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shley Kim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5탄

[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15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포스트 팬데믹으로 접어들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물가 상승세에 기준금리가 당초 예상한 것과는 달리 이른바 ‘자이언트 스텝’인 0.75%포인트 인상됐다.  캘리포니아주의 비싼 주거비와 생활비, 여기에 개스값 상승으로 20~30대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선호해 직장내 분위기도 이에 맞추려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 와중에 LA시가 첫 주택구입자에게 최악의 도시로 조사됐다. 첫 주택 구입에 가장 좋은 피츠버그와 비교할 때 LA시는 무려 9배 이상 차이가 났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여름을 지나 오래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직장인들은 보다 좋은 조건과 재택근무와 오피스업무를 병행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주들도 팬데믹 기간동안 재택 근무를 시행하면서 경제성과 생산성을 분석하며 하이브리드 업무형태를 지향하고 있다.  역대급 구인난을 겪고있는 요즘 시기에 한인업체들은 한인 구직자들을 유치하기 어렵다보니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하면서 임금 인상과 재택근무를 늘리는 방안으로 근무 조건을 수정하는 추세이다. 이러다보니 직장인들은 비싼 렌트비를 부담해야하는 대도시보다는 모기지 부담이 적은 중소도시로 이동하는 추세이다. 팬데믹 이후 발생한 새로운 트렌드라고 할 수 있다.  모기지 이자율 상승으로 바이어들이 주춤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부족한 주택 공급으로 인해 셀러스 마켓이 지속되고 있지만 주택매매 건수는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하지만 지역적으로 차이는 있으나 당분간 지속적으로 상승세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세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바이어들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던지, 아니면 어중간한 바이어들은 대도시를 피해 중소 도시를 지향하며 움직일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또한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내놓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첫 주택구입자에게 다운페이먼트를 이자 없이 제공하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이다. 전국 최고 수준의 집값과 높은 생활비 부담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캘리포니아주 주택금융국은 치솟는 주택가격으로 주민들의 내집 마련이 더욱 어려워 지면서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주택가격의 최대 10%까지 이자율 0%로 대출해 주고, 구입한 집에서 5년이상 거주하면 대출금을 탕감해주는 Forgivable Equity Builder Loan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대상은 첫 주택 구입자로 본인이 직접 거주할 목적으로 집을 구입하는 경우에만 해당되며 연 소득이 주택이 위치한 카운티 중간소득의 80% 미만이어야 한다. 구입하고자 하는 주택의 위치에 따라 소득기준이 달라지는데 LA카운티 기준은 연소득 6만8880달러 미만의 주민들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약 대출자가 집에서 5년 미만으로 거주한 뒤 이사할 경우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주 주택금융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언급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저소득층을 위한 것이며 첫 주택구입자로 세금보고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고, 요구하는 절차를 충족시킨 준비된 지원자가 해당되며 모든 지역이 적용되지는 않는다. 상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적합한 지역으로는 여러 곳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LA에서 북쪽으로 약 30 분 거리에 발렌시아가 포함된 샌타클라리타가 있고, 그 곳에서 북쪽으로 약 30분을 더 가면 4계절이 뚜렷한 팜데일과 랭캐스터가 포함된 앤텔롭 밸리가 있다.  대면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하는 첫 주택 구입자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10)408-943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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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하반기 금리인상과 주택시장

[부동산 칼럼]하반기 금리인상과 주택시장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최근 모기지 이자율의 급격한 상승세에 주택가격은 주춤하고 다소 내려가는 감도 있다.   주택을 팔려는 셀러도 팔려는 시기를 놓치진 않았나 염려를 하고, 사려는 바이어도 관망의 시간을 보내는 듯 하다. 허나 이러한 시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캐시 바이어들이 서서히 고개를 들어 주택시장에 열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금리의 앞으로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얼마 전 프레디맥이 제시한 금리변동 그래프를 살펴보면, 30년 고정금리는 1월에 3.11%로 시작해서 3월 말에는 3.67% 이고 현재는 6%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렇게 오르고 있는 모기지 금리에 대하여 프레디맥의 수석 경제학자 렌 키에프는 “모기지금리는 2022년 계속 인상될 것이며, 그 속도는 완만하게 오를 것이다. 2022년 초의 금리 인상의 대부분 올해 후반, 특히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정책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예상이다”라고 말했다. 즉 키에프는 올해 모기지 금리는 완만히 오를 것이며,  그 이유는 모기지 금리가 연준의 금리를 따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금리가 오르면 주택가격이 하락할까?  주택가격이 너무 올라 거품이다, 또는 이제 떨어질 때가 되었다… 등등의 생각을 하시는 손님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또 그에 반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 서둘러 집을 사야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좀 더 자세히 지난 과거의 데이터에 따른 모기지 금리인상이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얼마 전 프레디맥이 발표한 Impact of Rising Rates on Home Prices 라는 차트는 지난 30년동안 특정 연도에 약 8~19개월의 기간을 두고 금리가 1% 이상 올랐을 때 그것이 주택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여주는 차트이다.  차트에서 보여지는 내용은 거의 30년 전인 1993년 10월에서 1994년 12월까지, 14개월동안 금리가 2.38%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은 3% 이상이 상승했음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최근까지 금리가 1% 이상 올랐을 때 주택가격은 적게는 2%, 많게는 11%까지 상승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이 주택가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이 데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러면 같은 기간동안 판매된 주택판매량은 어땠을까? 이 기간동안 판매된 주택의 수량은 대부분 감소했고, 그 감소율은 평균 5% 정도였다. 그러므로 주택판매량은 감소했으나 주택의 가격은 오히려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역사적 배경을 현재의 부동산 시장에 접목해 예측해보면, 이자율은 평균 1.27% 상승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주택가격도 평균9% 이상 인상되나 주택판매율은 2%정도 감소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정리하면 역사적으로 금 인상은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주택판매율에도 그다지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요즘 부동산 시장은 매주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전히 좋은 매물은 오버비딩을 해야한다. 허나 예전과 다른 점은 이자의 상승에 의한 주택구입이 주춤거리는 것도 사실이다.  그에 반해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물가 상승과 함께 인건비도 오르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문의 (657)222-733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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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파크 남쪽에 90유닛 아파트 건설

에코파크 남쪽에 90유닛 아파트 건설

에코파크 남쪽에 101 프리웨이 인근체 건설될 예정인 7층규모 아파트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7층 규모, 1~4베드 유닛 LA시 에코파크 남쪽에 90유닛 아파트단지가 들어선다. 13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 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사 ‘본드 컴퍼니스’는 101번 프리웨이 남쪽 355 N. Glendale Blvd.에 있는 1에이커 부지에 높이 7층, 90유닛을 갖춘 아파트 건물을 건설하기로 하고 현재 준비작업을 진행중이다.  건물에는 차량 82대를 주차할 수 있는 반지하 파킹장이 마련된다. 아파트는 1~4베드 유닛들로 구성되며 10유닛은 저소슥층 테넌트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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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신청 중 이직하면 융자취득 힘들어질 수도”

“모기지 신청 중 이직하면 융자취득 힘들어질 수도”

이직 고려하는 홈바이어가 알아야 할 사항들 내집 장만을 벼르고 있는데 직장을 바꿔야 할 상황에 처했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음직 한 상황이다. 설사 더 많은 봉급을 주는 직장으로 옮긴다고 해도 주택구입에 필요한 모기지융자 취득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직장을 바꾼다고 모기지융자를 얻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불확실성이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렌더는 조금 더 신중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  ◇타이밍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모기지융자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언제’ 직장을 옮겼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모기지융자를 신청하기 전에 직장을 옮겼다면 렌더는 전혀 개의치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모기지 신청이 진행되는 도중 이직했으면 절차가 다소 복잡해질 수 있다.  ◇렌더는 ‘디테일’을 눈여겨본다 렌더는 모기지 신청자의 직업을 둘러싼 디테일에 관심을 둔다. 월급을 받는지, 시간당 임금을 받는지, 보너스나 커미션을 받는지 등 디테일의 중요성이 커진다. 한 모기지업계 전문가는 “만약 이전 직장보다 더 적은 월급을 받는 직장으로 옮길 경우 모기지융자 취득 가능성이 줄어들 수 있””고 경고했다.  특히 월급이나 시급을 받던 직장인이 커미션이 주수입원인 세일즈 관련 일을 하게 된 경우 더욱 그렇다. 렌더는 불확실성을 달갑지 않게 여긴다. 직장에 다니다 자영업자로 전환하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 또한 리스크가 크다고 본다. ◇투명성에 신경써라 주택구입을 계획중인 바이어가 직장을 바꾸는 것을 고려한다면 렌더에게 솔직하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먼저 렌더에게 연락해 직장과 관련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해야 한다. 새 직장의 성격이 이전 직장과 다를 바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직장을 바꿀 계획이라면 렌더에게 연락해 이직하는 이유를 설명하도록 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7502&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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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감정(appraisal)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에스크로에 들어간 후 집 상태를 확인하는 피지컬 인스펙션, 터마이트 인스펙션, 집 가격을 감정하는 감정 인스펙션 등을 하게 된다.  모두 전문가에게 소정의 금액을 지불하고 인스펙션을 한다. 그중 감정사의 인스펙션이 매매 성공을 좌지우지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된다. 지난 몇년동안 복수 오퍼 때문에 웃돈을 주고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 에스크로에 들어갔지만 가파르게 오른 가격을 따라잡지 못한 감정 가격으로 인해 융자에 걸림돌이 되어 매입을 포기하는 일이 발생한다.  감정 가격이 매매 가격에 미치지 못할 경우 그 차이 만큼 디파짓을 더 해야 하거나 디파짓 할 여력이 없다면 매매를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감정 가격이 적게 나오면 소명 자료를 제출하고 2차 감정을 해서 매매 가격으로 감정이 나오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감정은 부동산의 시장 가치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부동산 자체의 컨디션 또는 상태를 확인하는 홈 인스펙션과는 달리 주로 부동산의 현재 시장 가치, 즉 달러로 얼마나 하는지를 결정하는 과정과 그 결과로 나온 가격에 대한 의견이 바로 감정이다. 주택 감정은 주택 구입시 뿐만 아니라 재융자를 할 때도 필요하다. 또한 정부에서 재산세를 산정하기 위해 감정을 시행하기도 하고, 집주인이 주택을 팔려고 시장에 내놓을 때 판매 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감정을 하기도 한다. 이처럼 다양하게 쓰이는 감정을 하기 위해서 여러 기법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주거용 부동산에서 쓰이는 기법은 Sales Approach(세일즈 비교 방식)를 쓴다.  즉 해당 주택 인근에서 최근에 팔린 매물들과 비교 분석하여 감정 가격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또한 Cost Approach(원가 방식)을 쓰기도 하는데 해당 주택을 다시 짓는데 들어가는 비용을 산정해서 가격를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Income Approach(수익 방식)는 보통 상업용, 투자용 부동산에 쓰인다.  해당 부동산을 이용하거나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얼마 정도 되는지 산정해서 부동산 가격를 결정하는 방법이다.  요즘 주택소유주들이나 바이어들이 인터넷을 자주 이용해 주택의 감정 가격을 알아보는 경우가 많다. 질로우 닷컴을 비롯한 여러 부동산 포털 사이트에 가보면 주택의 감정 가격에 대해 아주 자세히 나온다. 예전에는 현실성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정교한 연산 툴로 인해 상당히 비슷한 편이다.  하지만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하는 만큼 데이터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맹신하지 말고 감정사나 에이전트같은 전문가와 확인을 하고 인터넷 정보는 참고 자료로만 쓰기를 바란다. 만약 적은 비용을 들여서 주택의 가치를 올리고 싶다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부엌, 거실, 화장실 같은 곳을 업그레이드하길 권한다. 오래된 캐비닛의 색깔을 바꾸고 그라나잇 카운터로만 업그레이드해도 감정 가격을 많이 올릴 수 있다. 때론 주택 소유주들은 집에 대한 정서적인 애착이 있어서 주택 가격에 주관적일 수 있고 주택 판매 가격을 결정할 때 실수를 할 수 있으므로 주택 판매에 앞서 제3자인 감정사나 에이전트로부터 감정 가격에 대해 조언받기를 꼭 권한다. 문의 (818)439-8949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7503&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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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한복판 아파트타워 윤곽 드러내

