공동 소유할 때에는 각 소유형태에 따른 법률적 특징을 잘 이해하고 본인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소유권의 설정은 부동산 구입시 에스크로 클로징 때 받게 되는 부동산의 양도문서에 본인들이 선택한 소유권의 형태를 기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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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에 찬바람… 이불 꼭꼭 덮으세요

LA카운티 일부에 한파주의보 산악지역은 32도까지 떨어져 한인타운도 밤 기온 45~48도 추수감사절 연휴까지 찬바람 샌타클라리타 밸리 등 LA카운티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국립기상청(NWS)은 내주 초까지 남가주 일대에 추위가 계속될 것이라며 체온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한다고 조언했다. NWS는 샌타클라리타 밸리의 산간 지방에는 15일까지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가 얼음이 얼기 시작하는 32도(섭씨 0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앤텔로프 밸리의 랭캐스터와 LA의 산악지역 마운트 윌슨 등에도 16~18일까지 한파의 영향이 이어지겠다. 최대 시속 30마일의 샌타애나 강풍이 몰고온 한랭 전선이 남가주 일대를 뒤덮으며, LA 인근도 쌀쌀한 초겨울 날씨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71~73도를 오르내리지만, 밤에는 40도대로 뚝 떨어진다. 이같은 날씨는 추수감사절(24일) 연휴까지 계속된다. 대체로 청명한 하늘이지만, 다음 주초인 21~23일 사이는 간간이 구름 낀 날씨가 예보됐다. 오렌지카운티는 이 보다 조금 높은 기온이 예상된다. 낮 최고는 70~75도로 비슷하고, 밤에는 51~54도로 내려가지만 LA보다는 다소 마일드한 날씨를 보이겠다. LA카운티 보건국은 어린이, 노약자, 장애가 있거나 특별한 의료 조치가 필요한 주민들을 추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외부 활동을 줄이고, 주변의 대피소나 공공시설과 같이 따뜻한 장소를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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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20탄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20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여행사들이 관광 코스로 많은 지역을 선정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  그 중에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앤텔롭 밸리 캐년도 빠지지 않고 꼭 구경해야 할 여행지 중 하나로 포함된다. 이름이 같아서인지 많은 한인들이 팜데일, 랭캐스터가 위치한 앤텔롭 밸리와 애리조나주의 앤텔롭 밸리를 종종 헷갈려 한다.  물론 지역이 다르며 LA카운티의 앤텔롭 밸리는 야생 파피 꽃밭으로 유명하다.  보통 3월 중순에서 4월 초순까지 피는 야생 파피꽃은 양귀비꽃의 일종으로 캘리포니아주를 대표하는 ‘주화(State Flower)’ 이기도 하며 해당 지역은 보호 구역으로 지정됐다. 랭캐스터 서쪽 앤텔롭 밸리 파피 보호구역은 드넓은 능선과 들판에 해마다 오렌지빛으로 물들어 파피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런데 작년과 재작년에는 코로나 19 팬데믹로 인한 자택 대피령으로 파피꽃을 보러 가기가 힘들었으나,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 같다. 또한 근처에 있는 라이트닝 볼트 트레일(Lightning Bolt Trail)은 가족 또는 연인과 수퍼 블룸(Super Bloom)을 감상하면서 산행를 하기에 제격이다.  앤텔롭 밸리 방문자 센터(Jane S. Pinheiro Interpretive Center; 150th St W, Lancaster, CA 93536)를 방문하면 다양한 파피꽃에 대한 정보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LA에서 북동쪽으로 약 1시간 50분 거리에 있는 팜데일과 랭캐스터가 위치한 앤텔롭 밸리로 약 가다 보면 아구라 둘세 지역이 나오는데 이 지역은 수만 년 전에 발생한 대규모 지형 이동으로 주변의 땅이 솟아오른 자연 그대로의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마치 지구 밖의 세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켜 해마다 수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지역이다. 종종 영화 촬영 장소로도 활둉되는 곳이기도 하다. 매년 5 ~ 6월 앤텔롭 밸리 인근 레오나 밸리에서는 체리 농장들이 수확기에 맞추어 특별 행사를 열기 때문에 수많은 방문객들이 찾아 하루를 즐기는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다.  자연적이고 전원적인 분위기와 다르게 방산 업체들이 모여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유명한 연방우주항공국(NASA), 에드워드 공군기지(Edward Airforce Base), 노스롭 그루먼(Northrop Grumman),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 등과 같은 대규모 방산업체들이 몰려 있어 외부 엔지니어들이 유입되면서 크게 발전하는 희망의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아마존의 대규모 물류센터가 팜데일에 자리를 잡으면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LA에서 팜데일까지는 50마일, 랭캐스터까지는 62마일 정도 된다.  아침 출근 시간에 캐년 컨트리까지 오는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5번 프리웨이와 405번 프리웨이가 갈라지면서 만나는 곳까지는 트래픽이 심한 편이다. 이곳에서 남쪽으로 움직이려면 버겁지만 북쪽은 상당히 원활한 편이다. 팜데일에서 빅터빌로 이어지는 138번 도로가 현재 구간별로 확장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해발 2000~2500피트(660~750m)의 고지대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그리고 자연이 제대로 보존되어 있다. 지역 중간에 있는 큰 호수에서는 여름에 수상스키 같은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점 중 하나는 여름철에 날씨가 덥다는 것이다. 낮 최고기온이 화씨 110도에 육박할 때도 있다.  겨울철은 타 지역에 비해 제법 추운 편으로 뚜렷한 사계절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은 상큼한 바람이 부는 가을시즌이다. 대면근무와 재택 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적합한 지역으로 첫 주택 구입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10)408-9435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10122&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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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부를 쌓는 부동산 투자, 부채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부동산 칼럼]부를 쌓는 부동산 투자, 부채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일반적으로 빈부의 차이는 돈을 어떻게 벌어 어떻게 투자를 하느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중상층을 포함한 대부분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수입이 근로소득이다. 그리고 이들은 돈을 많이 벌어도 대부분은 지출이 크다.  그들은 투자를 많이 하지만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것에 투자를 하지 않고, 하락하는 자산에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사실상 부자들에 비해 세금을 많이 내고 있다.  즉 이것은 이들이 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 줄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면 부자들은 어떻게 돈을 사용해서 부를 쌓고 있을까? 부자가 되려면 우리는 부자들의 습관을 배우고 따라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먼저 일반인들이 선소비, 후투자를 하는 반면, 부자들은 선투자 후소비를 한다. 그리고 부자들은 돈의 가치를 현재의 가치로 계산하지 않고 미래의 가치로 계산을 한다.  예를 들어 매년 2%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가정할 때 10년 후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현금의 가치가 20%로 떨어진다고 판단 할 수 있다. 따라서 부자들은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선호하지 않고, 현금을 저축하는 것도 선호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이러한 현금 가치가 떨어지는 것(헷지)을 감안해서 부동산이라는 자산에 투자를 해 본인의 자산을 보호하려고 한다. 이것이 돈의 헷지 전략이다. 여기서 한국 부동산 투자와 미국 부동산 투자를 비교해 보면 한국 부동산 투자는 자본이익, 즉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으로 이익을 만든다. 허나 이것은 팔아서 세금을 내고 나면 남는 것이 적다. 반면에 현금 흐름에 중점을 두는 미국 부동산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자산을 보유하면서 현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상승된 자산가치를 활용하여 재융자를 통해 캐시아웃 방식으로 투자한 자본금을 회수하고, 회수한 돈을 다시 재투자로 수동 소득을 창출해 자산을 배로 늘리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또한 지속적인 현금의 흐름을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부동산 투자를 위해 염두해야 둬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구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50개 주 가운데 각 주마다 인구 순환 주기가 다르다. 그리고 인구의 유입과 빠지는 경우에 따라 자산의 가치가 많이 좌우된다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즉 미국 부동산 투자에 있어 지역선정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핫 포인트’라는 것이다.  한인들의 경우 보통 편리한 교통, 안전한 지역, 좋은 학군 등을 최우선으로 지역을 선정하여 거주하고 있거나, 또는 투자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국내에서도 한인들의 움직임을 보는 것이 부동산 투자에 좋은 팁이 된다. 요즘 같은 시기에 메이저 도시인 뉴욕, LA, 샌프란시스코 등은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풀러튼, 부에나파크 등 오렌지카운티의 도시를 포함한 애틀랜타, 휴스턴 등의 도시는 인구가 많이 유입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인구가 유입되는 도시들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기 때문에 자산가치 투자에 유익한 도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미국에서 유일하게 부채를 활용해서 자산가치를 늘릴 수 있는 투자는 부동산이다. 자연적 자산가치의 상승이란 시장의 원리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자산의 가치가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투자의 시기는 가격이 하락했을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문의 (657)222-733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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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오피스-리테일 복합타워 건립 추진

