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컬럼 모음집

[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9탄

[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9탄

2022 임인년 호랑이 해가 밝았다.  전문가들은 올해 주택가격 상승 속도는 약간 둔화되리라 예상하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는 유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작년에 발효되었던 주민발의안 19에 대해 궁금해하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많아 다시 상기시키는 뜻에서 안내하고자 한다.  어떤 셀러가 팔려고 하는 주택은 그동안 집값이 10배 이상 올라 지금 100만달러 가까이 된다. 한편 그가 새로 장만하려는 집은 관리비가 많지 않은 45만달러 정도의 마땅한 집이 있어 오퍼를 쓰려다 보니 새집을 산 후 내야 하는 재산세가 문제가 되었다.  35년 전10만달러 이하였던 집값이 오늘날 10배 이상 올랐지만, 재산세는 매년 2% 이상 인상할 수 없는 재산세 산정법에 따라 현재 내고 있는 세금은 월 100달러 정도인데 45만 달러짜리 집을 구입하면 은퇴 후 월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매달 500달러 가까이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런 주택구입자들을 위해 생긴 법이 1988년 주민투표를 통해 제정된 주민발의안 60 (Proposition 60)이다. 55세 이상 주택구입자가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을 팔고 다른 주택을 현재 팔았던 주택가격보다 같거나 낮은 가격으로 살 경우 새로 산 주택의 재산세를 원래 가지고 있던 주택의 세금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이다.  요즘 같은 팬데믹 시대에 주민발의안60가 주는 절세혜택을 활용해 집을 살만한 지역이 최근 새로 지은 고급주택이 많은 팜데일, 랭캐스터라고 생각된다.  같은 카운티 내에서 주택을 사고 파는 상황에 해당하는 것이 주민발의안 60이고, 다른 카운티로 이사를 가도 전에 내던 재산세를 인정해 주는 법규는 주민발의안90이다. 주민발의안 60을 인정해주는 카운티는 LA, 앨라미다, 오렌지, 벤투라, 샌마테오, 리버사이드, 샌디에이고, 엘도라도, 샌타클라라 등이며 리버사이드와 엘도라도는 같은 카운티 안에서 주택을 옮길 때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재산세 감면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먼저 신청자가 신청할 당시에 부부 중 한 사람이 55세 이상이면 된다. 그리고 해당 주택이 현재 살고 있는 주택이어야 한다. 또 새로 구입하는 주택의 현재 가치가 팔려고 하는 주택의 가치보다 같거나 낮아야 하며, 두 집의 가치를 카운티 사정관이 인정해야 한다. 또한 현재의 집을 팔고 새집을 사는 것이 2년 안에 끝나야 한다. 주민발의안19 는 주민발의안60과 90의 조건을 모두 포함하면서 구입 가격에 제한이 없고,  캘리포니아 전체가 해당되며, 구입 후 신청을 1년 안에 끝내야 하는 것은 동일하나 일생에 3회가 가능하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창궐로 팬데믹이 장기화하는 분위기에서 단순히 휴식의 공간이었던 집이 가족 구성원들이 거의 모든 생활이 가능한 넓은 공간이 필요한 집으로 기능이 바뀌면서 가격 부담이 적고, 공간이 넓은 집이 필요하게 되었다.  아직도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최근에 지은 잘 업그레이드된 큰 공간의 넓은 집을 구입할 수 있는 팜데일, 랭캐스터를 소개하며, 동시에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문의 (310) 408-9435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4768&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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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2022년 주택관련법-SB9, SB10