LA한인타운 한복판 아파트타워 윤곽 드러내

38층 규모, 375유닛 2023년 봄 완공 예정 LA한인타운 7가와 뉴햄프셔 근처에 건설중인 38층 규모의 아파트타워<사진>가 윤곽을 드러냈다. 7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부동산 개발사 ‘홀랜드 파트너 그룹’이 짓고있는 아파트타워는 높이 8층짜리 파킹 포디움 위에 총 375유닛이 마련된다. 아파트타워는 ‘한라산’으로 명명됐다. 건물은 2023년 봄 완공될 예정이다.   홀랜드 파트너 그룹은 한라산 외에도 이스트 할리우드에 185유닛 아파트를 건설중이며, 미드윌셔·에코파크·샌피드로 등지에도 부동산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7475&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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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자주 뛰어놀고, 손님 초대할 때 불편”

“어린이들 자주 뛰어놀고, 손님 초대할 때 불편”

‘막다른 골목 집’의 단점 엿보기 홈바이어들은 ‘막다른 골목(cul-de-sac)’에 있는 집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장소에 위치한 집에 살면 조용하고 평화로운 생활공간이 보장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일부 바이어는 막다른 골목 집을 손에 넣기 위해 리스팅가격보다 20%를 더 지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막다른 골목 주택 구입을 심각하게 고려한다면 그런 집의 단점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어떤 단점들이 있는지 살펴본다. ◇어린이들 막다른 골목은 차량소음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 이웃집 또는 동네 어린이들이 수시로 ‘놀이터’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놀면서 떠드는 소리와 씨름해야 할 수도 있다.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 막다른 골목 집에 거주하는 멕 콜포드는 “동네 꼬마들이 집 앞에서 수시로 뛰어 논다”며 “종종 짜증이 날 때가 있다”고 말했다.  ◇프로퍼티 손상 아이들이 단순히 뛰어놀기만 한다면 그나마 다행히다. 어린이들이 모여서 놀면 종종 ‘물건’들이 날아다닌다. 집앞에 고가의 자동차라도 세워놓았다면 순식간에 자동차 앞유리창에 쫙 금이 갈지도 모른다.  ◇이웃들 막다른 골목 집에 살면 주변 홈오너들과 더 자주 마주칠 가능성이 높다. 다른 사람과 마주치며 인사하고 대화하는 것을 꺼린다면 이런 집에 살지 않는 편이 낫다.  ◇주차문제 막다른 골목 집에 살면서 집에 손님들을 초대해서 파티를 열기원할 경우 방문객들이 주차하는데 큰 불편을 겪을 수 있다. 아마도 주차공간이 부족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집에 오는 손님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 차를 세우고 집으로 걸어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액세스 이슈 막다른 골목 집에서 불이라도 나면 소방차와 구급차가 쉽게 진입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사이즈가 큰 차량들이 막다른 골목에 진입하기 위해서 시간이 많이 걸리며, 진입한 후 안에 갇혀버릴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집은 화재보험에 가입하기도 어려울 수 있다.  [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7371&sca=%EB%B6%80%EB%8F%99%EC%82%B0좋아요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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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폰태나를 아시나요

[부동산 칼럼]폰태나를 아시나요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우스갯소리로 5월 5일은 어린이 날, 5월 8일은 어머니 날, 1년 중 363일은 아버지 날이라고 하던 말이 있었다.  요즘 한국에선 그것도 모자라 어머니 날 마저 어버이 날로 만들어서 아버지들이 반을 접수한 모양새다. 이곳 미국에서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다.  당연히 아버지들에게 363일 아버지 날로 인정해주지 않으며 6월 셋째 일요일에 아버지 날을 정해주었다. 모든 일이 공정하고 상식적으로 처리되는 것을 보면 미국의 장래는 순탄해 보이고 발전 잠재력이 무궁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장 잠재력, 필자가 살고 있는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도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지난 30여년 지켜본 바 그대로 사막 모래바람이 휩쓸던 황량한 사막지대가 꾸준히 고급주택가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왔다. 그 중 한곳인 폰태나시를 소개한다. 폰태나 시는 랜초쿠카몽가 시와 인접해 있으며 앤젤레스 동쪽 산자락(San Gabriel Mountains) 끝머리 쿠카몽가 피크(8858 피트·약2700m) 산 아래 위치하며 라스베이거스로 가는 길목이다. 산 아래 동네 폰태나 시는 인구 20여만명의 거대(?) 도시로 서울시의 반 정도 크기이지만 그 인구는 50분의 1밖에 되지 않아 얼마나 많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는지 짐작이 될 것이다. 폰태나 시는1913년에 생성되었으며 감귤농장과 포도농장, 닭목장이 있는 농촌 마을로 시작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중에 헨리 카이저에 의해 제강 공장이 설립되고 공장 노동자들의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카이저 병원(Kaiser Permanente medical facility)이 설립돼 몇 안 되는 세계 최대 의료기관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카지노 소유주이자 자동차 수집가 Bill Harrah에게 팔리기 전 까지만 해도 20~30년대 앤틱 자동차박물관(Ro-Val’s Automobile Museum)이 폰태나에 있었다. 오토클럽 스피드웨이가 2006년에 개장한 이래 많은 웨어하우스 등 경제적 기반이 되는 기업들이 싼 땅값과 210, 10, 60, 15번 프리웨이 등 편리한 교통의 입지조건으로 몰려왔으며, 주택경기 또한 붐을 이루며 발전되어 왔다. 인랜드 여타지역과 마찬가지로 집값이 아직도 낮은 수준이다. 물론 이웃한 랜초쿠카몽가보다도 훨씬 싸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방3~4개 넓은 뒷마당의 단독 주택(약 2000스퀘어피트정도)이  50만달러대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주민들은 거의 백인이었으나 지금은 소수계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다인종 사회로 변하고 있으며, 또한 주택가격이 상대적으로 낮고, 건조한 기후와 카이저와 같은 훌륭한 의료시설을 기반으로 주거환경이 좋다고 볼 수 있다. 폰태나 시가 아직도 주택 가격이 낮은편이라는 것이 많은 잠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민자들이 주거지를 선정하고 사업체를 선정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라 할 수 있다.  어디에 삶의 둥지를 트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가늠되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볼 때 폰태나 시야말로 삶의 본질을 향상,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이며 한번 쯤 고려해 볼만한 주거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문의 (909)22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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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랭캐스터- 14탄