할리우드에 오피스-리테일 복합타워 건립 추진

할리우드 선셋 불러바드에 건립을 추진중인 오피스-리테일 복합타워 조감도. /Urbanize LA 15층 규모, 선셋과 윌콕스 할리우드 중심부에 15층짜리 오피-리테일 복합타워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주류 부동산 개발사 ‘밀레니엄 파트너스’와 ‘쇼렌스타인 프로퍼티스’는 할리우드 6450 Sunset Blvd. 에 있는 스테이플스 매장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총 43만1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 1만2386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스페이스를 갖춘 15층짜리 건물을 짓는 계획안을 LA시 플래닝위원회에 제출, 승인을 받았다.  프로젝트는 ‘선셋+윌콕스(Sunset+Wilcox)’로 명명됐으며 유명 건축회사 겐슬러가 디자인을 담당할 예정이다. 타워는 2026년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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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부동산 재산세

[부동산 칼럼]부동산 재산세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올해 초부터 부동산 소유주들은 각 카운티로부터 재산세 고지서를 받기 시작했다.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면 월 모기지 페이먼트 외에도 매년 재산세와 보험료 등을 내야 한다. 재산세는 카운티 택스 산정국에서 부동산 구입가를 산정 기준으로 해서 책정한다. 부동산 재산세의 회계연도는 1월이 아닌 매년 7월1일에 시작해서 다음해 6월30일까지이며 6개월 단위로 두 번에 나눠서 세금을 낸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인 산정 가치(Assessed Value)를 매해 첫날인 1월 1일을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한다.  즉 올해 7월1일부터 시작되는 2022~2023회계년도의 택스는 올 1월1일의 부동산 가치를 기준해서 세금을 계산한다. 세금을 내야 하는 마감일은 12월10일과 다음해  4월10일이다. 만약 이 기한을 넘기면 10%의 과도한 벌칙금을 물게 되므로 세금 마감일을 꼭 준수하도록 한다. 우편 사고로 받지 못했더라도 예외가 없기 때문에 고지서를 받지 못했다면 담당 에이전트에게 문의하여 꼭 받아서 내야 한다. 특히 최근 몇달 전에 에스크로를 끝낸 새 집주인들은 전 주인으로부터 에스크로를 통해 세금 크레딧을 받았기 때문에 12월 초에 내는 세금을 꼭 납부해야 한다. 그런데 이사 후 받은 세금 고지서가 전 주인 이름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다. 재산세 당국에서 새 집주인 이름을 아직 업데이트 못해서 일어난 일로 고지된 재산세가 내가 소유한 기간에 대한 것이라면 해당 금액을 물어야 한다. 만약 이름이 다르다는 이유로 이를 무시했다가 세금을 연체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에스크로가 끝난 후 약 1달 정도에 첫 번째 모기지 페이먼트 고지서가 날아온다.  만약 재산세와 보험료를 월 모기지 페이먼트와 함께 매달 나눠서 내는 선택을 했다면 별도로 재산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Supplemental Tax Statement는 은행이 대신 내주지 않기 때문에 별도로 내야 한다. 서플리멘털 택스란 전 소유주의 재산세 산정 기준과 내가 구입한 부동산 가격 간의 차액을 소유한 날부터 날짜를 계산해서 고지된 재산세이다. 보통 부동산 구입후 1번 받게 되며 새집을 구입하였을 경우에는 2번이상 받을 수도 있다. 보통 에스크로 종결 후 약 3~4개월 후에 해당 부동산 주소로 우편 배달된다.  부동산을 구입한지 2~3개월 후에 해당 부동산에서 본인이 살고 있는지, 아니면 투자용으로 구입한 것이지에 대한 질문지가 날아온다. 만약 본인이 살고 있다면 이 질문지에 본인이 살기 시작한 날짜와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기입한 후 사인해서 보낸다. 해당 부동산에 주거주자로 살고 있다면 약간의 재산세를 깎아 준다.  세금 고지서를 받게 되면 세금의 항목과 세율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애초 주택을 구입했을 때 셀러 또는 제3의 기관에서 공개했던 내용과 다른 점이 있는지 알아본다.  종종 멜로루즈 택스와 같은 스페셜 택스에 대한 정보를 받지 못하고 주택을 구입한 후 과도한 멜로루즈 택스 금액에 놀라는 경우가 있다.  적어도 첫 번째 세금 고지서의 세율과 세액에 대해서는 담당 에이전트와 꼭 검토한다. 그리고 재산세와 모기지 이자의 경우 본인의 개인 소득세 공제 대상이 되므로 보관하였다가 담당 회계사에게 제출해 세금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 문의 (818)439-8949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9868&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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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비치 다운타운에 69유닛 주상복합 건물 건립 추진

롱비치 다운타운에 69유닛 주상복합 건물 건립 추진

롱비치 다운타운에 건립을 추진중인 8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높이 8층, 1층엔 리테일 롱비치 다운타운에 69유닛 아파트를 갖춘 주상복합 건물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허모사비치를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사 ‘비치시티 캐피털’은 롱비치 다운타운 837 Pine Ave.에 8층짜리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을 짓는 계획안을 롱비치 시에 제출했다.  아파트는 스튜디오, 3~5베드 유닛들로 구성되며 건물 1층에는 1747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공간, 차량 12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파킹장 등이 마련된다. 아파트는 450~1731스퀘어피트 규모이다. 건물에는 2개의 피트니스센터, 코트야드, 커뮤니티룸, 옥상데크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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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한복판에 7층 주상복합 건물 추진

LA한인타운 한복판에 7층 주상복합 건물 추진

LA한인타운 7가와 웨스턴에 건립을 추진중인 주상복합 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제이미슨 서비스 개발 7가와 웨스턴, 125유닛 아파트 미주최대 한인운영 부동산 개발사인 ‘제이미슨 서비스’가  LA한인타운 7가와 웨스턴 근처에 125 유닛 아파트를 갖춘 주상복합 건물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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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마운트 발디 산 아래 동네 업랜드

[부동산 칼럼]마운트 발디 산 아래 동네 업랜드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자연은 정말 위대하다.  LA에서 가까운 명산 마운트 발디는 1만 64피트(3,068m) 로 백두산보다 높으며, 캘리포니아주의 사막지대에서도 사계절을 맛볼 수 있는 지역이다.  꽃피는 4월의 봄, 태양의 계절 8월의 여름, 낙엽이 지는 10월의 가을, 11월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산 정상에는 눈이 쌓이고, 완전한 겨울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LA다운타운에서 자동차로 1시간 이내 거리로 겨울 우기 시즌이 되면 스키 매니아들이 몰려온다. 마운트 발디는 샌 가브리엘 산맥에 위치하며, 최정상 샌 안토니오 봉우리(해발1만64피트)를 통칭하여 일컫는 말이다.  정상 샌안토니오 봉우리를 오르는 길은 여러 개의 트레일이 있지만, 고난도의 어려운 트래킹 코스들이다. 그 중에 악마의 능선(Devil’s Backbone Trail)으로 오르는 길이 있는데 약12.5마일 거리로 고난도 코스이지만, 마운트 발디 리조트의 스키 리프트를 이용하면 대략 6000여피트 위치에서 8000여 피트까지 오른 다음 약 6마일 정도의 트래킹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다. 그 산 아래 동네인 업랜드(Upland)는 여의도 면적의 5배 정도 되는 크기에 인구는 약 10만 명으로 성장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며 산 아래에 위치해 공기 좋고 날씨 좋은 동네이다. 샌버나디노 카운티가 시작되는 도시로 서쪽 LA 카운티의 클레어몬트와 동쪽의 랜초쿠카몽가, 남쪽으로 온타리오와 이웃하고 210번과 10번 프리웨이가 지나간다.  LA다운타운까지는 약 40마일, 40분 이내 거리로 교통이 좋은 편이다. 전형적인 베드룸 타운으로 반경 5마일 이내에 스키장과 골프장을 비롯한 레저시설이 즐비하다.  쇼핑으로는 각종 유명 명품점들이 들어서 있는 온타리오 밀 아웃렛을 비롯해 LA한인타운 인근 그로브 몰에 버금가는 빅토리아 가든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이 빅토리아 가든은 100에이커의 테마 쇼핑몰로 유명 체인식당들이 입점해 있고, 숍들이 마치 테마파크를 거니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미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연결되는 온타리오 국제공항은 이미 에어차이나가 대만 직항 노선을 개설한 이래 이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 국적기도 곧 취항할 날이 머지 않다고 생각한다. 또한 금호타이어, 농심, LG전자 등 한국 대기업은 물론 아마존 등 유수한 기업들이 이웃에 둥지를 틀고 있어 일자리 창출로 인해 인구가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호젓하고 공기 좋은 마을로서 톡톡히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업랜드는 작은 동네이지만 교육 환경이 뛰어나고 거주 환경이 안전해 한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가 대부분 샌버나디노 카운티 상위권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수한 동네이다.  하지만 집값은 아직 LA 근교 집값의 절반에 불과하다. 미국에 온 이민자들의 아메리칸 드림 우선 순위 중 하나가 내집 마련이 아닐까 한다.  한인들의 경우 더 좋은 자녀 교육환경을 위해 이민을 결심한 가정들이 많다. 교육 문제는 이 땅에 발을 들이면서 거의 충족되는 부분이지만, 가족의 보금자리인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니다.  절약하고 힘을 합쳐, 먼 이국 땅에서 내 집을 장만하는 것은 거의 감격이며, 그야말로 하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가슴 벅찬 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월세나 월 모기지 페이먼트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이리저리 이사를 다니는 정신적 압박을 피하고, 자녀들에게 큰 정서적 안정감을 가져다 주기에,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내집 을 장만하기를 권한다.  주택가격이 보합세이며 바이어 마켓이라고는 하지만 매물이 많지 않은 점을 고려해야 하며, 아직도 이자율이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한인들이 시야를 넓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숨은 보석 업랜드에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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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을수록 유리, 36% 이하가 가장 이상적”