[부동산 칼럼] 2022년 주택관련법-SB9, SB10

주택 정책은 쉽지가 않다.   미국과 한국 모두 주택 정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모든 사람들에게 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경제적 여파가 아주 크다. 캘리포니아주에서 특히 LA를 비롯한 대도시에서 4~5년 전부터 주택은 턱없이 부족했고 인구는 계속 팽창해 주택 수요가 공급을 훨씬 뛰어넘었다.  가격 상승은 이미 10년 전부터 예상되었고 지금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2019년부터 여러 주택 정책이 나왔으나, 주택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유례 없이 최고치로 올라 처음으로 내집 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주고 있다.  그래서 올해 초당적으로 주택 공급과 그 절차를 완화하는 법안 SB9과 SB10이 통과되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된다. SB 9의 내용은 대도시내에 넓은 땅이 있다면 조닝이 단독주택만 지을 수 있는 지역이라도 2개로 나눠 집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전에는 떨어져 있는 거라지 공간을 별채식으로 용도 변경해 별도의 주거공간으로 살 수 있도록 허락했는데 이제는 별채, 즉 Accessory Dwelling Unit(ADU)뿐 아니라 조닝과 상관없이 아예 따로 단독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허락했다.  이 법으로 인해 땅이 비교적 넓은 한인타운의 단독주택들에 바로 영향을 줄 것이다. 오래된 주택을 부수거나 또는 부수지 않고서도 두채를 지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아니면 별도로 넓은 뒷마당에 별채를 지을 수 있게 됐다. 이 법안은 한인타운이나 인근 도시에서 주택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는 법안이 될 것이나 주택밀집도가 올라가 교통, 주거환경 등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그리고 재건축이나 증축을 제한하는 Historic Zoning 지역의 경우에는 개발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미리 도시계획과( Planning Dept.)에 직접 문의해서 재건축 및 증축이 가능한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2개로 땅을 나눈것이 승인된 후 신청자는 2채 중 한채에 적어도 3년 이상을 주거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그리고 땅 크기 대비 개발할 건축물의 크기와 위치에 대한 자세한 제한이 있으므로 각각 본인의 땅과 기존 주택의 위치를 감안해 개발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경우에 따라서는 개발해도 경제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또 다른 법안인 SB10은 대중교통 인접 지역의 땅에 10유닛까지 지을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시가 조닝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한 법이다. 즉 대중교통 주요 정거장 0.5마일내에 있는 지역의 땅에 10유닛까지 지을 수 있어서 주택난과 교통난을 해소하려는 법안이다.   다만 산불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 두 법안은 주로 주택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대도시와 그 인근 지역의 주택공급을 늘리려고 마련됐다. 또한 그 절차를 간소화하고 완화했다. 2029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는데 지역에 따라 연장해서 주택공급을 계속 늘릴 수 있게 했다. 이 방안으로 지역에 따라 부동산 공급 상황과 주거환경이 바뀔 수 있으므로 각자 살고 있는 지역을 연구해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전문가와 상의하길 바란다. 문의 (818) 439-8949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4650&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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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2021년 부동산 시장 이모저모와 2022년 전망