[부동산 칼럼]팜데일·랭캐스터- 14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팬데믹 기간 정부가 경기부양책으로 통화를 시중에 많이 풀면서 캐시를 보유한 바이어들이 상대적으로 많아졌는데 3월 대비 약 28% 증가했다.  즉 LA에서 집을 구입하는 바이어 4명 중에 1명이 현찰을 주고 사는 결과인 셈이다.  4월 현재 LA는 방 3개 되는 하우스를 100만달러 이상 주고 구입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긴축 정책을 펴고 있으나, 치솟는 물가와 집은 내려갈 줄을 모른다. 집값은 지난1 년 동안 약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주택가격을 반영하는 S&P 코어로직 케이스쉴러 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LA지역의 중간 주택가격은 약 22% 상승했고, 올해 1월부터 한달동안 약 3.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국의 평균 집값은 약 19.8%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금리가 오르면서 집값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캘리포니아주에서 내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미 전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에서 2년 연속 인구가 감소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분석이다. 가주부동산협회가 발표한 올해 1분기 주택 구매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중간 주택가격은 74만7000달러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 가격을 주고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주민은 4 명 중 1명도 채 안 되는 약 24%에 불과했다.  중간 주택가격인 74만7000달러를 주고 집을 구입할 경우 매달 모기지 페이먼트로 약 3950달러가 나가는데 이 금액을 납부할 수 있는 가정은 캘리포니아주 전체로 보면 약 24% 정도로 조사됐다.  LA카운티 주민들의 주택구입 능력은 주 전체보다도 낮은 20% 정도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경제가 다시 활성화되기 시작했다며 집값이 서서히 안정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내놓고 있는데 그 중 한 대안으로 첫 주택 구입자에게 다운페이먼트 금액을 이자 없이 융자해주는 파격적인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전국 최고 수준의 집값과 높은 생활비 부담도 한몫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캘리포니아주 주택금융국은 치솟는 주택가격으로 집을 더욱 사기 어려워 지면서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주택 가격에 최대 10% 까지 이자율 0%로 대출해 주는 Full Give Up 에퀴티 빌더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첫 주택 구입자로 본인이 직접 거주할 목적으로 집을 구입할 경우에만 해당되며 연소득이 주택이 위치한 카운티  중간소득의 80% 이하인 주민들이 해당된다. 구입하고자 하는 주택의 위치에 따라 자격 소득기준이 달라지게 되는데 LA카운는 연소득 6만8880달러 이하인 주민들이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이자 대출을 받고 구입한 주택에서 5 년 이상 거주할 경우 대출금 전액이 탕감되며 5년 미만으로 거주한 뒤 이사할 경우 대출금을 갚아야 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주 주택금융국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시 언급하지만 정부 보조 프로그램을 저소득층을 위한 것이며 첫 주택 구입자로 세금보고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소정의 교육을 이수하는 등 자격요건을 충족시키는 지원자가 해당이 되며 모든 지역이 해당되지는 않는다. 상기와 같은 프로그램을 적용 받을 수 있는 적합한 지역으로는 여러 곳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LA에서 북쪽으로 약 30분 거리에 발렌시아가 포함된 샌타클라리타 지역이 있고, 여기서 북쪽으로 약 30분을 더 가면 4 계절이 뚜렷한 팜데일, 랭캐스터가 있는 앤텔롭밸리가 나온다. 대면 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하는 첫 주택구입자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10)408-943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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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디즈니랜드의 도시 애너하임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이번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도시 애너하임에 대해 알아본다.   애너하임의 도시이름은 인근 샌타애나 강 이름의 아나와 집이라는 뜻의 하임을 더해 애너하임으로 불려지게 되었다.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애너하임의 처음 정착민들은 포도농장에 적합한 땅을 찾아 이주해 온 독일계 이주민들이다. 그러나 처음 이주 목적과는 달리 애너하임은 전자, 항공기 부품 중심의 산업도시로 발전하였다.  도시의 크기는 오렌지카운티에서 샌타애나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며, 위치는 LA 다운타운으로부터 남쪽으로 약28~30마일 정도 떨어져 있으며, 남북을 연결하는 5번 고속도로와 동서를 연결하는 91프리웨이가 지나고 있고, 북쪽으로 57번과 남쪽으로22번 고속도로도 인접해 있어 어디로 가든지 교통은 아주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애너하임은 큰 도시의 장점으로 풀러튼, 부에나파크, 세리토스, 사이프러스, 스탠튼, 가든그로브, 플라센티아, 오렌지, 요바린다 등 많은 도시와 인접해 있으며, 인접 지역들은 좋은 학군이나 편리한 쇼핑 등의 이유로 한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애너하임은 1955년 디즈니랜드 오픈으로 여러 호텔과 모텔, 식당 등의 상업시설이 생기고 인구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주거지역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2021년 연방센서스국에 따르면 인구는 약 35만명으로 가주에서 10번째 도시로 인구의 밀집도도 높은 편이다.  이 도시의 인구분포 특징을 보면 다른 도시와는 달리 백인과 히스패닉이 75%로 높은 편이며, 아시안 18%, 그리고 흑인 및 기타 7%의 인구 분포를 보이고 있다. 주민들의 연평균 소득은 7만~8만달러 정도로 오렌지카운티에서 평균 정도로 높은 편은 아니다.  도시 안에서도 지역별로 치안이나 기타 환경이 좋은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으로 나뉜다. 애너하임의 학교는 큰 도시인 만큼12개 고등학교, 11개 중학교, 그리고 24개의 초등학교가 있다. 그러나 학교 수는 많으나 학교의 수준은 6~7점 정도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학군을 중요시하는 한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도시는 아니다. 그래도 애너하임에서 부촌으로 불려지는 애너하임힐스는 많은 한인들이 좋아하는 지역이다. 팬데믹을 지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 그러하듯 오렌지카운티 전지역의 집 값은 여전히 상승하고 있다.  애너하임 역시 2019년 이후2022년 평균 집값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약 63만달러에서 78만달러 정도로 약 17~25% 정도 상승률을 보였다. 애너하임의 집값 상승을 보면 더 이상 저렴한 집들이 있는 도시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 도시에 집을 구매하기 좋은 도시임은 틀림없다. 그리고 애너하임에서 전력을 공급하므로 전기세가 다른도시에 비해 저렴하다. 애너하임에는 디즈니랜드를 포함, 디즈니랜드 리조트, 각종 박람회, 이벤트, 공연 등이 열리는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메이저리그 야구팀인 LA에인절스의 홈 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 혼다 센터, 그리고 예전에 동부로 화물, 철광 등 광물을 운반하던 공업용 철도역을 애너하임에서 대대적인 투자로 모두가 즐길 수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백종원에 의해 한국방송에도 나와 잘 알려진 젊은이들의 명소인 애너하임 패킹 디스트릭은 여러 블록에 걸쳐 전 세계의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까지 즐길거리가 있는 복합적 관광명소 등을 포함, 미 서부의 가장 유명 관광도시임이 분명하다. 문의 (657)222-7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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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주택구입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부동산 칼럼]주택구입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코로나 사태로 3년간 고통의 세월을 보내고 이제 터널의 끝이 보이는 듯 하다.  어려운 시기였지만 산 사람은 살아야지 하는 말이 있듯이 주택을 팔고 이사가는 사람도 있고, 집을 사서 이사 오는 사람도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는 팬데믹 기간중 주택 공급 부족과 수요 팽창으로 한계에 달한 상태이다. 어려운 시기에도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철저히 준비를 해야 적당한 주택이 나오면 우선적으로 구입할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주택을 사려고 계획을 하게되면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본인의 재정상태이다.  재정상태 준비 체크리스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선 다섯가지로 정리를 해볼 수 있다. 첫째, 얼마의 계약금(down payment)을 내고 얼마 만큼의 융자를 받을 것인지를 정하는 일이다. 대개 LA에서 동쪽으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랜초쿠카몽가의 경우 주택가격이  60만달러면 방4개, 화장실 2개, 약2000 sf 정도의 주택 구입이 가능하다.   최소 3.5% 다운할 경우 2만1000달러+소요경비(약1%) 6000달러를 합쳐 대략 2만7000달러이면 가능하다.  요즘처럼 경쟁이 심한 경우 좀 더 많은 계약금을 필요로 한다.  한국에서 미국 주택을 구입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 생각보다 쉽다는 것이다.  돈의 출처는 본인의 은행계좌에 자금이 있고, 여기 미국에서 에스크로 서류와 해당주택의 공인된 감정사가 만든 감정서만 제출하면 구입할 자금은 한국에서 쉽게 조달할 수 있는 것이다. 정말 격세지감을 느낀다.  30여년 전 이민올 당시 한국에서 미국으로 돈이 온다는 것은 상상도 못했으니 말이다.  한국 등 외국에서 미국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40%는 계약금을 내야 융자가 가능하다.  둘째, 모기지 융자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다. 보통 25% 이상의 계약금을 내게 되면 대부분 융자는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은행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알아보는 것이 좋다. 융자를 받아 60만달러짜리 주택을 30%인 18만달러를 다운하고 구입할 경우 융자금액은 42만달러, 연이자율 4%로 계산하면 월 페이먼트는 2000달러 정도 나온다. 이자율을 5%로 계산하면 월 페이먼트는 2250달러가 된다.  물론 개인의 크레딧점수와 재정상태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고, 또한 이 금액을 매월 납부할 수 있는지 평가를 한다. 그 평가는 지난 2년간의 소득세 납부실적을 보고 진행한다. 셋째, 상기 1&2 항이 준비되면 주택을 찾게 되며, 그때 고려할 사항은 실로 다양하다.   출퇴근 거리, 학군, 발전가능성, 주위환경 등등.  이 때 필요한 것이 유능한 에이전트 선정이라 볼 수 있다. 에이전트보다는 부동산회사를 봐야 한다. 왜냐하면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에이전트가 일을 하고 부동산회사가 책임을 지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 어느 부동산회사가 신용이 있고 책임을 질 능력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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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형 아파트건물 윤곽 드러내

할리우드 대형 아파트건물 윤곽 드러내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턴과 선셋 부근에서 공사가 진행중인 185유닛 아파트 건물. /Urbanize LA 185유닛, 웨스턴과 선셋 할리우드 웨스턴 애비뉴와 선셋 불러바드 인근에 공사가 진행중인 대형 아파트 건물이 윤곽을 드러냈다. 27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 에 따르면 개발사 ‘홀랜드 파트너그룹(Holland Partner)’이 웨스턴과 선셋 부근(1375 St. Andrews Place.)에 건설중인 높이 8층, 185유닛 아파트건물 목재 프레임이 거의 완성됐다.  아파트는 스튜디오~3베드 유닛들로 구성되며 차량 29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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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 13탄

[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 13탄

캘리포니아주는 LA와 같은 대도시 내 저렴한 주택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렌트비 부담이 증가하고, 무주택자가 증가하고 있다. 가주에서 2025년까지 180만 거주 유닛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홈빌더들은 연간 8만채의 신규주택만 건설하고 있다. ADU 및 JADU 수당은 주택을 추가하는데 도움이 되었지만 충분하지 않다. 신규주택 건설의 어려움 중 하나는 LOT당 한채의 주택만 허용하는 단독가족 구역이 우세하다는 것이다. 다세대 가족, 공동생활 및 재택근무는 우리가 도시에서 함께 사는 방식을 변화시켰으며, 이제 이를 반영하기 위해 커뮤니티 구역 설정을 변경할 때이다. <법률 – SB9> SB9은 가주의 주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1년 9월 16일 주지사가 서명했다. 이 법안은 도시 내 단독주택 부지에 다양한 중간소득 주택 건설을 합법화하고 있다. SB9은 개발자가 아닌 주택소유자의 손에 도구를 제공해 부동산 자산을 활용, 이웃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새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규정한다. 이 법안은 2022년 1월 1일 발효됐다. ◇무엇을 만들 수 있을까?  모든 단독 주택소유주는 기존 부지내에 두 번째 유닛을 지을 수 있다. 이것은 대가족을 위해 두 번째 집을 지으려는 사람들이나 부지에 두 번째 장기 임대 유닛을 추가하려는 임대 부동산 소유자에게 적합하다. 단독주택 소유주는 재산을 분할할 수도 있지만 최소 3년 동안 한 부지를 주요 거주지로 사용하기로 약속해야 한다. 부지가 분할되면 주택소유주는 단독주택, 복층 및 ADU를 포함해 새로 생성된 부지에 주택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갖게 된다. 각 구획에 복층 건물을 지을 수 있으며, 지자체의 법 적용 방식에 따라 각 구획에 최대 2개의 ADU (최대 총 8개 단위) 를 지을 수 있다. ◇예외사항은 무엇인가? SB9은 도시 내 주택 개발을 우선시하며 취약한 생태 지역을 보호하도록 규정한다. 자격을 얻으려면 부동산이 도시 내에 있어야 하고 단독주택으로 구역이 지정되어야 한다. 재산은 해안 지역, 화재 위험지역, 주요 농지 또는 기타 환경보호 지역내에 위치할 수 없다. 임대가 안정화된 주택이 있거나 최근 3년 이내에 임대한 부동산은 부지분할 규정이 허용되지 않는다. 재산 분할에 관심 있는 주택소유주는 또한 최소 3년동안 한 부지를 주요 거주지로 사용하기로 약속해야 한다. ◇혜택은 무엇인가? SB9은 주택소유주에게 지역 사회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재정적 잠재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다양한 주택개발 조합을 제공한다. 자신의 재산 내 자산에 접근하려는 주택소유주는 많은 부분을 분할해 판매하거나 장기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최대 3개의 임대 유닛을 건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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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계획도시 어바인