소득대비 부채비율(DTI) 이란 렌더들은 바이어의 모기지 신청서류를 접수한 후 ‘소득대비 부채비율(DTI)’을 살펴본다. 아마 주택구입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DTI라는 용어를 귀가 따갑도록 들어봤을 것이다. DTI는 모기지 심사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DTI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DTI란 무엇인가 정확히 말해 DTI는 월 그로스 인컴에서 각종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을 퍼센티지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크레딧카드 빚, 자동차론 페이먼트, 학자금 융자 상환금 등이 포함되며 렌더는 모기지 페이먼트를 미리 계산해 DTI계산시 반영한다. 식료품비와 유틸리티는 DTI에서 제외된다. 만약 다달이 나가는 페이먼트 총액이 2650달러이고, 월 그로스 인컴은 6000달러라면 DTI는 44%가 된다. ◇가장 이상적인 DTI는 평범한 바이어들이 주로 신청하는 컨벤셔널 모기지의 경우 렌더들은 45% 이하의 DTI를 요구한다.  그러나 다운페이먼트 외 추가자금을 확보하는 등 나름 경쟁력을 갖춘 바이어의 경우 DTI를 50%까지 늘려주기도 한다. 그러나 DTI는 낮을수록 좋다. 가장 이상적인 DTI는 36% 이하로 보면 된다. 모기지 종류와 렌더에 따라 허용 가능한 DTI는 달라진다.  집값의 3.5%만 다운해도 되는 FHA 론의 경우 보통 DTI가 43%이하면 융자를 해준다. 제로 다운으로 집을 살 수 있는 UDSA론의 경우 DTI 41% 이하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DTI 낮추는 방법 제일 먼저 보유한 부채규모를 최대한 낮추는 게 급선무이다. 페이먼트 금액이 높은 부채부터 청산하도록 노력한다. 가지고 있는 부채에 대한 이자율을 낮추거나 빚을 재융자하는 것도 고려해 봄직하다. 재융자가 여의치 않다면 이자율이 높은 빚부터 갚도록 한다. 사이드잡을 구해 인컴을 올리는 방법도 가능하다.  ◇높은 DTI 극복하려면 모기지를 얻은 후 모든 페이먼트를 감당할 자신이 있지만 DTI가 높아서 걱정이라면 코사이너(co-signer)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FHA론의 경우 함께 살지 않은 사람을 코사이너로 세우는 것을 허락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9593&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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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9탄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9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먼저 관심 있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팜데일과 랭캐스터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시 자세히 소개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과거 LA카운티에서 ‘서자’ 취급을 받던 곳이 랭캐스터, 팜데일 등이 있는 앤텔롭 밸리(Antelope valley) 지역이었다.  이 지역이 ‘찬밥’ 대접을 받았던 큰 이유는 우선 사람들이 이곳을 잘 모르고 있었고, 또 LA로 나오는 교통편이 14번 프리웨이 하나 뿐이었기 때문이다. 그랬던 앤텔롭 밸리가 지난 2004년부터 주택가격이 급상승하면서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했고, 계속되는 새집 분양으로 인구 유입이 계속되고 있다. LA한인타운에서 5번 프리웨이 북쪽방면을 타고 가다 14번 프리웨이로 갈아탄다.  여기서 약 30마일을 더 가면 팜데일, 쿼츠힐, 랭캐스터를 차례로 만난다. 이곳이 앤텔롭 밸리 지역으로 총인구가 약 30만명 정도이다. 세 곳이 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고, 팜데일이 시작되는 곳에는 제법 큰 호수가 있다.  중간에 있는 쿼츠힐은 앤텔롭 밸리의 부촌으로 집이 크고, 80%가 백인이며 학군이 가장 뛰어나 최근 이주하는 한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랭캐스터는 지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이 지역을 뜨게 만든 요인은 바로 새집 분양이다. 2004년부터 새집 분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요즘도 10~15개의 개발업자가 집을 짓고 있다. 가격은 2005년까지만 해도 30만달러대부터 시작했지만, 요즘에는 40만달러대에서 시작한다. 건평은 약 2100 스퀘어피트에서 4000 스퀘어피트까지 다양하다.  특히 팜데일의 신도시 격인 애나버디(Anaverde)에는 약 4500세대가 분양되었고 계속 분양 중이고, 쿼츠힐에서도 주로 대지 0.5에이커에 약 3000~4000스퀘어피트의 큰 집들을 분양하고 있다. 가장 뜨겁게 달아오르는 지역은 역시 랭캐스터로 개발업자들이 집을 게속 짓고 있다.  새집 분양이 기세를 올리자 상대적으로 기존 주택들의 매매는 주춤해진 상태이지만 저소득층이 많이 사는 동쪽 지역은 가격이 저렴해 거래가 활발하다. 아직 30만달러대에 괜찮은 집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한인이 약2000명 선으로 추정되지만 팬데믹 이후 인구 유입은 가속화하고 있다.  인기가 많은 지역은 애나버디와 팜데일 핵심지역인 랜치 비스타 길 인근을 꼽을 수 있고, 학군이 가장 좋은 쿼츠힐에도 한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한인의 절반 정도는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나머지는 샌퍼난도밸리나 발렌시아, LA 등지로 출퇴근하고 있다. 한인들이 선호하는 비즈니스는 타인종을 대상으로 하는 일식집이 대세를 이룬다. 한식 바비큐 식당이 운영 중이며 한인 은행은 아직 없다.  LA에서 팜데일까지는 50마일, 랭캐스터까지는 62마일 정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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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나이스에 5층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건립 추진

밴나이스에 5층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건립 추진

밴나이스에 건립을 추진중인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214유닛 아파트, 1층 리테일 밴나이스 지역에 대형 주상복합 건물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업체 ‘벤자민 골샤니 오브 VNB’는 셔먼웨이 남쪽 밴나이스 7115~7131 N. Van Nuys Blvd.에 있는 식당건물 2동을 헐고, 그 자리에 214유닛을 갖춘 5층 규모의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을 짓는 계획안을 지난주 LA시에 제출했다. 아파트는 스튜디오, 1베드, 2베드 유닛들로 구성되며, 건물 1층에는 1만5800스퀘어피트 규모의 리테일 공간이 마련된다. 아파트 중 24유닛은 저소득층 테넌트에게 임대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9538&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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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언제가 좋을까