[부동산 칼럼] 2021년 부동산 시장 이모저모와 2022년 전망

벌써 2021년의 끝자락인 12월이다.   곧 끝날 것으로 기대했던 코로나 사태는 다른 변이가 계속 생겨나고 있어 위드 코로나로의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2021년 부동산 시장을 되돌아보면 올해 기록적인 매물 부족 현상, 낮은 이자율로 인한 높은 수요로 인해 집값 상승률도 가파르게 높았고, 바이어들은 집 사기가 정말 어려운 한해였다.  한 리스팅에 적게는 3~5명, 많게는 15~20명씩 바이어들이 몰렸고, 풀캐시 바이어들도 많았었다.  이에 따라 리스팅보다 높은 가격은 물론이고, 셀러에게 유리한 여러 조건들을 제시하는 바이어들이 많이 있었다. 또한 새집 분양의 경우 모델하우스를 짓기도 전에 집들이 다 팔렸고, 어떤 빌더는12채의 남은 집에 대기자 명단이 100명 넘게 있어 어플리케이션을 더이상 받지 않기도 했다.  지금은 겨울이라 약간 소강상태를 보이지만 여전히 매물 부족 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자가 곧 오를 거라는 뉴스 때문에 바이어들은 매물들을 찾고 있지만, 여전히 매물 찾기는 쉽지 않다. 지역마다 다른 양상을 보이지만 올해는 LA보다는 주변도시의 집값들이 많이 올랐다.  이는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자들이 많아지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져 건평이 더 넓은 집들을 선호하게 되면서 LA 주변의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반면 유닛이나 아파트들의 매매는 그다지 활발하지는 않았다. 코로나로 렌트비 유예 등 불안정한 렌트 수익이 바이어들을 주춤하게 만들었다. 그에 반해 많은 바이어들이 있었기에 개발업자들은 활발히 매물들을 찾았던 한해였다.  그렇다면 2022년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펼쳐질까?  2021년은 코로나로 참고할 수 있는 마켓 히스토리가 없었기 때문에 많은 셀러나 바이어들이 불안을 느꼈다. 2022년에는 올해의 경험과 데이터가 생기면서 부동산 마켓에 관한 불안감이 조금은 해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 부동산 마켓플레이스 회사인 Zillow에 의하면 2022년 한해동안 집값이 약 11%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021년의 19.5%보다는 낮은 상승률이지만 여전히 두자릿수 상승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부족한 주택매물과 건축자재값의 상승으로 인한 집의 리모델 비용의 상승, 새집 분양가의 상승 등은 2022년에도 집값 상승을 피할 수 없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예상된다.  2007년에 발생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기억하는 사람 중 현재의 집값이 버블이 아닐까 하고 염려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지금의 부동산 시장은 그때와 비교하면 탄탄한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의 홈오너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택의 높은 equity로 인해 예전과 같은 집값 폭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앞서 언급했듯 2022년에도 매물 부족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내년에도 셀러의 마켓이 이어질 것임을 의미한다.  연말시즌을 맞아 바이어들은 세금 보고나 기타 서류를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쁘다.  주택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모기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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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시니어타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부동산 칼럼] 시니어타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웹마스터   부동산  12.08 16:58    필자가 가끔씩 듣는 이야기이지만 딱히 결론을 내릴 수가 없다.  늙어가면서 친구들끼리 가까이 살아야 좋다며 친구들이 사는 동네로 이사가는 분들을 볼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같은 동네에서 오랫동안 함께 살던 이웃 친구들을 떠나 자식들 집 근처로 이사가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된다. 은퇴자들이 이사를 고려할 때 주택가격도 중요한 이슈인데 시니어타운의 주택들은 가격도 일반 주택보다 저렴할 뿐만 아니라 비교적 안전하게 관리되며 클럽하우스와 골프, 포키볼, 산책로 등 부대시설이 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유로 각광을 받는 것 같다. 어바인에 자식들이 사는 경우 라구나우드 시니어타운으로, 풀러튼 근처의 라미라다 랜드마크 시니어타운, 사이프러스와 가든그로브에서 가까운 실비치 레저월드 시니어타운, 인랜드 엠파이어에 자리 잡은 배닝의 썬레이크와 뷰몬의 솔레라 등 시니어타운이 많은 은퇴자들과 노년을 편하고 아름답게 보내려는 이들에게 각광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LA에서 동쪽으로 70여마일 떨어진 배닝의 시니어마을에 대해 알아보자. 배닝은 1913년 시로 조성되었으며, 역마차 라인 소유주였던 파이니스 배닝의 이름을 딴 도시이다. 애리조나주와 LA를 연결하는 역마차와 철도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전략적으로 개발되었고, 지금은 10번 프리웨이가 지나가는 등 교통의 요지라고 볼 수 있다. 배닝은 인랜드 엠파이어 리버사이드 카운티에 속하며, 북쪽으로 남가주의 3대 명산 샌 고고니오(빅베어 마운틴), 그리고 남쪽으로 샌 하신토가 위치해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깨끗한 공기와 풍부한 수자원으로 사막 속의 요충지라 볼 수 있는 곳이다.   해발 2500피트로 시니어들의 심장 건강에 최적이라고 전문가들이 조언하는 곳이며, 류마티스 관절염 등 시니어들의 건강 여건과 잘 맞아떨어져서 많은 이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골프장, 하이킹, 카지노, 아웃렛 쇼핑몰, 팜스프링스 등 휴양지가 가까운데 위치해 가족들이 함께 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1987년 개발된 배닝의 시니어마을 썬레이크 컨트리클럽은 3000여채의 리조트 스타일 주택과  많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3개의 대형 클럽하우스에는 파티는 물론 각종 행사를 치를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룸을 구비하고 있으며, 라운지,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당구장, 도서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배닝 시니어마을의 집값은 LA한인타운 콘도의 반값도 되지 않는 30만달러대에 방2개, 화장실 2개가 있으며 뒷마당이 골프장과 맞닿은 단층집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문의 (909) 222-0066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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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첫 집 장만의 방해요소들