[부동산 칼럼] 계획도시 어바인

벌써 2022년 4월도 중반을 훌쩍 넘어 가정의 달 5월이 코앞에 닥쳤다.  오늘은 미국에서 여섯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이며, 특히 오렌지카운티에서도 4년연속 살기좋은 도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어바인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어바인은 한국에서도 알아주는 유명한 도시이다. 어바인의 크키는 66스퀘어마일로 서울의 3분의 1의 크기로 오렌지카운티 34개 도시 중 가장 큰 도시이다.  역사적으로 어바인 지역은 아메리카 인디언 통바족이 2000년 전부터 거주하던 지역이었으며, 1864년 제임스 어바인 등이 멕시코 토지를 부여받아 목장을 운영하면서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다. 전통적으로 어바인 랜치를 비롯해 목장과 농장 등의 농업이 주를 이루는 농촌 마을이었다.  1960년대 민간개발 업체인 어바인컴퍼니를 중심으로 건축가,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여 계획도시를 건설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약 50여년 전 1971년 12월 어바인이란 이름으로 도시가 공식 명명되었다. 어바인은 LA다운타운에서 남쪽으로 40~45마일 정도 되는 곳인 남가주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도시이며, 신흥부호들과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다. 주변인접 도시로는 샌타애나, 터스틴, 코스타메사, 뉴포트비치, 라구나 힐 등이 있다.  어바인 주변으로는 세 개의 프리웨이와 한 개의 톨웨이가 지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가장 중요한 5번 프리웨이가 남북으로 지나고 있고, 405번, 73번, 241번과 톨웨이인 261번 등이 지나고 있다. 인구분포도를 잠시 살펴보면 어바인지역은 아시안 42.8%, 백인 39.3% 그리고 기타 17.9%로 중국의 부호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아시안 비율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현재 어바인 거주인구는 30만명을 넘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여전히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거주자 평균 연령도 33세로 매우 젊은 신흥도시임이 틀림없다. 거주자들의 평균 연소득이 11만달러로 매우 높으며 이에 따라 범죄율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낮은 도시이다. 교육환경 또한 오렌지카운티의 8학군이라 불려질 정도로 수준이 매우 높다. 어바인 통합교육구에는 5개의 공립학교와 1개의 사립고등학교, 8개 중학교 그리고 24개의 초등학교가 있다. 이 학교들 모두가 10점 만점에서 9~10점의 학교들이다.  어바인 주택가격은 부동산 센서스에 의하면 2019년 평균89만 달러였던 주택가격이 2020년 95만 달러였으며, 주택가격이 가장 크게 상승했던 2021년 평균 25% 이상의 집값 상승을 계산해 보아도 현재 어바인 집값은 120만달러가 넘을 것이다. 만약 지금 주택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넓고 깨끗한 어바인을 한번 방문하실 것을 추천한다. 문의 (657) 222-7331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6723&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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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 제출 전 반드시 직접 방문하라”

타주 주택 구입 고려할 때 염두에 둬야 할 것들 캘리포니아주의 비싼 물가 때문에 생활비가 저렴한 주로 이사를 고려중인 주민들이 적지 않다. 타주로 생활터전을 옮기는 것은 중대한 프로젝트이다.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았다고 해도, 당장 현지로 가서 집을 구경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주사위를 던지는 심정으로 나중에 후회할 것을 감수하고 집을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 닥칠지도 모른다. 집을 사서 타주로 이사할 계획이 있다면 무엇을 염두에 둬야하는지 짚어본다. ◇철저한 리서치 3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집이든, 3000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집이든 꼼꼼한 리서치는 선택 아닌 필수이다. 타주에 있는 집을 살 마음이 있다면 온라인 리서치가 절대적으로 중요해진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온라인 리서치를 시작하면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꼼꼼한 에이전트 스크리닝 타주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부동산 에이전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타주의 집을 찾는 고객의 눈과 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믿을 수 있는 에이전트를 확보해야 하며 개인적으로 잘 아는 사람의 추천을 받아서 에이전트를 결정하도록 한다. 현재 거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에이전트에게 타주 에이전트 소개를 의뢰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리로케이션(relocation) 전문가 도움 받기 처음 타주로 이사하는 것이라면 리로케이션 전문가 또는 업체의 서비스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로케이션 전문업체는 타주 이사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사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덜 수 있다. ◇오퍼 제출 전에는 꼭 방문하라 믿을 수 있는 에이전트를 통해 매물을 찾았고, 비디오 투어까지 마쳤다고 해도 셀러에게 오퍼를 내기 전에는 현지를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컴퓨터 화면으로 본 집과 직접 가서 보는 집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너무 바빠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고, 여행경비가 부담이 되더라고 집은 한 평생 구입하는 것 중에서 가장 비싸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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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게임이론과 부동산

[부동산 칼럼] 게임이론과 부동산

2002년 할리우드 톱스타 러셀 크로우 주연의 ‘뷰티풀 마인드’라는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감독상을 거머쥐며 히트를 친 적이 있다.  게임이론의 대가인 수학자 존 내쉬의 전기적 영화였다. 그후 게임이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수학뿐만 아니라 경제학, 정치학, 법학 등 사회 과학으로 널리 응용되었기 때문이다.  경제행동 분석에 아주 유용한 이론으로 여러 영역에서 적용됐다. 게임이론으로 부동산 상황을 설명할 수 있고 또 미래도 예측할 수 있으니 대단한 이론이다. 게임이론이란 서로의 경쟁 주체가 상대의 대처 행동을 살피면서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효과적이며 합리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을 수학적으로 분석하는 이론이다.  즉 다른 사람이 어떤 전략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대처해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결정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요즘 한창 호황인 부동산 매매 과정을 한 예로 들어보자.  만약 복수의 오퍼를 받았다면 셀러는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바이어를 대상으로 카운터오퍼를 보낸다. 이때 복수 오퍼의 내용과 방법에 따라 바이어 또한 자기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을 선택한다. 이런 경제행동이 마치 게임을 하는 것과 같다. 셀러는 잘못된 전략 선택으로 최고가에 집을 팔 기회를 놓칠 수 있고, 적절한 선택으로 이익을 극대화할 수도 있다.  셀러와 바이어의 관계는 종종 제로섬(zero sum) 관계로 설명한다.  셀러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팔면 내린 가격만큼 바이어가 이익을 보고 반대로 셀러가 높은 가격으로 팔면 그만큼 바이어가 손해를 본다는 이론이다. 하지만 이런 적용은 매우 단편적이다. 바이어와 셀러 각자가 갖고 있는 우선 순위가 서로 다를 수 있고 시장은 복잡하다.  셀러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팔더라도 빨리 팔고 타주로 이사를 가는 것이 원하는 전략이고 그에게 이익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바이어가 시세보다 약간 높은 가격이라도 다른 요인으로 구매를 선택할 수 있다. 즉 제로섬 관계로 온전히 설명할 수 없는 것이 부동산 매매 과정이다. 그러므로 상대방과의 소통으로 서로의 이익을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윈윈(win-win) 게임을 선택할 수 있다. 즉 거래를 할 때 상대방의 필요를 미리 알아 서로 고려한다면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지금 턱없이 부족한 매물로 인해 이미 오래 전부터 셀러 위주의 마켓이 되었다.  셀러에게 유리한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셀러와 바이어가 서로 맞붙는 게임이 아닌 일방적인 게임이다. 이런 시장 환경에서 바이어는 자신의 오퍼가 얼마나 좋은지 셀러를 분명하게 설득해야 한다.  즉 해당 부동산을 구입할 의지를 숫자로 명료하게 제시해야 한다. 한 바이어는 지난 1년 동안 수십 번 오퍼를 넣었는데 복수의 오퍼가 몰리면서 셀러에게 선택받지 못해 구매를 포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에게 안성맞춤의 부동산이 있다면 분명하게 숫자로 구매 의사를 밝혔다면 주택을 이미 구매했을 것이다. 그 1년 사이로 20%의 주택가격 상승과 20%의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주택구매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셀러는 어떻게 창의적으로 마케팅을 할 것인지를 연구하고 바이어는 현 시장 상황에 맞게 억측이 아닌 이성적으로 선택·결정해 매매를 하는 것이 내집 마련 성공의 지름길이다.   문의 (818) 439-8949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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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주요도시 집값 하락세로 전환

호주 시드니, 홍콩 등 지난해 급등세를 보였던 호주 시드니,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도시의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드니의 주택가격은 2020년 10월부터 이어오던 상승 행진이 지난 2월 중단된데 이어 지난달에도 0.2% 하락했다. 지난해 시드니 집값은 27% 가까이 급등했다. 시장 관계자들은 호주 중앙은행이 조만간 금리인상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면서 역대 최고가 행진을 계속한 집값에 대한 투자자들의 피로감도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 2020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임금은 3.3% 오른 데 비해 주택 가치는 22.6% 뛰었다. 홍콩 집값도 지난해 8월 이후 지속적인 내림세로 돌아섰다. 경기 부진과 금리 인상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당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피로감과 정치적 혼란으로 홍콩 주민과 외국 기업인들의 이탈이 이어지면서 집값도 반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6512&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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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인랜드 엠파이어 주택시장 전망

[부동산 칼럼] 인랜드 엠파이어 주택시장 전망

인랜드 엠파이어의 날씨는 지중해성 기후와 사막기후로 볼 수 있는데 연중기후는 우기와 건기로 구분되며 대략 건기가 시작되는 5월부터 9월까지는 화씨 80도에서 90도대의 고온 건조한 사막기후를 보인다.   여름 내내 비가 내리지않고 태양이 뜨거운 날씨이지만 해가 지는 저녁에는 온도가 크게 떨어져 선선함을 느낄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우기가 되는10월부터 4월까지는 간간이 비가 내리고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와 유사한 화씨 60도 내지는 70도대의 가을 같은 날씨를 유지하니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가. 4월의 치노힐스 주립공원에는 노란 유채꽃이 만발하고 산과 들이 온통 노랗게 물들면 천국의 봄이 아닌지 착각하게 된다. LA다운타운에서 차를 타고 10번 프리웨이 동쪽으로 한시간 이내 거리이고, 오렌지 카운티에서 91번 프리웨이 동쪽으로 30분 정도면 도달할수 있는 지역이 인랜드 엠파이어이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치노힐스, 온타리오, 랜초쿠카몽가, 폰타나 등과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코로나, 이스트베일, 리버사이드, 모레노밸리, 레이크 엘시노어, 테미큘라 등 주요 시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0년대 이전에는 전형적인 베드룸 타운으로 개발됐던 곳이다. 차츰 아마존 등 유수 기업들이 잘 발달한 레일로드와 프리웨이, 또 인접한 온타리오 국제공항 등 많은 인프라 덕에 자리를 잡게 되면서 인구 유입이 늘고 자족 도시가 되었다. 전문가들이 앞으로 10년내 캘리포니아주의 4000만 인구가 5000만이 넘어갈 것이라고 예측하는 근거는 LA와 인랜드엠파이어를 비롯한 남가주의 좋은 날씨와 많은 인프라를 꼽을 수 있다. 주택 동향은 LA카운티, 오렌지카운티와 비교하면 아주 저렴하다는 표현이 적합할 정도로 쾌적한 주거 환경에 비해 가격이 낮은 편이다. 3베드룸 콘도와 타운하우스는 40만달러 중반이며 앞·뒷마당이 넓은 단독주택도 50만달러 중반대이면 구매가 가능하다. 약 3500스퀘어피트의 방5개짜리 단독주택이 60만 내지는 70만달러대 가격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현재 남가주 주민들의 주택소유율은 약50% 정도로 전체 가구의 절반정도가 세입자임을 알 수 있다. 또한 계속해서 신규주택을 건설하고 있지만 계속되는 인구 증가와 높은 주택 수요로 인해 렌트비 상승을 통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아직도 주택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앞으로 캘리포니아주 주택 건축재료인 목재 등 건축자재값 인상으로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아직도 이자율이 생각보다 낮으며 매물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여유롭게 기다리기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하다. 출퇴근 시간이 좀 걸릴 수는 있다. 그러나 여러분의 가족은 편안히 미래를 설계할 수 있으며 풍요롭고 여유로운 생활을 영유할수 있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이야말로 주택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의 신천지가 아닐까 싶다. “뉴스타부동산 지사가 있는 곳은 한인들이 몰린다” “한인들이 몰리는 곳은 학군 좋고 살기 좋은 곳이다”라는 말이 한인사회의 정석이 된지 오래다. 전에도 했던 말이고 지금도 계속 하는 말이다. “이런 기회는 항상 오지 않는다. 미국은 변한다” “집을 사려고 기다리지 말고, 사놓고 기다려야 한다”  인랜드 엠파이어를 꼭 방문하시길 권한다. 문의 (909) 222-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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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구입 계획,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라”