[부동산 칼럼]언제가 좋을까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지속적인 금리 인상으로 10년 만에 미국의 집값이 하락하기 시작했다.  이는 매달 10년 동안 오르던 집값이 내려가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다우존스 인덱스에 의하면 미국 부동산 가격을 월별로 보면 지난 6월보다 7월엔 0.2~4% 하락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난해 7월에 비하면 여전히 집값은 15% 정도 오른 가격이다. 아마도 올해 말에는 한 자릿수의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택가격이 내려가기만 기다리던 캐시 바이어와 첫 주택구매자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전년 대비 주택 매매는 25% 정도 줄어들었으나, 전국적으로 8월 매매를 보면 첫 집 구매자가 30%, 그리고 캐시 바이어가 25%로 전체 매매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2~3년 동안 낮은 이자율로 인해 시장에서 밀려났던 바이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히 1년 전에 경쟁에서 밀려났던 첫 주택구매자들은 지난해보다 너무 많이 오른 렌트비의 부담이 주택구입의 이유가 된 듯하다.   그럼 금리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금리에 대한 정보부터 알아보자.  올해 금리는 낮은 3%에서 출발한 후 급격히 올라 5월 말부터는 심한 변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9월 중 6.5%였고, 9월 말에는 2008년 이후 14년만에 가장 높은 금리환경인 7.25%대에 들어섰다. 그렇다면 앞으로 금리는 어떻게 움직일까?  최근 주택가격과 금리는 주택구매 경제성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모기지 페이먼트의 인상은 지난 1년 전과 비교하면 54% 정도 인상됐다. 빠른 속도로 인상된 상황에 주택 구입자들은 당황하지만 이 숫자는 평균소득의 25% 정도 되며, 모기지는 소득의 28%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28% RULE에는 여전히 못 미치고 있다. 하지만 조만간 올해 안에 금리가 8%대로 진입할 것이라고 한다면, 집을 구매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다. 이렇게 모기지가 인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프레디맥, 패니매, 또는 NRA 등 미국의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의 주택시장이 식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낮은 비율로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  그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 올해 1월부터 금리가 빠르게 올라 주택시장은 식었지만, 내려가야 할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사실 둔하게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2007~2008년 서브프라임의 상황을 생각하며 부동산의 폭락을 기대하면 안 될 것이다.  사실 은행들도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많은 준비를 했으며, 현재는 타이트한 검증으로 융자를 해주기 때문에 모기지 페이먼트 연체로 나오는 집들은 적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상황에서 집 이 최고가를 찍었던 4~5월에 비해 10~15% 정도 내려가는 것도 당연하다.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6~7월에 정점을 찍었고 8~9월 들어 모든 물가가 안정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연말까지는 부동산 금리가 오름세를 보일 것이다. 내년 7월쯤엔 팬데믹 이전의 평균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4%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강한 예측도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이 부동산 가격의 인상을 예측하는 이유는 매물양이 예전에 비해 현저히 적다는 것이다. 현 시점을 지난 3년간 같은 시점의 매물량과 비교해 보면 작년보다 26.3% 더 많지만, 2020년보다는 5.4% 적고, 팬데믹 이전보다는 25% 정도 적다.  집은 고금리 또는 저금리 시장을 생각하기보다는 사야 할 때 사는 것이라고 본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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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LA에 92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웨스트 LA에 92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웨스트 LA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5층짜리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높이 5층, 1층엔 리테일 웨스트 LA에 92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3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로컬 개발사 ‘RBM 오브 캘리포니아’는 올림픽 불러바드 북쪽 2107~2121 Westwood Blvd.에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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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인플레이션과 부동산

[부동산 칼럼]인플레이션과 부동산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작년 8월부터 시작된 인플레이션이 수그러들지 않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경제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다.  작년 말까지는 코비드19로 인한 국제 공급망의 난항과 물류 대란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발생했다. 올해 초에는 원자재와 에너지 가격이 올라간데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 됐다.  요즘은 인플레이션을 주도한 품목은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식품류였다.  지난달 개스가격이 하락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 가장 기본적인 우유, 계란, 시리얼, 빵과 같은 식료품류의 소비자 가격이 급격히 인상돼 지난달보다 전체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더 올라갔다. 식품 인덱스가 작년 대비 무려 13.5%로 인상되었는데 이는 43년만에 가장 높은 인상폭이다. 이젠 인플레이션이 모든 소비자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큰 문제가 되었다. 이렇게 경제에 큰 주름살을 지우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연방준비제도에서 6월, 7월에 이어 9월에 또다시 0.75%포인트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인플레이션이 미국 경제 전반에 매우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에 올해 들어 5번에 걸쳐 무려 3%포인트 인상한 것이다. 이는 크레딧카드, 자동차 융자, 학생 융자의 이자율이 바로 연동돼 올라갈 것이다. 인플레이션이 가장 시급하게 꺼야할 불인 셈이다.  그러면 이런 인플레이션과 이자율 상승이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첫째, 직접적이지는 않지만 시차를 두고 모기지 이자율도 올라갈 것이다. 모기지 이자율 인상은 바이어들의 시장 진입을 막아 수요가 줄어들 것이다. 수요가 줄면 부동산 가격 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다. 쇼핑을 계속하는 바이어 입장에서는 오히려 내집 마련의 기회를 높일 수 있다.  셀러가 유리했던 작년의 경우 오퍼전쟁에 밀려 내집 마련을 놓친 것보다 경쟁자가 줄어들어 더 좋은 가격과 조건으로 딜을 할 수가 있다.  둘째, 셀러들은 갑작스럽게 위축된 시장에서 매물을 걷어들이고 시장 상황을 관망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이다. 즉 매물 부족과 수요 부족이 겹쳐서 거래량 자체가 줄어든다. 거래량 부족은 부동산 시장 전체를 위축되게 만들고 부동산 불황으로 이어진다. 이런 불황은 약 2~3년 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낮은 실업률 등 고용 상황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업계의 불황이 전체 경제성장에도 나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졌다. 셋째, 여유 자금 및 현금 보유액이 많은 투자자들에게는 지금이 부동산 투자를 하기 좋은 타이밍이다. 부동산을 전략적으로 구입한다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손해를 막을 수 있다. 이자율 조정 및 인상으로만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는 단순한 시장 구조가 아니다.  즉 팬데믹 시대 후폭풍과 시장에 너무 많이 풀린 유동성과 전 세계적인 공급부족과 복잡한 세계정세 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부동산 구매만큼 작금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그리 많지 않다.  올해는 11월과 12월 두 번의 연방준비제도 회의가 남아 있다. 적절한 정책으로 인플레이션과 공급 부족으로 생긴 경제불안이 빨리 정리돼 부디 일반 서민들이 가장 기본적인 식료품 가격에 대한 걱정 없는 그런 때가 오길 바란다. 문의 (818)439-8949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9366&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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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폰태나의 자랑거리- 세 번째 이야기