[부동산 칼럼]첫 집 장만의 방해요소들

오늘은 부동산 마켓의 초심으로 돌아간 얘기를 해보고 싶다.   부동산 매매란 주택 뿐만 아니라 상업용 건물, 비즈니스를 사고 파는 진행 과정을 모두 포함한다. 필자는 주택 판매가 전문분야이다. 그러다 보니 여러 번의 주택판매 경험이 있는 셀러, 바이어도 많이 만나지만, 생애 처음으로 내집을 장만하는 바이어도 많이 만난다. 오늘은 첫 집을 장만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을 위한 약간의 팁을 나누고자 한다.  집을 장만한다는 것은 참 힘들고 두려운 일이다. 처음 볼 때는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사고 난 후에 후회가 될 때 쉽게 물릴 수 있는 물건이 아니고, 평생 노력하면서 모은 자금을 한꺼번에 써야하니 두렵고 조심할 수밖에 없는 가격대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집을 가지고 싶어 한다.  첫째 이유는 부동산이 가치 상승을 가져오는 확실한 투자임을 알고 있고, 둘째 이유는 내 집에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심리적 욕구 충족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집을 살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 많은 바이어들이 그러지 못하고 있다. 몇 가지 주요 방해요소는 다음과 같다.  우선, 첫 집을 장만하는 바이어들은 자신들이 얼마의 론을 받을 수 있는지 생각하지 않는다. 열심히 일하고 있고, 일정 수입이 있고, 다운페이가 준비되고 나면 론은 당연히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집부터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실제로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아서 오퍼를 쓸 때 자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  집을 구입해야겠다는 결정을 내린다면 가장 먼저 전문가를 만나 인컴과 크레딧 등을 미리 검토하고, 론의 한도액을 정확히 알고, 일정 가격대의 집을 쇼핑하라고 권한다.   두 번째로 집을 쇼핑한 경험이 많이 없어서 결정의 시기를 놓칠 경우가 있다.  요즘처럼 셀러스 마켓이고, 매물이 부족해 많은 오퍼가 몰리는 좋은 집들은 오버프라이스를 요구받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경우 과감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면 모처럼 찾은 마음에 드는 집을 놓치게 된다. 바이어는 평생 살고자 하는 드림하우스를 꿈꾸기보다는 주택을 가짐으로써 갖게 되는 여러 가지 혜택의 장점을 먼저 기억하면서, 부동산 가치상승의 기류에 합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세 번째로는 바이어가 가진 불안심리이다. 과연 이 집을 사면 실수하는 것은 아닌지, 비싸게 주고 사는 것이 어리석은 일은 아닌지, 사고 난 다음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에이전트가 정직하게 일을 하고 있는지 등 모든 문제가 납득이 될 때까지 망설이는 것이다.  이럴 때 전문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단언한다. 집을 구입한 후 평생 그 집에 사는 사람은 드물다. 여러 이유로 보통은 5년에서 7년 사이 이사를 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바이어들은 첫 집 장만의 긴장과 불안의 무게를 반쯤은 버리고, 조금 더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주택 쇼핑을 하고, 스스로가 선택한 신뢰하는 에이전트의 조언에 귀를 기울인다면, 여전히 뜨거운 마켓에서 드림하우스를 장만하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문의 (661) 607-4777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4015&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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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재산세 절약을 위한 규정 ‘프로포지션 19′