“주택구입 계획,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라”

긍정적인 태도 유지하며 홈쇼핑 하기 강한 셀러스 마켓이 지속되면서 난생 처음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은 마음이 착잡하다. 언제까지 셀러스 마켓이 이어질지 예측하기는 어렵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최근 주택을 구매한 홈오너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5%는 집을 리스팅가격보다 비싸게 주고 샀다고 대답했다. 요즘 같은 상황에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며 하우스 헌팅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모기지 사전승인을 받아둔다 심각하게 주택구입을 고려중이라면 일단 렌더로부터 모기지 사전승인을 받는데 집중한다. 전문가들은 오픈하우스에 참석할 때 사전승인 레터를 꼭 지참할 것을 권한다. 셀러에게 진지한 바이어라는 것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주택구입 계획을 알린다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집을 사고 싶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리도록 한다. 소셜미디어(SNS)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셀러의 입장을 이해하도록 노력한다 어떤 셀러들은 동시에 집을 사고 판다. 이 경우 셀러의 편의를 최대한 봐주면 상대방의 마음을 잡을 수도 있다. 셀러가 이사갈 집을 확보할 때까지 매물로 내놓은 집에 거주하도록 조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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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 큰 돈 안들이고 부동산에 투자 가능한 옵션”

“리츠, 큰 돈 안들이고 부동산에 투자 가능한 옵션”

부동산 투자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 한인들도 주식투자를 많이 한다. 그러나 주식투자와 부동산투자는 성격이 다르다. 부동산 투자는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주식시장이 내리막길이면 보유한 부동산이 어느정도 재산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해줄 때가 많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이 분야에 발을 들여놓기 전에 알아야 할 사항들을 짚어본다.  ◇랜드로드가 되어도 많은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매달 렌트인컴이 꼬박꼬박 들어오는 투자용 부동산 구입을 고려중이라면 큰 걱정거리 하나는 덜 수 있다. 랜드로드가 되면 많은 시간을 ‘랜드로드’ 일에 투자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부동산 관리회사나 관리인을 고용할 수 있는 옵션이 있기 때문이다. ◇하우스 플리핑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플리핑은 수리가 필요한 집을 싸게 사서 고친 후 다시 팔아 이익을 올리는 것을 말한다.  보기에 ‘혹’ 할수도 있지만 많은 리스크가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플리핑을 위해 책정한 예산이 쉽게 소진되며 추가자금이 필요할 수도 있고, 너무 많은 매물이 나와있는 동네에서 플리핑용 주택을 구입할 경우 나중에 판매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본인이 직접 집을 손볼 정도의 기술이 없으면 플리핑 매물을 덜컥 사면 안된다. 심사숙고한 뒤 결정을 내려야 한다. 처음 플리핑에 도전하는 바이어라면, 플리밍 매물을 수리하거나 리모델링한 경험이 많은 컨트랙터의 도움을 받는 게 나을 수도 있다.   ◇리츠(REITs)를 고려한다 리츠는 ‘부동산 투자신탁’을 말하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소액으로 리츠에 투자할 수 있고, 중간에 매매도 가능한 옵션이다. 미국에서는 직·간접적으로 리츠에 투자하는 가정이 전체의 40%일 정도로 보편화돼 있다.  리츠가 수익을 내는 방법은 부동산 가격이 오르거나, 임대료 수익이 있을 때이다, 배당금 형식으로 투자자에게 이익을 환원한다. 배당은 시중금리보다 높은 4~5%인 경우가 많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6340&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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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12탄

[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12탄

남가주 주택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LA 중간 주택가격은 70만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달 남가주 6개 카운티에서 모두 1만6905채 주택판매가 이루어졌고, 이것은 지난 1월대비 2% 증가한 것이지만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교하면 약 8% 감소한 것이다.  최근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4%를 돌파하는 등 집을 사는 것이 힘들어진 환경이 주택판매 감소를 불러온 것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남가주의 집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남가주의 부동산 중간 거래가격은 처음으로 70만달러를 돌파해 70만6000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부동산 중간 거래가격은 98만5000달러를 기록해 100만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한편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것은 수요 부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모기지 이자율이 4% 이상으로 올라갔지만 부동산 시장을 당분간은 주춤하게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왜냐하면 기본 임금도 오르기 때문이고, 만약 2명이 경제 생활을 하면서40시간 근무하고 시간 당 임금을 받아 세전 수입의 약 28%를 월 페이먼트로 납부하고, 고정 이자율4.16%, 30년 상환으로 하면 최대 53만 7000달러 까지 모기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팬데믹 이후 2020년 2월에는 52만2000달러를 융자받을 수 있었는데 그만큼 임금이 늘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한다. 2018년 당시 모기지 이자율은 5% 정도는 됐었는데 그것을 비교한다면 아직도 그때 보다는 낮은 모기지 이자율임을 알아야 한다.  외곽지역을 찾는 한인들은 학군이 좋고 넒은 공간을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주택을 선호하게 된다. 그런 지역으로는 여러 지역이 있겠으나LA에서 약 40분 거리인 샌타클라리타, 캐년컨트리, 그리고 약 1시간 거리인 팜데일, 랭캐스터 등을 추천하고 싶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올해 1월 기준 주택매매 건수가 전월 보다 약 6.7% 증가한 650만 건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 불름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10만건을 큰 폭으로 상회해 최근 1년 사이 가장 큰 폭의 전월 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모기지금리가 오르기 전에 집을 구인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한다. 지난달 시장에 나온 주택매물이 역대 최저치인 86만 건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매매 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셈이다. 수요 급증과 공급 감소는 주택가격 급등세로 이어졌다. 1월 거래의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작년 동월 보다 약 15.4%가 오른 35만30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2베드룸 아파트 렌트비가 평균 14%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 불과 얼마 전 얘기인데  주택가격은 약 19% 정도 상승했다고 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상승폭이 더 큰 곳도 적지 않다. 34년 만에 주택가격이 1 년대비 최고치로 기록됐다. 예년에는 12월에는 주택가격이 주춤하는 경향을 보여왔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오히려 약 1.3% 정도 가격 상승이 있었다고 S&P500는 분석했다.   그러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또다른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바이어들이 적극적으로 매물을 찾아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셀러들은 분위기를 보면서 자신들의 여건에 맞추어 주택을 매물로 내놓을 것으로 본다.  여전히 중간소득자들은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간가격대의 주택을 찾아 외곽지역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앞에서 언급했듯 아직도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에 지은 잘 업그레이드 된 큰 공간의 넓은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캐년컨트리, 팜데일, 그리고 랭캐스터를 소개하며, 동시에 해당되는 집을 소유하고 거주하고 있는 시니어 바이어는 주민발의안 19를 이용한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주민발의안 19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란다. 문의 (310) 408-9435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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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바이어 중간 다운페이먼트는 집값의 13%

홈바이어 중간 다운페이먼트는 집값의 13%

23~31세 젊은층은 8% 불과 크레딧점수 700점 이상은 ‘컨포밍 론’ 가주 다운페이 보조 프로그램 400개  미국 내 홈바이어들이 주택구입시 지불하는 중간 다운페이먼트는 집값의 13%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에 따르면 23~31세 젊은층 바이어의 경우 중간 다운페이먼트는 8%에 불과했다. 대부분 모기지 렌더들은 바이어가 최소 3%만 다운하면 융자를 해준다. 일부 바이어들은 직장 은퇴연금 401(k)로부터 돈을 인출해 주택 다운페이먼트 자금을 쓰기도 하는데 주택구입 목적으로 5만달러까지는 페널티 업이 꺼낼 수 있으나, 원금을 이자와 함께 갚아야 한다. 개인은퇴연금계좌(IRA)의 경우 주택구입 목적으로 1만달러까지 페널티 없이 인출이 가능하다. 단, 인출금에 대한 세금을 물어야 한다. 한 주택시장 전문가는 “만약 FICO 크레딧점수가 700점 미만이며, 3.5%를 다운할 경우 FHA론을 받으면 월 페이먼트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크레딧점수가 700점 이상인 경우 컨포밍 론을 통해 돈을 절약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는 “주 전역에 홈바이어들에게 다운페이먼트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 400여개나 있다”며 “융자도 있지만 무상지원금은 그랜트도 적지 않다”고 밝혔다. CAR 관계자는 “다운페이먼트 보조 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을 갖춘 부동산 에이전트를 찾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며 “일부 리스팅 에이전트는 바이어가 이런 보조 프로그램 혜택을 받으면 에스크로를 종결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믿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By Ashley Kim, in 부동산 뉴스 on .