[부동산 칼럼]폰태나의 자랑거리- 세 번째 이야기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대기만성’.  솜씨 좋은 목수가 산에서 막 베어낸 거친 원목을 시간과 노력을 들여 좋은 재목으로 다듬어 내듯, 좋은 그릇을 만드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큰 인물이 되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으로도 통한다. 큰 도시로 발전하는 데에도 역시 시간이 필요하다. 폰태나는 그렇게 발전되어 늦게 나마 알려진 도시 중 한 곳이다. 요즘 예비 바이어들이 많이 하는 질문이 “폰태나 집 가격이 싸다면서요?” 이다. 광고에 나온 매물은 랜초쿠카몽가나 업랜드, 또 이웃한 이스트베일(구 코로나) 등이 많은데도 폰태나 지역 주택을 찾는 문의가 많은 편이다. 이제는 고객들도 에이전트 못지 않게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맞는 말이다. 폰태나는 랜초쿠카몽가 바로 옆 동네이면서 랜초 쿠카몽가보다 20~30% 정도 주택가격이 싸다고 봐도 된다. 랜초 쿠카몽가에 80만달러대 주택이 폰태나에서는 60만달러대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두 도시는 산 아래 쪽에 위치한 210번 프리웨이를 따라 나란히 위치해 있기 때문에 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한다. 쇼핑이나 외식, 또는 문화생활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폰태나 북쪽 지역의 주택은 가격으로 인한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 지역이다. 폰태나는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속하며 북쪽으로 앤젤레스 포레스트(San Gabriel Mountains)로 막혀 있으며, 동쪽으로 리앨토와 콜튼, 샌버나디노가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 리버사이드 카운티 후루파 밸리와 맞닿아 있고, 서쪽으로 랜초 쿠카몽가와 경계를 이룬다. 노스 폰태나로 210번 프리웨이가 지나가고, 사우스 폰태나로는 60번 프리웨이가 지나가며, 중간으로 10번 프리웨이가 관통하고, 동쪽 샌버나디노 쪽에 215번 프리웨이가, 서쪽에 15번 프리웨이가 통과하므로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매우 좋다고 볼 수 있다. 서쪽의 LA 한인타운까지 평소에 약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며, 남쪽으로 와이너리 동네인 테메큘라까지도 약 1시간 이내로 갈 수 있다. 또 동쪽으로 팜스프링 지역 카바존 아웃렛까지도1시간 거리이며, 북쪽으로 그 유명한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목의 바스토우 아웃렛까지도 약 1시간 남짓 거리라면 이제 교통의 요지라는데 이의가 없으리라 생각한다. 늦깍이로 개발이 되면서 점차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2000년대 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의 도시로 인식이 되고, 전국에서 네번째로 급성장한 도시가 된 것이다.  노스 폰태나는 랜초 쿠카몽가의 한인 밀집지역과 인접해 있고, 한인들이 생활하기 편리한 지역이다. 얼마 전까지 한인들이 리커스토어나 세탁소 등을 많이 운영했으며, 월마트, CVS, 코스트코, 빅토리아 가든, 온타리오 밀스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많이 인접해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고 한인 식당도 생각보다 많이 있다.  인종은 주로 히스패닉과 백인, 그리고 흑인과 아시안으로 구성돼 있다.  아시안 중에서는 한인과 중국계 비율이 높으며 만나는 이들마다 환경 좋고 생활이 편리해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공통적이다.  이런 숨은 보석과도 같은 폰태나에 대해 독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시길 바란다. 문의 (909)222-0066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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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8탄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8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30 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2 개월 만에 또 최고치를 찍었다.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맥은 지난 주30 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5.6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 년 전 같은 시기에 이자율은 2.87% 였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주택가격 상승세는 주춤하고 있지만 높은 모기지 금리 때문에 주택 구매율은 6 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학자들은 미국의 주택가격은 내년에는 안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급격하게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시 말해 그동안 셀러스 마켓으로 활황세를 보이면서 집값이 상승했던 버블 현상이 정상적으로 안정화 된다는 의미라고 보면 될 것이다.  주택경기의 기본은 가장 큰 것이 수요와 공급의 원칙이며, 1~2 년 전처럼 주택과열 현상에서 현재는 안정화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건설업체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인건비, 자재 가격 등의 상승으로 제때 주택을 건설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주택을 가지고 있는 셀러나 투자자에게는 아직까지는 좋은 상황이다.  그동안 바이어가 오퍼를 쓸 때 리스트 가격보다 웃돈을 주고 오퍼를 쓰던 상황에서 이제는 리스트 가격(Full Price offer) 혹은 그 이하로 쓰는 2~3 년 전 상황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판단하면 된다.  말하자면 바이어가 주택감정 조건(Appraisal Contingency)를 무시하며 오퍼를 쓰던 셀러스 마켓은 이제는 사라져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시 언급하지만 이것이 곧 주택가격의 하락으로 판단하면 안 되며 단지 그동안 과열했던 거품이 꺼지는 현상이라고 봐야 옳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편, 셀러스 마켓에서 오를 대로 오른 주택 구입을 피해 렌트로 눈을 돌리는 바이어들은 치솟은 렌트비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에서 어쩔 수 없이 생활할 수밖에 없어서 궁여지책으로 공간을 줄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재택근무가 일상화되고, 기업체들도 바뀌고 있는 업무 형태에 맞추어 사무실을 줄이면서 동시에 비용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재택근무를 선호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주택 구입자들이 주택가격이 여전히 저렴한 중소도시 혹은 타주로 이주하는 경향이 늘어나고 있다. 정리해 보면 높은 인플레이션, 치솟은 모기지 금리, 그리고 여전히 충분하지 않은 주택 공급으로 높은 주택가격 때문에 바이어들이 렌트로 몰리면서 뜻밖에 치솟은 렌트비 때문에 가주민들은 대책을 찾느라 혈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을 가져도 아파트 렌트비를 내고 생활하기가 쉽지 않다 보니 부모집으로 다시 들어가서 생활하는 캥거루족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또한 재택근무가 가능한 현실의 현상이며 이로 인해 지역에 상관 없이 넓은 공간의 주택을 찾는 바이어들이 생겨나는 실정이다. 이 와중에도 여전이 내집을 마련하기 쉬운 지역이 있다.  바이어들이 여유로운 마음을 갖고 대면+비대면 업무 방식인 하이브리드 생활이 가능한 중소 도시들을 관심을 갖고 찾다 보면 재정 상태에 부담을 갖지 않고 넓은 공간의 주택을 구입할 수가 있다.  그 중에는 LA에서 북쪽으로 약 40분 거리에 발렌시아가 위치한 샌타클라리타 지역이 있고, 그 곳에서 북쪽으로 약 40분을 더 가면 사계절이 뚜렸한 팜데일, 랭캐스터가 있는 앤텔롭밸리 지역이 있다. 대면근무와 재택 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적합한 지역으로 첫 홈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10)408-943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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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에 29유닛 아파트 들어선다

LA한인타운에 29유닛 아파트 들어선다

윌셔 블러바드와 윌튼플레이스 코너에 건립될 7층짜리 아파트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윌셔와 윌튼플레이스 코너  7층 규모, 2~4베드룸 LA한인타운 한복판에 7층짜리 아파트 건물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7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베벌리힐스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업체 ‘서코 홀딩스’는 윌셔 불러바드와 윌튼플레이스 인근 부지(544-550 S. Wilton Place)에 29유닛을 갖춘 아파트를 건설하는 계획안을 LA시로부터 승인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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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주택구입에 들어가는 비용

[부동산 칼럼]주택구입에 들어가는 비용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이번에는 주택 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에 대해 알아보자.  용어가 낯설어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만, 주택 구입시 꼭 알아야 하는 단어들이다.  미국에서 주택구입에 들어가는 비용을 항목 별로 정리하면 조금 더 체계적으로 예산을 세울 수 있다.  주택구입 비용은 다음과 같이 분류해 볼 수 있다.  정확한 비용은 각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금액은 참고 사항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듯 하다. 주택 구입시 처음 들어가는 비용은 선수계약금(Earnest Money)이다. 선수계약금은 대체로 주택가격의 1~3%이지만 상황에 따라 이 금액이 높을수록, 같은 조건이라면 바이어는 셀러가 오퍼를 받아들이는데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다.  비용에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으나, 집 내∙외 인스펙션(약350~700달러)과 주택 감정비용(450~800달러)이 들어가며, 주택을 현금구매가 아니고 모기지 론을 얻어 구매할 경우 다운페이먼트를 준비해야 한다. 이 다운페이먼트는 대체로 집값의 10~20% 정도이며 이 비용에는 선수계약금이 포함된다.  다운페이먼트가 많으면 많을수록 월 모기지 페이먼트 부담이 적어지므로 필자는 여유가 되는한 넉넉히 하는 것을 추천하며 이 금액 또한 셀러가 오퍼를 받아들이게 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클로징 비용이 있다. 이 비용은 론으로 주택을 구입할 때 집값의 2~5%정도 들어가며, 집값 외의 비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점한다. 그 외의 기타 비용으로는 타이틀 보험비, 주택보험비 및 주택의 형태에 따라 HOA 가입비 등이 잡다한 비용으로 약 1000달러 미만 정도로 예산을 잡으면 된다.  주택구매 자금의 종류에는 현금 구매와 융자를 통한 구매를 들 수 있다.  현금 구매시 에스크로 오픈에서 클로즈가 될 때까지 바이어의 요구에 따라 10~20일 정도로 가장 단기간이 걸린다. 다음은 융자를 받는 경우이다. 융자는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일반은행에서 받은 컨벤셔널 론과 연방정부나 패니매, 프레디맥 등 정부 보증 모기지 론이 있다.  만약 자격이 된다면 정부 보증 모기지 론이 조금 더 금리가 낮고, 다운페이먼트도 적게 들어가므로 바이어가 부담을 덜 수 있어 추천한다. 한국에 대출 중개인이 있듯이 미국에는 모기지 브로커가 있다.  미국의 모기지 론은 종류가 워낙 많고 은행마다 금리나 조건이 천차만별이라 많은 사람들이 직접 거래 은행에서 주택 융자를 알아보기 보다는 시간을 아끼고 좋은 조건의 모기지 론을 찾기 위해 모기지 브로커를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다.  일반적으로 주택구입시 20% 이하의 다운페이먼트를 하면 모기지 보험(PMI)에 가입해야 한다. 정부 보증 모기지 론에도 보험 가입의무가 있는 상품들이 있다. 주택구입을 결정하려면 우선 렌트비와 주택구입 후 내게 될 월 페이먼트를 비교해봐야 한다. 요즘처럼 렌트비가 많이 올라 테넌트 생활이 부담스러운 시기에 다운페이먼트만 준비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내집 마련을 생각해 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주택구입 절차는 주마다 다를 수 있다. 그 이유는 각 주의 부동산 관련 법이나 관행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분은 각 지역의 부동산 전문인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657)222-7331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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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의 평균 1~2%, 금액 높을수록 유리”