[부동산 칼럼] 재산세 절약을 위한 규정 ‘프로포지션 19′

한인들의 의식 속에는 조상 대대로 물려온 많은 사고방식이 있는데 ‘의식주’가 그런 경우이다.   끼니는 거를망정 남들 앞에 나설 때는 반듯한 옷차림 ‘의’가 으뜸이 아니던가.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 그런 연후에 ‘식(먹는 것)’을 찾았고, 그리고 ‘주’인 주택은 살다 보면 형편에 따라 어떻게 되겠지라고 생각했던 듯하다.  그동안 세대가 바뀌고, 세상이 변하고, 사고방식도 변했다. 가정에서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은 가족이 편하게 머무를 공간, 바로 주택이다. 인플레이션 등 여러 요인으로 계속해서 집값이 많이 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을 보면 20년 전 30만달러에 구입한 집이 대략 80만달러 정도로 상승했다. 작은 집은 80만달러보다는 싸지만, 세금은 늘어나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캘리포니아주 재산세 산정이 주택구입 가격의 약 1.2% 정도이고, 프로포지션13에 근거하여 재산세가 구입 당시의 재산세에서 매년 전년도 금액의 2% 이상 올릴 수 없기 때문에 20년 전 30만달러 주택의 재산세가 약 3600달러에서 지금은4600달러 정도로 늘어났다.  현재 60만달러짜리 작은 집을 구입하더라도 재산세는 약 7200달러이다. 주택을 사고 팔 때 생기는 불편부당함을 해소하기 위해 캘리포니아주에서 마련한 절세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LA 카운티에서는 55세 이상 은퇴 시기가 가까운 시니어들에게 적용하기 시작한 프로포지션 60으로 인해 카운티 내에서 부부 중 한 사람이 55세가 된 경우 집을 사고 팔 때 한 번만 현재의 주택가격과 같거나, 낮은 가격의 집을 구입할 경우 현재의 낮은 재산세를 적용하는 세제혜택을 제공한다. 그 후 프로포지션 90으로 LA, 오렌지,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추라 등  8개 카운티로 확대됐다.  올해 새로 몇 가지 조건을 더 완화해 준 ‘프로포지션 19’로 인해 현재의 주택가격보다 새로 사는 집의 가격이 높든 낮든 상관이 없게 되었고, 8개 카운티에서만 적용하던 것을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모든 카운티로 확대했으며, 평생 한 번만 적용하던 것을 세 번으로 늘렸다.  현재 주택가격 80만달러보다 높은 가격의 100만달러짜리 집을 구입할 경우 차액 20만달러의 재산세 약 2400달러 정도의 재산세는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도 현재 80만달러짜리 주택의 재산세 4600달러 + 2400달러 = 7000달러 정도는 100만달러짜리 집의 재산세 1만2000달러보다 약 5000달러 정도 절약하는 셈이 된다.  이 같은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현재의 집을 팔고, 새로운 집을 2년 안에 구입해야 하며, 먼저 살던 집을 팔고 난 뒤 3년 이내에 본인이 직접 카운티 재산세산정국(County Tax Assessor)에 신청을 해야 한다.  미국 생활은 탈세가 아닌 절세의 지혜가 필요하며, 프라우드 홈오너십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해 나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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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7탄

[부동산 칼럼] 팜데일, 랭캐스터 7탄

가주부동산협회는 2022에도 가주 집값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는 내년에도 집값이 평균 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약 20% 이상 상승한 것보다 더 오를 것이라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주택가격 상승폭이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본다. 이들은 내년 단독주택 기준 가주 중간 주택가격은 가격은 83만4400달러로 올해보다 약 5.2% 정도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거래는 여전히 공급 부족으로 약 5% 정도 감소할 전망이다.  또한 고정 모기지금리도 내년에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택 가격 상승을 부추길 것으로 보인다. 현재30년 고정 모기지금리는 3.5% 아래를 유지하면서 홈바이어들에게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매매 계약에 들어간 Pending 수치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는 8월 Pending 주택판매 지수가 전월 보다 약 8.1% 증가한 119.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전월 대비 1.2% 증가율을 크게 웃돈 수준이다. Pending 주택 판매지수는 전년 대비로는 8.3% 감소했다. 북동부와 중서부는 계약체결 건수가 전월보다 각각4.6%, 10.4% 하락했고, 남부는 8.6%, 서부는 7.2% 각각 증가했다.  로렌스 윤 NAR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재고 증가와 가격 조정으로 바이어들이 다시 시장으로 돌아오고 있지만 주택가격 상승폭이 임금 상승폭의 약 3배에 달해 집을 구입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결국 낮은 이자율을 비롯한 지금 같은 주택시장 상황은 2023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발렌시아, 팜데일, 랭캐스터와 같은 대단위 개발을 하는 지역에서는 곳곳에서 주택건설 붐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현재 발렌시아 지역 주택매매는 여전히 활발하며, 랭캐스터 지역 리스팅은 766채(Pending 38/Closed 38), 그리고 팜데일 리스팅은 470채(Pending 33/ Closed 32)로 8월에 이어 여전히 활발하게 시장이 움직이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동안 약 19개월 간 힘겹게 견디며 정부의 행정명령에 따랐던 가주민들이 또 다시 델타변이 확산으로 다시 긴장하는 가운데 온라인 재택근무에 적응하면서 치솟는 대도시 집값, 아파트 렌트비 상승을 피해 집을 살 수 있는 지역이 있다는 것은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임대용 부동산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도시에서 100만달러 가치의 집에 렌트비 3500~4000달러를 받는 것보다 팜데일, 랭캐스터에서 30만달러대 집 3채를 구입하고 각각 약 2000달러 이상 렌트비를 받는 것이 이익임을 알고 적극 투자하고 있다. 발렌시아, 팜데일, 랭캐스터는 대면 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하는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문의 (310) 408-9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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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홈워런티 보험