얼마 전부터 오렌지카운티 내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 되었고, 언제 그랬냐는 듯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가는 연습을 하는 듯 하다.    표면적으로는 그렇다고 하지만 여전이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인 델타와 오미크론이 합쳐진 ‘델타크론’의 위험에 우리는 더 조심해야 한다. 오늘은 오렌지카운티 북쪽에 위치한 소도시 사이프러스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LA 한인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약 30~33마일 정도 떨어져 있고, 서쪽으로는 605번 프리웨이, 북쪽으로는 91번 프리웨이, 동쪽으로는 5번 프리웨이를 만날 수 있다.  원래 도시명은 워터빌로 오랫동안 불리우다 1956년 데일리 시티라는 도시명을 사용했고, 1년 후 1957년 주민투표를 통해 지금의 도시명인 사이프러스로 명명됐다. 데일리 시티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사이프러스는 세리토스, 라팔마와 함께 우유나 치즈로 유명한 낙농지역이였다. 일찌감치 도시 개발업자들에 의해 개발되면서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주거단지와 교육도시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사이프러스의 크기는 6.62스퀘어마일로 오렌지카운티에서도 작은도시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작은 도시에도 몇몇의 로스 알라미토스 레이스코스, 돈 크나베 커뮤니티 공원 등 실비치 와이너리와 같은 재미난 명소들이 있다. 사이프러스는 아마도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지만 풀러턴과 세리토스보다 더 교육열이 높아 한인들이 선호하는 도시이며, 도시내 교통체증도 거의 없어 주민들에게 매우 만족도가 높은 도시이다. 주변 인접도시로는 라팔마, 로스 알라미토스, 세리토스, 가든그로브, 부에나파크, 스탠턴, 애너하임 등이 있다.  지역특성 상 주변에 한인들이 이용할 편의시설은 많지 않아 한인들은 주로 인근 부에나파크나 풀러턴 등 주변도시에 있는 한인업소들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날씨 또한 실비치와 롱비치 등 바닷가와 거리가 가까워 덥지 않고 시원한 편이다.  2021년 인구센서스를 보면 거주인구는 약 4만9000여명이며, 백인 38%, 아시안 34%, 히스패닉 16%, 그리고 기타 12%로 여러 인종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주민들의 평균 연소득도 9만~11만달러 정도로 오렌지카운티에서도 높은 편이다. 사이프러스는 교육도시 답게 인구수 대비 학교가 많은 것이 장점이다. 총 17개의 초등학교, 9개의 중학교, 그리고 7개의 고등학교가 있다. 그중 초등학교로는 마가렛 란델, A.G. 아놀드, 그리고 줄리엣 모리스 등 8~9등급의 초등학교가 있고, 고등학교로는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우수하고 한인 선호도가 높은 10등급의 옥스포드 아카데미와 사이프러스 고등학교가 있다. 옥스포드 아카데미는 그 이름도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으로 부터 승인받아 사용하는 학교로 그 만큼 명문 고등학교로 잘 알려져 있다. 2022년 사이프러스 부동산 동향을 살펴보면, 사이프러스는 두개의 ZIP CODE인 90630과90720으로 이루어졌다. 여전히 셀러스 마켓 속에서도 리스팅 매물 수가 가장 적은 도시 중 하나이며 집값은 다른 도시 못지않게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  평균 가격대는 80~90만달러로 평균SF당 가격도 550달러대이며, 매물 수에 비해 이곳으로 이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집값이 하락하는 경우가 거의 없는 도시이다.  즉 안정적인 부동산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지만, 좋은 집을 찾기 위해서는 인내심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이프러스 대학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픈마켓인 스와밋이 열린다. 이번 토요일에는 작지만 알찬 도시 사이프러스 구경도 하며 스와밋에서 재미나게 장도 좀 봐야겠다.  문의 (657) 222-733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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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너, 일해서 번 돈보다 집으로 번 돈이 더 많아

홈오너, 일해서 번 돈보다 집으로 번 돈이 더 많아

작년 평균 주택가격 5만2667달러↑ 근로소득 중간값은 5만달러 집으로 번 돈이 일해서 번 돈보다 많다. 미국 내 홈오너들에 해당되는 말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부동산 전문사이트 ‘질로우’ 자료를 인용해 17일 보도한 데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 주택가격은 전년 동기대비 평균 5만2667달러(19.6%) 올랐다. 이는 미국 내 중위소득 근로자들이 번 5만달러를 약간 상회한 것이다. 2021년 말 현재 미국 내 평균적인 주택가격은 32만1634달러로 조사됐다. 질로우가 2000년부터 관련 통계를 산출한 이래 전국 평균주택의 가격상승폭이 인플레이션을 반영한 중위 세전소득을 앞지른 것은 작년이 처음이다. 주택시장 전문가들은 지난해 낮은 모기지금리로 주택수요가 급증했고, 주택매물은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면서 집값이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이로 인해 기존 홈오너들은 환호한 반면 난생 처음 내집마련에 도전한 바이어들은 악몽같은 한해를 보냈다.  지난해 홈오너 에퀴티는 3조2000억달러나 늘었다. 집값 상승폭과 연봉 간 격차가 가장 큰 주는 캘리포니아주였다. 가주 내 평균적인 주택가격은 지난해 16만달러 상승해 평균적인 근로자 연소득 5만5000달러으 3배에 육박했다. 이밖에 애틀랜타, 댈러스, 솔트레이크시티 등에서 집값이 가파르게 상승한 반면 시카고,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디트로이트는 집값 상승폭이 근로자 중위소득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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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도 문제 발생 가능, 원칙대로 인스펙션 해야”

“새집도 문제 발생 가능, 원칙대로 인스펙션 해야”

새집에 대한 홈 인스펙션 절차 오래된 집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집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지 홈 인스펙터를 통해 확인하는 과정은 필수이다. 하지만 금방 지은 새집을 살 때도 홈 인스펙션을 하는 게 좋은지 궁금해하는 바이어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새집도 홈 인스펙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새집에 대한 홈 인스펙션에 대해 알아본다.  ◇새집도 문제 있을 수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완벽하지만 새집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직 아무도 들어가 살아본 적이 없기에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새집을 구입한 후 들어가서 사는 홈오너는 어떻게 보면 엄청난 모험을 하는 셈이다. 에어컨·히팅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배관시설에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실험대상(guinea pig)’ 노릇을 하게 된다.  ◇원칙대로 인스펙션은 철저히 보통 새집은 에스크로 기간중에 홈빌더 측 직원이 나아서 바이어와 함께 집 상태를 체크한다. 이때 마음에 들지않는 부분을 발견하거나, 수리가 필요한 곳이 있으면 해당 직원에게 시정을 요청하도록 한다. 그리고 에스크로가 끝나기 3~4일 전에 진행하는 ‘워크스루’ 때 최종적으로 철저하게 점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는 문제점을 시정하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사를 들어간 후 해결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이사 후 체크해야 할 부분들 에어컨과 히터를 작동해보고 제대로 되는지 점거해야 하며, 단독주택인 경우 외부 스프링클러를 작동해본다. 스프링클러 콘트롤러는 대부분 거라지 벽에 붙어 있다. 키친에 있는 디시워셔, 싱크 내 음식분쇄기, 마이크로웨이브 오븐,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욕조 수도꼭지와 샤워실, 토일렛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체크한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6060&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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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Fixer Upper House

[부동산 칼럼] Fixer Upper House

매물확보 전쟁이 한창이다. 상태가 좋지 않은 매물들도 가격이 깎이지 않고 팔려나간다. 요즘 자고 나면 오르는 부동산 가격 때문에 바이어의 시름이 깊다. 오른 가격 때문에 다운 페이먼트가 빠듯해져서 주택 구입에 난항을 겪는 바이어에게 해결책은 없을까? 그래서 재정이 충분치 않은 첫 내집 장만을 하는 젊은 부부들에게 Fixer Upper 집을 소개해 볼까 한다. Fixer Upper House는 관리나 유지 보수가 되지 않아 고칠 것이 많지만 가격이 정상적인 집들보다 낮은 집을 말한다. 보통 투자자들이 상태가 좋지 않은 주택을 구입해서 고친 다음 바로 판매하는 투자 수단이다. 요즘은 재정이 부족한 바이어들이 비교적 경쟁이 낮은 허술한 집을 구매한 후 살면서 고치는 경우가 많아졌다. 다만 허술한 주택을 사는 만큼 주의할 점을 안내하고자 한다. 첫째, 고칠 부분들이 내가 직접 다룰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주택 보수 전문가의 도움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지를 가늠해 본다. 가령 카펫, 페인트, 캐비닛 등이 오래 되어 보기에 흉한 것은 충분히 직접 업데이트를 할 수 있고 비교적 낮은 가격으로 보수를 할 수 있기에 구매해도 좋다. 하지만 오래되고 파손된 지붕으로 인한 누수, 작동하지 않는 에어컨/히팅 시스템, 주택 기초 등의 고장이나 보수는 큰 비용이 들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언과 예상 비용을 확인해 본다. 만약 디스카운트 받은 금액보다 보수에 들어가는 비용이 더 많다면 구입 결정에 신중을 기한다. 둘째, 낮은 가격이라서 구입을 고려한다고 해도 나쁜 구조나 위치에 있는 주택 구입은 주의해야 한다. 가령 동선이 미로처럼 꼬여 있거나 쓸모 없는 공간이 많은 구조의 경우 구조 변경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으므로 구입 효과가 반감된다. 설사 구조를 바꾸었다해도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다. 또한 트래픽 소음과 혐오시설이 너무 가까이 있는 주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주택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방법들이 제한되어 있어서  구입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셋째, 상·하수 시설 및 전기 와이어 시스템의 상태를 가늠해 본다. 너무 오래된 플러밍과 전기 시스템은 비용이 제법 들어가는 것이기에 상태가 양호하다면 구입을 해도 된다. 화장실 포셋이나 변기 등은 비용이 비교적 많이 나가지 않기 때문에 이런 문제들은 구입 여부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넷째, 집 외부의 상태, 가령 외벽 상태, 나무로 되어 있는 처마나 패티오, 랜드스케이핑을 점검한다. 가늘게 갈라진 스터코 금은 수리가 아주 쉽고 비용도 적다. 하지만 여기 저기 크게 갈라진 금은 지반 및 기초의 문제일 수 있기에 전문가의 의견을 받도록 한다. 뒷마당 잔디 상태가 좋지 않더라도 비용이 적게 들기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레이딩이 잘못되어 땅이 고르게 되지 않아서 물빠짐이 좋지 않을 경우 주택에 추가 피해를 줄 수 있기에 비용을 사전에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만약 허름한 집을 고쳐 쓸 수 있는 재량이나 기술이 없다면 핸디맨 또는 리모델링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결정을 한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여 리스트를 만든 후 부동산 에이전트와 상의하여 구입을 결정한다. 진흙속의 진주를 찾는 행운이 여러분에게 깃들기를 소망한다. 문의 (818) 439-8949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6059&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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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에 5층짜리 아파트 건립 추진

LA한인타운 인근에 5층짜리 아파트 건립 추진

LA한인타운 인근에 건립을 추진중인 5층짜리 아파트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크렌셔와 워싱턴 교차로 인근 LA 한인타운 인근에 5층짜리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아케디아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사 ‘크레인 레이크 LLC’는 한인타운 인근 크렌셔와 워싱턴 불러바드 교차로 근처 부지(2100 S. Crenshaw Blvd.)에 있는 오래된 듀플렉스를 헐고 그 자리에 높이 5층, 17개 2베드 유닛을 갖춘 아파트 건물을 짓는 계획안을 최근 LA시 정부에 제출했다.  건물에는 차량 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파킹장이 마련된다. 아파트 중 3개 유닛은 저소득층 테넌트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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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에스크로의 절차