주택구입 과정에서 ‘계약금’의 중요성 주택을 구입하려면 구입계약서에 ‘계약금(earnest money deposit)’ 금액을 명시해야 한다. 셀러는 계약금 규모에 따라 바이어의 주택구입 의사를 파악한다. 계약금 액수가 클수록 바이어의 주택구매 욕구가 높은 것으로 여겨진다. 계약금은 바이어-셀러 양측이 주택구입 조건에 대해 합의한 후 계약서가 유효해지면 바이어가 바로 납부해야 한다. 보통 타이틀 회사 트러스 어카운트 또는 브로커의 에스크로 어카운트에 보관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주택구입 과정에서 필수인 계약금에 대해 바이어가 알아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얼마를 지불해야 하나 정해진 금액은 없지만 바이어는 주택구입 가격의 평균 1~2%를 계약금으로 지불한다.  각 주의 부동산 거래 규정, 마켓 상황, 부동산 에이전트의 추천, 셀러의 요구사항 등에 따라 계약금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매물로 내놓은 집들이 빨리 팔리지 않는 마켓에서는 셀러가 집값의 1% 이하를 계약금으로 요구하기도 한다. 반면 주택소유가 높은 지역의 경우 셀러는 주택가격의 2~3%를 계약금으로 요구할 수도 있다. 에이전트는 셀러의 마음을 잡기 위해 바이어가 최대한 많은 액수의 계약금을 제시할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바이어가 만족할 만한 수준의 계약금을 제시하면 셀러는 주택가격 협상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나 무턱대고 높은 금액의 계약금을 내겠다고 하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바이어측 사유로 계약이 취소되면 계약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제 지불해야 하나 대부분의 경우 셀러가 바이어의 오퍼를 수락하고, 바이어가 구매계약서에 서명하면 계약금을 타이틀 회사에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일부 주에서는 부동산 브로커가 계약금을 전달받는다. 셀러에게 계약금을 전달하는 것은 피하도록 한다. 주택매매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경우 계약금 반환이 어려워질 수 있다. 바이어가 계약금을 납부한 후 주택구입 절차가 마지막 스테이지에 진입할 때까지 돈은 에스크로 어카운트에 보관되며, 이후 계약금은 다운페이먼트에 적용된다. ◇돈을 돌려받을 수 있나 만약 구매계약이 성사되지 못하면 적은 금액의 수수료를 뗀 후 나머지 계약금은 에스크로에 계속 보관하게 된다. 바이어가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는 구매계약에 명시된 여러 조건들을 꼼꼼히 따져본 후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바이어는 몇 가지 컨틴전시를 걸어놓고, 충족되지 않는 조건이 발생하면 선납한 계약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통로를 열어 놓는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773&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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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계속되는 폰태나 이야기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 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에베레스트를 등정하는 중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일까?  어느 산악인이 에베레스트를 등정할 때 가장 힘들었던 것은 등산화 속의 모래알이었다고 한다. 영하 40도의 산중에서 등산화를 벗으면 바로 발이 얼어 동상에 걸리기에 등산화 속 모래알은 살살 발의 신경을 자극해 힘들었다고 그는 말했다. 사이즈가 작다고 무시 할 수 없는 것이다. 작은 도시이지만 교통 요지이며 성장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 폰태나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를  펼쳐보고자 한다. 필자는 지난 6월 2일자 칼럼에서 인랜드 엠파이어의 폰태나 시를 소개하면서 거대도시라는 역설적 표현을 했었다. 1913년 생성돼 서서히 성장, 발전해 왔지만 크게 주목받거나 각광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웃한 랜초 쿠카몽가 시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고, 집값도 크게 오른 반면 폰태나 시는 그렇게 주목 받지 못했었다. 그러나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내에서 그 진가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인정받기 시작했다. 필자는 이지역이 랜초 쿠카몽가에 밀려 작은 도시로 두각을 내지 못하다가 최근에 성장가도를 달리는 도시 대열에 들었기에 꼭 소개하고 싶었던 것이다. 역시 폰태나는 필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남가주 지역 일간지에 가주의 폰태나 전국 4위, 2000년 이후 가장 급성장한 미국 도시들 중 가주의 샌타마리아(12위), LA(17위), 패서디나(20위)와 함께 폰태나는 인구변화 60%, 집값 변화 60%, 고등교육 변화 57%로 상위권에 자리매김한 것이다. 폰태나는 남쪽으로 리버사이드 후루파 밸리에 접하고, 60번 프리웨이와 10번 프리웨이를 따라 웨어하우스와 인더스트리얼 지역이 발달되어 있고, 유명한 ‘정크야드(폐차 집하장)’가 있어 급한 자동차 부품을 찾는 분들은 한 번쯤 다녀갔으리라 생각한다.   동쪽으로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리앨토와 콜튼이 있으며 서쪽으로는 랜초 쿠카몽가와 이웃하고 있다. 폰태나를 중심으로 히스토릭 루트 66이 지나가며 시내 다운타운을 형성하고 주변으로 주택가를 이루고 있다. 10번, 60번, 210번 프리웨이가 지나가고, 동쪽과 서쪽으로 15번과 215번 프리웨이도 가까이 지나간다. 교통의 요지 답게 많은 물류 창고, 아이케아, 스마트 앤 파이날 등 유통 기업들이 활발하게 영업활동을 하고 있어 일자리를 따라 계속 인구유입이 증가하고 전반적인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  북쪽으로는 샌 개브리엘 마운틴, 라스베가스로 향하는15번 프리웨이를 따라 산길을 넘게 되고 산 아래로는 고급 주택가를 형성하고 있다. 210번 프리웨이 북쪽으로 2000년 이후18홀 아름다운 골프코스와 새 단독주택 단지가 조성되었으며, 골프장 옆으로는 아름다운 게이티드 단지 안에 고급스러운 주택들이 계속해서 들어서고 있다.  210 번 프리웨이를 따라 조성된 새 주택단지 주위로는 상가와 식당, 공원, 야외수영장 등 편의시설이 멋들어지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완벽한 신도시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의 타지역과 마찬가지로 집값은 아직도 낮은 수준이다.  물론 이웃한 랜초 쿠카몽가와 비교해도 훨씬 저렴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방3~4개의 넓은 뒷마당을 갖춘 단독주택(약 2000스퀘어피트 정도)이 50만달러 대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주민은 거의 백인이었으나 지금은 소수계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다인종 커뮤니티로 변하고 있으며, 또한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건조한 기후와 카이저와 같은 훌륭한 의료 시설을 기반으로 주거환경이 좋다고 볼 수 있다. 이런 폰태나시가 이웃에 위치한 도시들, 예컨대 랜초 쿠카몽가나 업랜드에 비해 턱없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같은 이유로 투자성이 아주 좋은 지역 중 하나로 추천한다. 문의 (909)222-0066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770&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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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7탄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7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고공 행진을 이어오던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최근 5%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4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맥은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4.99%라고 지난주 밝혔다.  모기지 이자율은 지난 1월 3%에서 지난 6월에는 6% 가까이 치솟아 주택 구매자들을 뒷걸음질 치게 만들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모기지 이자율은 점점 더 떨어지고 전국의 중간 주택가격은 올해 말까지 약 10%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로컬 정부는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제공하는 다운페이먼트 주택 보조금을 14만달러로 확대했다. LA시 주택국은 저소득층 첫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 지원 금액을 9만 달러에서  5만 달러 인상했다.  또한 중상층 대상 다운페이먼트 지원 프로그램인 경우 기존의 6만달러에서  5만 5 000달러가 늘어난 12만 5000 달러로 지원금 규모가 상향 조정됐다. LA시 정부는 LA시내 주택가격이 급등하면서 지원금 규모를 늘리게 됐다고 지원금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한다.  계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발생하는 주택가격 상승으로 불가피한 조치가 아닌가 생각한다.  물가상승 국면과 관련,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물가상승률을9.1%에서 2%로 내리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근로자들의 봉급은 동일한데 물가가 크게 올라 매달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늘어나면서 상당수 미국인들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연준의 두 차례 자이언트 스텝으로 0.75%포인트씩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나 조만간 또 한 차례 자이언트 스텝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와중에 코로나 하위 변이인 BA4, BA5, 그리고BA2.75 등이 갑자기 기승을 부리면서 8 월 이후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간신히 대면 생활이 가능해져 한동안 대도시로 몰렸던 바이어나 세입자들이 경제적 부담이 적은 교외 도시나 시골지역으로 눈을 돌리는 경향이 커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한다. 보통 6월부터 8~9월까지가 부동산 매매 성수기인데 주택 가격과 매매 건수는 4월보다 증가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부동산 전문 사이트Redfin은 주택가격이 조정기를 맞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업체Zillow에 따르면 남가주 주택 리스팅은 지난달 29% 증가해 매물이 늘어나고 있음을 반영했다.  지난달 LA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86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약 11% 올랐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약 16.1% 감소했다. 오렌지카운티(OC) 주택 중간가격은 약 17.8% 상승해 105만4500달러를 기록했고, 주택 매매 건수는 약 23.7%  감소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19.2% 올라 59만8500달러를 기록했고, 주택 매매 건수는 약 12.3% 줄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주택 중간가격은 약 20.4% 올라 52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 건수는 약 9.2% 줄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집을 마련하기 쉬운 지역이 있다.  바이어들이 조금 여유 있게 하이브리드 생활이 가능한 중소도시들을 집중적으로  찾다보면 재정 상태에 부담을 갖지 않고 넓은 공간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  그 중에는 LA에서 북쪽으로 약 30 분 거리에 발렌시아를 포함한 샌타클라리타 지역이 있고, 그 곳에서 북쪽으로 약 30 분을 더 올라가면 4계절이 뚜렷한 팜데일, 랭캐스터를 포함한 앤텔롭 밸리가 있다.  대면근무와 재택 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적합한 지역들로 첫 주택 구입자에게는 꽤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10)408-9435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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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에겐 감정가보다 ‘마켓밸류’가 더 중요”