[부동산 칼럼] 홈워런티 보험

바이어들은 집을 사는 모든 과정이 불안의 연속이다. 특히 첫 구매자인 경우 에스크로가 끝나는 순간부터는 오직 바이어인 주택소유자, 즉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해 큰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 필자는 새차를 구입한 후 한 달도 채 안되는 기간 동안 5번 정도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실랑이를 한 적이 있다. 모두 같은 문제라면 레몬법 운운하며 변호사와 상담을 했겠지만, 5번 모두 다른 문제였다. 새차를 샀을 때 이런 일이 있다보니, 오랫동안 모은 목돈으로 구입하는 주택의 경우는 그 스트레스가 더 심할 것이 확실하다. 해결책의 한 가지 방법으로 바이어들을 위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홈워런티 플랜(Home Warranty Plan)’이라는 것이다. 자동차를 구입할 때 워런티와 같은 성격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다. 홈워런티는 바이어가 오퍼를 쓸 때 요구 조건을 명시한다. 보통 셀러에게 그 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하지만, 이를 거절하는 셀러도 있다. 그럴 경우에도 바이어의 비용으로 에스크로 기간 중에 구입할 수 있고, 대부분의 경우는 셀러가 바이어를 위해 홈워런티 보험을 구입해 주고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부동산 홈워런티 보험의 가격대는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그렇게 비싸지가 않다. 홈워런티 보험은 회사나 프로그램에 따라, 또는 콘도, 타운홈, 단독주택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지만, 보통 연 250~650달러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홈워런티의 서비스 절차는 구입한 주택에 들어가 거주하다 문제가 발생하면 우선 홈워런티 회사에 전화를 걸어 고장난 부분에 대하여 서비스를 요청한다. 보험은 커버리지 내용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본 커버리지는 냉난방 시스템, 가전제품, 온수기, 전기시스템, 전화 설치, 플러밍 등이다. 이외 더 많은 커버리지를 원한다면 각 회사의 프로그램에 따라 수영장, 스파,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지붕 등의 추가 옵션을 구입할 수 있다. 홈워런티 보험을 구입하기 전 바이어는 구입한 그 주택의 상태에 따라서 옵션을 선택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본다. 또한 각 회사의 모든 정책이 차이가 있음으로 선택한 홈 워런티 회사의 홈 워런티 커버리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홈 워런티 보험은 구입 후 일년이라는 제한 기간이 있다. 보통 주택구입 후 1년까지 적용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이 기간이 지나면 바이어의 비용으로 연장이 가능하다. 문의 (661) 607-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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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자칼럼] 내 수입으로 모기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집을 처음 구입하거나, 이미 집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추가로 집을 구입 할 때 현재의 수입으로 얼마까지 모기지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해 한다.  융자규모를 알아야 다운페이먼트 정도를 고려하여 집값을 산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답은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다.  우선 수입에 대한 계산이 직업마다, 수입 형태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단순한 월급쟁이 인지, 보너스를 받는지, 얼마 동안 받았는지, 스탁옵션은 있는지, 오버타임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자영업자인지, 본인이 소유한 회사로부터 월급은 얼마를 받았는지, 회사로부터 배당금은 얼마를 받았는지, 렌트 수입은 있는지 등등 융자심사에 사용하는 수입규모(Qualifying Income)을 계산하는 일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수입규모가 계산되면 다음으로 월페이먼트 규모를 계산해야 한다.  페이먼트가 많다면 필요한 수입규모도 늘어날 것이고, 적다면 필요한 수입규모는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이다. 일반적으로 총 페이먼트가 총수입의 절반을 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이 숫자도 융자종류, 융자상품에 따라 달라진다. 