[부동산 칼럼] 에스크로의 절차

부모님들의 마음은 다 그런가 보다.   필자의 어머니는 94세까지 장수하신 편이다. 문득 돌이켜 생각해보니 어머니는 항상 필자를 대하시는 모습이 20대의 아들 때나, 어머니가 90이 넘어서도 60이 넘은 아들을 챙기던 모습이 부모의 눈에는 20대의 아들이나 60이 넘어도 똑같이 보이는 것 같았다. 필자가 자식들을 아직도 어린 아이로 보는데 벌써 30이 넘어가고, 자기들은 어린 아이가 아니라고 하지만 그들을 보는 나의 입장은 어머니의 생각과 다름이 없다. 그래서 집을 사거나 사업체를 산다고 하면 얼마간의 도움을 주고 싶은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니겠는가. 사업체 매매나 주택 매매를 할 때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필히 에스크로를 통해 매매 절차를 진행해야만 한다. 에스크로의 절차를 이해함으로써 나의 소중한 재산을 매매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판매자(Seller)가 건물이나 사업체를 내놓으면 구입하려는 구매자(Buyer)들이  와서 보고 매매가격이 적정한지 판단해 구매의사가 있는 구매자가 구매계약서(Offer-오퍼)를 판매자에게 보내게 된다. 판매자는 오퍼를 검토하여 가격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면 구매계약을 수락하고 에스크로를 개설하게 된다.  판매자와 구매자가 상호 합의하여 서명한 구매계약서와 예치금을 접수한 에스크로 회사는 중립적인 제 3자로서 매매 계약을 진행하게 된다. 에스크로는 다음의 과정을 거쳐 진행하게 된다. 에스크로에서는 구매 계약서에 의해 에스크로를 열게 되면 부동산의 경우 실소유주를 확인하기 위해 타이틀 회사로부터 소유권 확인서(Preliminary Title Report)를 제공받아 적법한 소유주인지, 단독 소유인지 공동 소유인지 여부, 담보 설정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해 카운티 등기소에 등록된 소유주와 동일한지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는 경우 모기지를 제공하는 은행에서는 감정(Appraisal)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게 되고, 이때 구매자는 대부를 받기위해 사전승인 절차를 에스크로 오픈하기 전에 받아둬야 한다. 부동산을 구입할 때 전문 검사관을 고용해서 주택 및 건물의 상태를 점검하므로 위험에 노출된 부분이나 결함이 있는지 확인하는 건물상태 검사(Physical Inspection)를 하게 된다. 건물 상태에 결함이 있거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 판매자에게 수리 및 교정을 요청할 수 있고, 비용을 크레딧으로 받아 가격을 조정할 수도 있다.  종종 ‘있는 그대로 판매(As-Is Sale)’가 있는데 안전과 건강을 해칠수 있는 경우 정부기관에서 권장하는 규격 등에 관해서는 판매자가 반드시 교정 수리해서 판매해야만 한다. 캘리포니아주에는 대부분 목조 건물이므로 나무에 치명적인 터마이트 검사는 필수라 생각해야 한다.  대부분 판매자에게 1차 검사와 해결을 요구하며 1978년 이전에 건축된 건물에 대해서는 석면과 납성분이 들어간 페인트 사용 여부, 곰팡이 등에 관해 검사를 요구할 수 있다. 제반 에스크로 사항이 이행돼 대출금이 확정되고 구매자의 구입금액이 입금되면 카운티 등기소에 소유권이 구매자에게 등기 이전되고, 에스크로의 모든 절차를 끝맺게 된다. 최근 보이스피싱으로 구매자의 정보를 빼내 에스크로 계좌가 아닌 엉뚱한 계좌에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다. 에스크로를 사칭한 입금 요구에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는 필히 에이전트를 통해 확인한 후 송금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909) 222-0066…

By Ashley Kim, in 컬럼 모음집 on .

“본인이 직접 또는 에이전트 통해 오퍼 제출”

‘포 세일 사인’ 없는 집 공략 노하우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은 집 앞마당에 ‘포 세일(For Sale)’ 사인이 꽂혀있는 집만 타겟으로 삼아야 할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포 세일 사인이 없는 집도 경우에 따라서는 집주인에게 구입하고 싶다는 오퍼를 넣을 수 있다. 오퍼를 거절당하는 것 외에 아무런 불이익은 없다. 이런 집에 어떻게 오퍼를 넣는 게 좋은지 알아본다. ◇집이 매물로 나오지 않은 이유를 파악하라 주택구입 희망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눈독을 들여온 집이 왜 마켓에 나오지 않았는지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해당 주택이 매물로 나온 적이 있으면 왜 당시에 팔리지 않았는지 리서치를 해본다. 부동산 에이전트를 통해 홈오너에게 접근하거나,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물어볼 수도 있다. ◇퇴짜 맞을 마음의 준비를 하라 넉넉한 액수의 오퍼를 넣어도 홈오너로부터 퇴짜를 맞을 수 있다. 집에 오래 살았고, 정이 들대로 든 경우라면 홈오너는 ‘돈’에 유혹을 받지 않을 것이다. 금액에 상관없이 자신있게 오퍼를 전달하되 언제든지 퇴짜를 맞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접근한다. 집주인에게 오퍼를 내기 전에 금융기관으로부터 모기지 사전승인을 받아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곧 매물로 나올 집을 공략하라 로컬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 에이전트의 도움을 얻어 조만간 매물로 나올 집을 찾아본다. 에이전트와 좋은 관계를 맺어온 사람이라면 이런 종류의 도움을 얼마든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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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 인근에 15층 아파트타워 건립 추진

LA 다운타운 인근에 15층 아파트타워 건립 추진

LA 다운타운 인근에 건립을 추진중인 15층 아파트타워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280개 스튜디오 유닛·지하파킹장도 LA 다운타운 인근 사우스센트럴 지역에 15층짜리 아파트타워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로컬 부동산 개발업자 제프 파머는 110번 하버 프리웨이 근처 2321~2327 S. Flower St.에 있는 야외주차장 부지에 높이 15층, 280유닛 스튜디오, 차량 64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하 파킹장, 700스퀘어피트 규모의 1층 상업용 공간 등이 포함된 아파트 건물 건립안을 최근 LA시에 제출했다. 아파트 유닛 중 31개는 저소득층 테넌트에게 임대된다. 건물 이름은 ‘루스폴리 타워(Ruspoli Tower)’로 지어졌다. 건물 디자인은 ‘GPMA 아키텍츠’사가 맡을 예정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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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는 북가주 프리몬트

전국 182개 인구밀집 도시 중 1위 미국 중·대형 도시 가운데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곳은 실리콘밸리 인근의 프리몬트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공장 소재지이기도 한 프리몬트는 금융 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지난 1일 발표한 ‘2022 미국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2022 Happiest Cities in the U.S.)’ 순위에서 전국 182개 인구밀집 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월렛허브는 연방수사국(FBI)·인구조사국(Census)·노동통계국(BLS)·질병통제예방센터(CDC) 등의 자료를 토대로 고용 안전성·소득 증가율·우울증 발생률·이혼 빈도·생활 환경 등을 분석해 순위를 매겼다고 밝혔다. ‘정서적·신체적 웰빙’, ‘일자리와 소득’ ‘커뮤니티 및 자연환경’ 등이 기준이 됐다. 보고서는 “어디 살고 있는지에 따라 행복도가 달라질 수 있다”며 “긍정적 정신상태, 건강한 몸, 원만한 대인관계, 직업 만족도, 재정적 안정 등이 행복의 핵심 요소이나, 연소득이 7만5000달러 이상이 되면 돈이 주는 만족도는 더 이상 높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인구 23만1000명 베이지역(Bay Area)에서 인구가 4번째 많은 프리몬트는 ‘정서적·신체적 웰빙’ 1위, ‘일자리 및 소득’ 46위, ‘커뮤니티·자연환경’ 2위 등으로 100점 만점에 77.13점을 얻으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5829&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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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있고, 가격 저렴, 부지도 넓어”

“캐릭터 있고, 가격 저렴, 부지도 넓어”

오래 된 집이 좋은 이유 새집을 사길 원하는 바이어가 많다. 하지만 지은지 오래 된 집도 나름 매력이 있다. 핸디맨 수준의 손재주와 이것저것 고장난 것들을 고치는 노하우가 있는 사람이라면 허름한 옛날집의 잠재력에 마음이 끌릴지도 모른다. 오래된 집의 장점에 대해 살펴본다. ◇가격이 저렴하다 몇 년전에 지은 집이 오래 된 집일까. 일반적으로 1970년 이전에 지어졌고, 현대식 자재를 사용하지 않은 집이라야 오래 된 집이라고 할 수 있다. 미시간주 미드랜드에서 활동하는 부동산 브로커 셸리 클러프는 “오래 된 주택을 구입한 후 깔끔한 리모델링을 통해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홈오너들이 있다”며 “이런 일에 자신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오래 된 집이 더 좋은 동네에 있는 경우가 많다 수준 높은 학군, 아늑한 환경, 낮은 범죄율 등 좋은 조건들을 갖춘 커뮤니티에 오래 된 집이 적지 않다. 일부 바이어는 이런 이유 때문에 옛날 집을 선호한다. ◇부지 사이즈가 크다 새집이 생활하기에는 편리하지만 보통 뒷마당이 작은 경우가 흔하다. 만약 널찍한 뒷마당이 있는 집을 선호한다면 오래 된 집을 찾아볼 것을 권한다. 주택가격이 빠른 속도로 오른다고 하지만 땅값은 더 빨리 상승한다. ◇캐릭터가 있다 오래된 떡갈나무가 집 앞마당에 버티고 있으면 새집보다는 오래 된 집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이런 ‘커브 어필(curb appeal)’ 은 새집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새집은 현 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하지만, 일부 바이어들의 독특한 취향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가 많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5800&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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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11탄

[부동산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11탄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오르고 있다.   집값도 크게 오르고, 모기지 이자율도 상승하면서 최근 주택구입 수요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하지만 LA한인타운은 예외이다.  2월 둘째 주 모기지은행가협회(MBA)가 발표한 평균 30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약 4.05%로 4%를 넘는 이자율을 나타냈다. 하지만 상승하는 모기지 이자율에도 LA한인타운 주택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달 3.5%를 웃도는 모기지 이자율에도 총 주택거래량은 118채를 기록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3%를 믿돌았던 지난해 3분기 거래량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모기지 이자율이 지난해에 비해 약 30% 이상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자율이 조금씩 상승해도 높은 구매수요로 거래량이 줄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에는 엔데믹 분위기 속에 한인타운으로 몰려드는 타인종이나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한인들은 자녀들이 성장하고 학군이 필요하면 외곽으로 나가는 반면 타인종의 젊은 세대로 싱글이나 커플들은 식당이나 유흥시설이 많은 다운타운으로 몰리는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외곽지역을 찾는 한인들은 학군이 좋고 넒은 공간을 가족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주택을 선호하게 된다. 그런 곳은 여러 지역이 있겠으나 LA에서 약 40분 거리인 샌타클라리타, 캐년컨트리, 그리고 약 1시간 거리인 팜데일, 랭캐스터 지역 등을 추천하고 싶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현재 주택 매매건수가 전월보다 약 6.7% 증가한 650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610만건을 크게 상회해 최근 1년 사이 가장 큰폭의 전월대비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대출 금리가 오르기 전에 집을 구입하려는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시장에 나온 주택매물이 역대 최저치인 86만건에 불과했는데도 불구하고 매매건수는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셈이다. 수요 급증과 공급 감소는 주택 가격 급등세로 이어졌다.  1월에 거래된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작년 동월보다 약 15.4% 오른 35만300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2베드 렌트비가 평균 약 14% 정도 상승했다는 것이 불과 얼마 전 얘기인데 주택 가격은 약 19% 정도 상승했다고 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그 이상 오른 곳도 적지 않다. 34년 만에 주택가격 상승폭이 1년 전보다 최고치를 기록했다. 예년에는 12월 주택가격이 주춤하는 경향을 보여왔는데 이번에는 다르다. 오히려 약 1.3% 정도 가격이 올랐다고 S&P 500가 분석한 결과이다.  특히, 봄철로 접어들었고, 엔데믹으로 들어서면서 많은 바이어들이 홈쇼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동시에 셀러들은 분위기를 보면서 자신들의 여건에 맞춰 집을 내놓을 것으로 본다. 중간소득자들은 경제적 부담이 적은 중간가격대의 주택을 찾아 외곽 지역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앞에서 언급했듯 아직도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에 지은 업그레이드 된 넓은 집을 구입할 수 있는 캐년컨트리, 팜데일, 그리고 랭캐스터를 소개하며, 잠재적 시니어 바이어는 주민발의안 19를 이용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주민발의안 19에 대해 추가 질문이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란다. 문의 (310) 408-943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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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한복판에 45유닛 아파트 건립 추진