리스팅 전에 주택감정 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홈오너들은 집을 매물로 내놓기 전에 주택감정(home appraisal)을 실시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다.  감정을 해야 집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알 수 있고, 이후 리스팅 가격 책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집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감정은 중요한 절차이긴 하지만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나 너무 일찍 감정을 실시하면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감정을 언제 실시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감정은 바이어의 렌더를 위한 것 간단히 말하자면 주택감정은 홈바이어에게 모기지 융자를 해주는 ‘렌더’를 위한 절차라고 보면 된다. 보통 렌더는 바이어의 모기지 융자 신청과정 마지막 부분에 가서야 주택감정을 요구한다. 실제 집 가치가 리스팅 가격과 거의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다. 한 모기지 업계 전문가는 “렌더는 바이어가 구입하는 집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주기 때문에 감정을 통해 주택가치를 알고 싶어한다”며 “셀러가 실시하는 감정은 렌더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감정가, 항상 마켓밸류와 일치하지 않는다 바이어와 셀러 모두 감정가와 마켓밸류는 항상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마켓밸류는 바이어가 집을 사기 위해 지불하길 원하는 가격을 말한다. 바이어가 해당 주택을 정말로 사기를 원한다면 감정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반면에 감정가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공인감정사가 객관적으로 뽑아내는 가격을 말하는데 셀러 입장에서는 감정가보다 마켓밸류가 더 중요하다.  ◇마켓밸류는 어떻게 정해지나 부동산 에이전트들은 셀러가 내놓은 매물과 비슷한 스펙을 가진 동네 주택들의 최근 판매가격을 뽑은 후 셀러에게 리스팅 가격에 대해 조언을 해준다. 또한 셀러와 함께 매물로 내놓을 집을 둘러보는 것도 에이전트의 업무 중 하나이다. ◇리스팅 전 감정, 비용도 많이 든다 셀러 입장에서 감정을 하게 되면 보통 300~500달러가 들지만 집 사이즈가 크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감정비용이 수천달러에 달할 수도 있다고 한 부동산 에이전트는 말했다. 따라서 주택감정은 바이어에게 공을 넘기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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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에 144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짓는다

버뱅크에 144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짓는다

버뱅크에 건립을 추진중은 144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조감도. /Urbanize LA 134번 프리웨이 북쪽, 5층 규모 LA다운타운 북쪽에 있는 버뱅크에 144유닛 아파트를 포함한 주상복합 건물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12일 부동산 전문 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샌타모니카를 기반으로 하는 부동산 개발사 ‘워디 리얼 에스테이트 그룹’은 134번 프리웨이 북쪽 삼각형 모양의 부지(3201 W. Oilve Ave.)에 144유닛 아파트, 1058스퀘어피트 규모의 그라운드 레벨 리테일 스페이스, 지하 2층 주차장 등이 포함된 5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을 짓는 계획안을 최근 버행크 시에 제출했다.  아파트는 스튜디오, 1베드, 2베드 유닛들로 구성되며 그중 15개 유닛은 저소득층 테넌트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건물 디자인은 월코트 아키텍처가 맡게 된다.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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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피어스 라이프 빌딩 아파트로 전환

LA한인타운 피어스 라이프 빌딩 아파트로 전환

윌셔와 웨스턴 북서쪽 코너 건물 상층부에 176유닛 아파트 LA한인타운 한복판에 있는 고층 오피스 빌딩 일부가 아파트로 전환된다. 5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와 웨스턴 애비뉴에 있는 13층짜리 ‘피어스 내셔널 라이프 빌딩(사진)’ 일부를 아파트로 전환하는 계획안을 LA정부에 제출했다.  건물을 소유한 한인 부동산 개발사 ‘제이미슨 서비스’는 건물 상층부를 176개 유닛 아파트로 전환하고, 그라운드 레벨 리테일 공간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7100스퀘어피트 규모의 라운지와 건물 옥상에 수영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건물 리모델링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458&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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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인랜드 엠파이어 베드룸타운

[부동산 칼럼]인랜드 엠파이어 베드룸타운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베드룸타운이란 대도시 인근의 위성도시를 뜻하며 주택도시라고도 한다.  주로 주거기능을 담당하며 인접 대도시의 직장으로 날마다 통근을 한다.  도심으로 통근하는 사람들의 주택을 중심으로 발달했으며 예전에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곳도 있지만 최근에는 도시지역으로 통근하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곳도 있다. 요즘 각광받는 남가주 내 베드룸타운 지역인 인랜드 엠파이어는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총칭하는 말이다. 파격적인 인구증가와 함께 인근 오렌지카운티와 LA 카운티로 통근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두 카운티의 인구증가 현상은 지난 20여년 간 남가주 내 20개 급성장 도시들 중 절반 이상이 속해 있다는 사실을 보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출퇴근 시간이 여느 곳보다 더 걸리기는 하지만 그 출퇴근 시간이 바쁜 일상속에서 귀중한 자신만의 시간이기도 하다. 미국인들은 출퇴근 시간 자동차 내 혼자 만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것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일상과 여행 등을 설계하며 하루를 체크해 보고, 여유롭게 음악도 듣고, 마음과 영혼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시간으로 적당하다고 생각을 한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로는 치노, 치노힐스, 랜초쿠카몽가 , 폰태나, 온타리오, 샌버나디노, 이스트베일, 후루파밸리, 코로나, 리버사이드, 모레노밸리 등인데 이들 도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샌버나디노 국제 공항과 온타리오 국제 공항을 비롯하여 철도(앰트랙)와 고속도로 등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인랜드 엠파이어 신규 주택단지로 한인인구 유입을 가속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뉴스타부동산 남가주 13개 지사중 3개 지사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 위치해 있고, 한인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또한 아마존 등 대기업들의 웨어하우스가 들어서면서 인랜드 엠파이어 성장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인랜드 엠파이어 부동산 시장이 보다 더 활성화되는 것은 이 지역 주택 가격이 아직도 타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라는 것이다.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들이 주거지를 선택하고 사업체를 선정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에 삶의 둥지를 트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결정되고 자녀들의 학업성패도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때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이야말로 삶의 본질을 향상, 발전시킬수 있는 지역이며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주거지역이라고 생각된다.   문의 (909)222-0066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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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가능한지 확인, 컨틴전시 넣어라”

“법적으로 가능한지 확인, 컨틴전시 넣어라”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 제출하기 많은 셀러들이 집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바이어 입장에서는 조금 숨통이 트였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일부 바이어들은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를 제출한다. 이럴 경우 집을 사게 될 확률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넣은 오퍼가 줄줄이 퇴짜를 맞으면 실망감 또한 몇배로 커질 수 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를 넣는 게 현명한지 알아본다. ◇법적 결과를 이해하라 거주지역에 따라 여러 집에 동시에 오퍼를 넣는 것이 가능할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상의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 바이어가 여러 집에 오퍼를 제출하는 것을 부도덕한 행위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바이어를 위한 보호장치는 변호사로부터 ‘OK’ 시그널이 나오면 여러 집에 오퍼를 넣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면 되겠다.  이때부터 추가 보호장치를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2채 이상의 집에 오퍼를 넣을 때 디파짓 체크를 따로 집주인 측에 전달한다. 디파짓 체크 금액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돈이 은행 어카운트에 입금되어 있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컨틴전시를 고려한다 셀러에게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를 넣는다고 알리고, 다른 셀러가 오퍼를 받아들일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컨틴전시를 넣는 것을 고려해본다. 현실적으로 이런 성격의 오퍼를 셀러가 받아들일 가능성은 별로 없다. 하지만 컨틴전시를 첨부하지 않고, 2명 이상의 셀러가 바이어의 오퍼를 승낙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셀러를 배려하는 태도를 보여라 만약 2명 이상의 셀러에게 오퍼를 냈고, 그중 1개가 받아들여지면 다른 셀러들에게 곧바로 통보하고 오퍼를 취소해야 한다.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161&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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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랭캐스터 16탄