LA한인타운 한복판에 45유닛 아파트 건립 추진

한인타운 8가와 켄모어 인근에 건립을 추진중인 45유닛 아파트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높이 7층, 23대 주차 파킹장도 LA한인타운 한복판에 7층짜리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로컬 개발사 ‘DCX 벤처스’는 8가와 켄모어 인근(832 S. Kenmore Ave.)에 있는 오래된 아파트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높이 7층, 45유닛 아파트 건물을 건립하는 계획안을 최근 LA시에 제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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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할리우드에 94유닛 아파트단지 건립 추진

노스할리우드에 94유닛 아파트단지 건립 추진

노스할리우드에 건립을 추진중인 5층짜리 아파트단지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높이 5층, 스튜디오~2베드 LA다운타운 북쪽 노스할리우드에 5층짜리 94유닛 아파트단지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부동산 전문 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개발업체 ‘Building One Apartments’는 노스할리우드 5057 N. Klump Ave.에 있는 오래된 2층 아파트 건물을 헐고, 그 자리에 새 아파트 건물을 짓는 계획안을 최근 LA시 정부에 제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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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융자 신청건수 2년만에 최저치

모기지금리 상승 탓 물가급등과 금리인상 전망으로 모기지금리가 상승함에 따라 모기지 융자 신청이 최근 2년 사이 최저수준으로 줄었다. 미국모기지은행가협회(MBA)에 따르면 모기지 신청 규모는 지난주 13.1% 감소해 2019년 12월 이후 가장 작은수준을 기록했다. 새로 대출을 받아 기존 모기지를 갚는 재융자(리파이낸싱) 신청은 일주일 사이 15%, 전년 동기 대비로는 56% 감소했다. 지난 24일 현재 30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3.89%를 기록했다. 평균 모기지 금액은 45만200달러로 지난 주에 증가하지 않았지만 사상 최대규모(45만3000달러)에 근접한 수준이다. 주택가격은 그동안 꾸준히 올랐고, 작년에도 그 상승세가 누그러지지 않았다고 CNBC는 전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5693&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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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한인이 사는 풀러튼

[부동산 칼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한인이 사는 풀러튼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선호하는 도시이며 앞으로 더 부각이 될 도시는 다름 아닌 풀러튼이다.  사실 팬데믹 이후로 많은 한인들이 풀러튼으로 이주하고 있다. 그리고 부동산관련 문의전화 중(거짓말 조금 보태서) 절반 이상이 풀러튼에 대한 문의인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풀러튼은 오렌지카운티의 34개 도시중 6번째로 큰 도시로 크키는 948스퀘어마일로 대한민국 서울의 4배 규모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풀러튼은 오렌지 뿐만 아니라 호두 및 아보카도 등의 농작물 재배가 주업이었던 농업중심의 서부 철도도시였다. 풀러튼이란 이름은 1904년에 산타페 철도의 자회사인 퍼시픽랜드 앤 리폼 컴퍼니의 사장 조지 H. 풀러튼의 이름에서 따와 만들어졌으나, 여러 철도패권 분쟁으로 인해 도시로 인정은 1907년 부터이다. 그러므로 풀러튼은 캘리포니아에서도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도시 중 하나이다. 농업중심의 도시인 풀러튼의 도시개발은 1950년부터 시작되었다. 풀러튼은 LA다운타운에서 남동쪽으로 약25마일 떨어져 있으며, 부에나파크, 라미라다, 라하브라, 애너하임, 브레아, 플라센티아 등과 인접해 있다. 풀러튼이 인기 있는 도시인 이유는 편리한 교통과 좋은 학군이다. 먼저 교통은 3개의 프리웨이가 지나고 있다. 첫 번째는 동서를 가로지르는 91번 프리웨이, 남북으로 연결된 5번 프리웨이, 그리고 남동쪽으로 나 있는57번 프리웨이다. 이렇게 잘 놓여진 프리웨이 덕분에 풀러튼에서 LA한인타운과 어바인, 두 도시로의 출퇴근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풀러튼의 교육구에는 5개의 고등학교가 있고, 이 고등학교 중에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서니힐스와 트로이가 포함되어 있고, 휘슬러와 팍스 주니어 하이를 포함한 4개의 중학교, 그리고 비치우드와 선셋레인 등 15개의 초등학교가 있다. 풀러튼 주민들의 평균소득은 약 8만~10만달러 정도로 오렌지카운티에서도 매우 높은 편에 속한다. 소득수준에 따른 통계를 살펴보면 소득수준이 높으면 범죄율이 낮아진다는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풀러튼은 매우 안전한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인종은 히스패닉 37.9% 백인34.2% 그리고 아시안 23.1% 이며 아시안 중 40%가 한인이다. 그러면 이 현란한 부동산 시장에서 한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풀러튼의 집값은 어떻게 변하고 있을까? 예전에 풀러튼의 집값은 스퀘어피트 당 평균 350~500달러로 평균 범위가 넓은 편이였으나, 최근들어 매물의 공급도 부족하고, 여전히 집값이 오르고 있는 셀러스 마켓에서 평균 가격은 범위가 높은 쪽으로 많이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당분간 집값은 더 오를 것이고 집 값이 떨어지기다는 어느 순간 정체기가 올 것으로 보는 시각이 다수이다. 풀러튼은 오렌지카운티의 대표적인 주거 도시이다. 상업지역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적은 편이며 유명 고등학교와 캘스테이트 풀러튼이 있는 교육의 도시이며 편리한 교통과 안전한 도시로 발전의 여지가 많아 계속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657)…

By Ashley Kim, in 컬럼 모음집 on .

[부동산 칼럼] HOA가 있는 집 구매

[부동산 칼럼] HOA가 있는 집 구매

새집 단지가 많은 지역의 주택을 구입하거나 콘도나 타운하우스를 구매할 때 ‘Home Owners Association(HOA)’이 있기 마련이다.   일반 단독주택과 다르게 HOA가 있는 주택은 단독이라 하더라도 HOA의 규칙에 따라 규제를 받기 때문에 여러가지 면에서 주의해야 한다. 어떤 단지는 HOA가 두개가 있을 수 있다.  규모가 큰 단지 내 타운하우스의 경우 전체 단지와 시설물들을 관리하는 Master HOA가 있고 그 안에 속해 있는 작은 단지를 관리하는 Sub HOA가 있다. 두 군데 별도로 HOA 비용을 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내용을 알아봐야 한다. 첫째, HOA 관련 서류를 꼼꼼히 읽는다.  에스크로에 들어가면 셀러 비용으로 구매한 HOA 관련 서류들을 받는다. 수백페이지가 되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다 읽기가 어렵고 내용도 그리 쉽지 않다. 담당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브리핑을 받도록 한다.  주의 깊게 볼 것은 HOA 재정에 관한 서류이다. HOA가 재정적으로 튼실한지, 메인테넌스를 위해 충분한 적립금이 있는지 확인한다. 적립금이 부족하고 메인테넌스가 제대로 안 되어 있다면 추후 월 HOA 비용이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 또는 부실한 HOA가 있는 단지는 융자가 거절될 수도 있다. 둘째, HOA 미팅 회의록을 잘 살펴야 한다.  최근 HOA관련 큰 이슈가 있는지 HOA 관리비 인상 등 변동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어떤 경우에는 큰 비용이 들어가는 프로젝트 관련 회의 내용이 있을 수 있다. 이는 현 주택 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가령 지붕 공사와 외벽 페인트 공사 때문에 향후 3년 동안 매달 150달러를 더 징수하겠다는 소위 Special assessment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셀러도 이런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할 수도 있어 바이어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알아본다. 셋째, HOA와 관련된 법적 소송이 있는지 알아본다.  한 집주인이 HOA를 대상으로 소송을 할 수도 있고, 반대로 HOA가 집주인에 대해 소송을 걸 수도 있다. 또는 빌더나 벤더에게 HOA가 소송을 걸 수도 있다. 소송 때문에 융자가 거절될 수도 있으므로 HOA 서류를 받자마자 확인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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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사태 불구 LA시내 주택차압 급감

팬데믹 사태 불구 LA시내 주택차압 급감

2021년 총 2134건, 전년대비 40%↓ 주택가격 상승·차압 금지 등 원인 렌더들도 가치 오른 부동산 압류 꺼려 팬데믹 사태 이후 LA시내 주택차압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 전문사이트 ‘크로스타운(Crosstown)’이 LA시주택국 자료를 인용해 14일 보도한 데 따르면 2021년 LA시내 주택차압은 청 2134건으로 2020년의 3005건, 2019년의 3317건보다 각각 871건(40%), 1183건(55%) 줄었다.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후 많은 주택시장 전문가들은 실업자 증가로 홈오너 중 상당수가 모기지 융자를 상환하지 못해 집을 차압당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주택가격 상승 및 정부의 한시적 차압금지 조치에 힘입어 주택압류가 오히려 감소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전국적으로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다. 2021년 한해동안 전국의 주택차압 건수는 전년대비 29%, 2019년 대비 69%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전문사이트 ‘레드핀’은 2021년 12월 말 현재 LA시내 중간 주택가격은 95만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다. 이는 2019년의 75만5000달러보다 25.8%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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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오너 주택유지비 연 평균 3000달러

홈오너 주택유지비 연 평균 3000달러

집 가치의 1~4% 잡아야 평범한 주택소유주가 집을 유지하는데 연 평균 3000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홈 메인터넌스 전문 사이트 ‘앤지(Angi)’에 따르면 주택을 보유한 미국 가정들은 가구당 연 평균 3018달러를 주택 유지비로 쓴다. 액수가 예측 가능한 모기지 페이먼트 및 재산세와는 달리 집 유지비는 매월 다를 수가 있다. 집의 나이와 컨디션에 따라 유지비 규모는 왔다갔다 한다. 한 홈 메인터넌스 전문가는 “일반적으로 연간 주택유지비는 집 가치의 1~4%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이는 적잖은 돈이지만 유지비 예산을 잡을 때 가장 높은 금액으로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5492&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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