[부동산 칼럼]팜데일·랭캐스터 16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1년 전에 비해 6월 현재 물가 상승률이 9.1%로  5월의 8.6%보다 1981년 이후 역대급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변동성이 많은 개스값과 식료품값인데 이것을 뺀 핵심 물가지수인 CPI는 5.9% 상승했다. 전체 포함한 9.1% 보다는 낮아지기는 했으나, 이것 역시 전문가들은 5.7%로 예상했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전체를 포함한 물가지수를 8.5%로 예상했었는데 이것 또한 9.1%로 나왔다. 모든 것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인플레이션이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개스값을 포함하는 에너지 비용은 7.5% 상승했으며, 1 년으로 따지면 41.6%가 상승했다. 그리고 개스값은 한달 전보다 11.2%, 1년 전보다는 약 60% 상승했는데 개솔린 가격은 6 월 중순 이후 하락하기 시작했다.  내려간 것에 대해서는 다음 달에 반영이 되리라 예상한다.  전기요금은 한달 전보다 1.7%, 1년 전 보다 13.7% 상승했다. 또한 렌트비의 경우 두 자리 숫자로 상승하는 지역이 많았다.  이것 또한 1986년 이후에 최고치라고 한다.  그리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발표한 것을 보면 연방준비제도(Fed)가 7월에 기준금리를0.75%포인트 올리겠다는 것을 잠정적으로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룸버그뉴스는 7월 말 기준금리가0.75%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확정했다. 한편 물가상승과 연방준비제도의 이자율 인상으로 인해 봉급은 동일한데 매달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늘어나 가계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6 월부터 8~9 월까지가 부동산 매매의 성수기인데 주택가격과 매매 건수는 4 월보다 상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부동산 전문업체 Redfin은 주택가격이 조정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업체 Zillow에 따르면 남가주 내 주택 리스팅은 지난 달 29%가 늘어나 매물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지난 달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86만달러로 약 11% 올랐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약 16.1% 하락했다.  오렌지카운티(OC)의 중간 주택가격은 약 17.8%가 상승해 105만4500 달러에 달했고, 주택 매매 건수는 약 23.7% 하락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중간 주택가격은 19.2%가 올라 59만8500 달러, 주택 매매건수는 약 12.3% 감소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중간 주택가격은 약 20.4%가 올라 52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 건수는 약 9.2% 하락했다.  샌디에고 카운티는 중간 주택가격이 약 7.2% 올라 85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약 17.5% 감소했다. 벤추가 카운티는 중간 주택가격이 약 13.5% 올라 79만4250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약 19.1% 줄었다.  부동산 업계는 주택매매가 올 여름시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까지 전국의 주택 가격은 약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 두 자릿수 상승과 비교되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여전이 내집을 마련하기 쉬운 지역이 있다.  LA에서 북쪽으로 약 30 분 거리에 발렌시아가 포함된 샌타클라리타 지역이 있고, 그 곳에서 북쪽으로 약 30 분을 더 올라가면 사계절이 뚜렷한 팜데일, 랭캐스터가 포함된 앤텔롭밸리 지역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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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 33유닛 아파트 윤곽 드러내

LA한인타운 인근 33유닛 아파트 윤곽 드러내

4층 규모, 버몬트와 멜로즈 인근 LA한인타운 인근 버몬트와 멜로즈 애비뉴 근처에 건설중인 아파트 건물<사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19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로컬 개발사인 ‘바스 파트너스’는 버몬트와 멜로즈 인근 636 N. Juanita Ave.에 4층 규모의 33유닛 아파트 건물 공사를 진행중이다. 1년 전 착공된 이 아파트는 목재 프레임이 완성됐다. 아파트는 1베드, 2베드 유닛들로 구성되며 차량 69대를 주차할 수 있는 반지하 파킹장이 마련된다. 아파트는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141&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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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힐스에 대형 아파트·리테일·오피스 복합건물

우드랜드힐스에 대형 아파트·리테일·오피스 복합건물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 지역에서 공사가 시작된 대형 주상 복합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아파트 358유닛, 지하 3층 파킹장 샌퍼낸도밸리 카노가파크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사 ‘캘리포니아 홈 빌더스’가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 지역에 대형 아파트-리테일-오피스 복합건물을 짓는다. 18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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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146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추진

할리우드에 146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추진

할리우드 한복판에 건립을 추진중인 5층짜리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높이 5층, 1층에 리테일 공간 할리우드 중심부에 146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13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로컬 개발사 ‘CIM 그룹’은 6611-6637 할리우드 불러바드의 부지에 높이 5층, 146유닛 아파트, 8500스퀘어피트 규모의 1층 리테일 공간이 포함된 주상복합 건물 건설계획안을 최근 LA시에 제출했다.  건평은 9만스퀘어피트에 달하며, 차량 8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지하 파킹장이 마련된다.  아파트 중 12유닛은 저소득층 테넌트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이름은 ‘할리우드&체로키’로 지어졌다. 건물 디자인은 KFA아키텍처가 맡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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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치 20~30% 높여주는 ‘효자’ 역할”

뒷마당 별채(ADU)’는 무엇인가 요즘 ‘뒷마당 별채(ADU)’를 짓는데 관심있는 홈오너들이 많다. 보통 ADU는 2만5000~15만달러를 들여 건설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홈밸류를 올리는 게 목적이다. 일부 홈오너들은 ADU를 렌트해 추가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ADU에 대해 알아본다. ◇전국적으로 140만개 존재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140만채의 단독주택에 ADU가 있다. ADU는 주택의 일부분으로 따로 주소가 없어 ADU만 판매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보통 집을 팔 때 ADU가 패키지로 포함된다.  ADU는 듀플렉스와는 다름 개념이다. 듀플렉스는 두 개의 유닛이 있는 주거형태이다. 듀플렉스의 경우 유닛 당 주소가 있다. 듀플렉스의 경우 다세대 주택 건설이 허가된 부지에 지을 수 있다. ◇로컬 규정 꼭 확인해야 ADU 건설에 관심있는 홈오너는 로컬 정부기관을 통해ADU를 지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는 지역에 따라 ADU관련 규정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다.  ◇어떻게 지을까 ADU는 독립적인 생활공간이어야 한다. 연중내내 누군가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침실, 거실, 화장실, 부엌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에어컨과 히팅 시스템 역시 기본이다. 컨트랙터를 고용해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DU 건축비용의 30~50%는 컨트랙터 비용으로 보면 된다. ◇비용마련 방법은 건축비용 전액을 현금으로 조달하기 어렵다면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홈에퀴티 론이나 홈에퀴티 라인오브 크레딧(HELOC)를 통해 비용을 조달해도 되고, 컨스트럭션 론을 신청해도 된다. ADU 건설에 특화된 그랜트 프로그램도 가능한 옵션 중 하나이다. 개인융자나 크레딧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집 가치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 일반적으로 ADU는 집 가치를 20~30%정도 높여준다. 집을 팔 때까지 렌트를 통해 집주인이 부수입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024&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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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부동산 칼럼]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우리는 코비드19 팬데믹과 함께 뉴욕증시 다우존스지수가 3만대가 무너진, 그리고 41년만에 최고의 인플레이션(9.1%)이 찾아온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다.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4%일 때 물가지수는 2.5%였으나, 모기지 이자율이 5.5%로 오르자 물가지수는 8.5%로 올랐다. 어쨌든 인플레이션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지만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래도 우리에게 남은 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해보자.  과거 30년 동안 하우징 마켓을 살펴보면 금리 인상이 실제로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친 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온다.  실제로 하우징 마켓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은 실업률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인상과 함께 기업의 이윤이 줄어드는 결과로 경기침체가 오면 실업률은 당연히 상승하게 된다.  허나 현재 미국의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인 3.6%로 고용시장이 매우 안정적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충분히 집 모기지 페이먼트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금리인상으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측했던 주택매물의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수요와 공급으로만 생각해 볼 때 집값이 하락하는 이유는 대체로 공급이 많거나, 수요가 적을 때이다. 여기서 최근 꼭 집을 팔아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2~3년 안에 저금리로 집을 구입한 사람들과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아 리파이낸싱을 한 사람들이 높은 금리에 집을 팔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시장은 집값과 상관 없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고,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렌트비가 상당히 올라가 있다. 저금리에 투자로 구입한 매물들은 투자자의 안전한 자산(Safety Asset)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공급은 부족하지만 이자가 오르는 상황에서는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다. 즉 셀러보다는 바이어에게 유리한 시장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모기지 금리를 한 번 살펴보자. 3% 이자와 6% 이자를 비교 했을 경우 6% 이자에 구입한 집의 가격은 3%의 경우보다 약 17%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예전 저금리의 집값과 비교하면 집값이 하락 했다고 하기보단 오히려 집값은 올랐다고 보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자가 한없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므로 적당한 시기에 재융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다. 올해 9월쯤에는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6%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금 집을 사야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당분간 오늘이 가장 낮은 금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렌지카운티의 주택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풀러튼을 제외한 어바인, 요바린다 등 기타 도시의 주택가격은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지역의 가격도 이미 지난 2년간 50~57%이상 오른 상태라 약간의 하락이라 할 지라도 작년 7월에 비해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모기지 이자가 높다고 해도 집을 구매하는 바이어들은 위축될 필요가 없다. 셀러스 마켓에서 더욱 적극적인 구매 활동으로 원하는 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의 (657)22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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