총 페이먼트에는 해당주택을 구입하므로써 생기게 되는 모기지 페이먼트, 재산세, 집보험, HOA(Home Owner Association) 를 기본으로 하며, 기존에 가지고 있는 자동차 페이먼트, 학자금 융자, 신용카드 미니멈 페이먼트를 합한 금액이 된다.  예를 들어보자. 50만달러의 집을 20%인 10만달러을 다운하고 40만달러를 융자 받아서 구입할 경우 얼마의 수입이 있어야 할까? 먼저 월 페이먼트는 30년 고정기준으로 3%의 이자율을 적용하면 1686달러가 된다. 재산세는 1.25%를 적용하면 일년에 약 6250달러, 월 약 521달러가 된다. 그리고 집에 대한 화재보험은 월 60달러 정도로 보자.  그러면 집과 관련된 페이먼트는 모기지페이먼트(1686), 재산세(521), 집보험(60)의 합계로 월 2267달러 정도 된다. 만약에 융자신청인이 다른 부채가 없고 집에 대한 HOA도 없다면 이 합계의 약 2배 내지는 2.3배의 월수입이 있으면 된다.  즉 월 4600달러 정도의 최저수입이 있으면 융자승인이 이론적으로 나올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 만약에 HOA가 월 300달러가 있다면, 월 페이먼트는 2567달러가 되면서 필요한 최소 월수입은 5200달러 이상으로 늘어난다.  손님의 입장에서 적은 월수입으로도 융자규모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서는 HOA가 없는 집을 산다거나, 아니면 다른 개인적 부채를 미리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이 다다르기 때문에 주택을 구입할 예정인 사람은 미리 융자담당자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상담은 수입계산을 하고, 신용조회를 하고, 부채규모를 파악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루어지는데 융자가 나올 것으로 확인되면 융자담당자는 손님에게 사전융자승인서를 발행하게 된다. 손님은 이 승인서를 가지고 집을 보러다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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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가 터진 직후인2020년 상반기는 모든 상황이 어려웠다.  부동산 시장 역시 우려의 전망이 만연해 있었다. 그러나 기우는 잠시,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 올 들어 부동산가격이 현재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부동산 가격이 최대치로 오르고, 매물이 현저히 적은 원인으로 몇 가지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첫째,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수요와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사려는 사람은 많으나 팔려는 사람이 적어 가격은 당연히 오를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리고 집을 팔고자 하는 사람들도 구매할 집이 없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집을 내놓기를 꺼려한다.  둘째, 사상 최저의 이자율로 인한 구매자 증가이다. 미국의 통화정책을 보면 불경기에는 금리를 최대한으로 낮추는 게 일반적이다. 2008년 버블 붕괴로 인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금리를 0%까지 내렸었고, 이후 경기의 회복에 따라 금리를 올린 전례를 보면 알 수 있다.  셋째,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신규주택 가격도 상승하고, 이에 따른 새집의 공급도 현저히 감소했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코비드 사태로 정부의 강력한 구제책인 모기지 페이먼트 유예조치를 들 수 있다. 최장 18개월까지 페이먼트를 유예해 줘 페이먼트 능력이 안되는 사람도 차압까지 가지 않고 집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장에 매물이 적은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러면 여기서 2021년 하반기의 변화와 2022년 부동산의 전망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예측해 볼 수 있다. 부동산 시장을 두고 많은 부분에 의견이 분분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면 최저금리가 유지되는 한, 현재의 부동산 가격이 유지되거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시 한번 보면 지난 2008년의 버블붕괴 이후 0% 금리의 양적 완화에서 금리를 올려 양적 완화 축소를 위한 테이퍼링을 2013년 발표한 후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15년부터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 이 경험으로부터 우리는 현 정부의 통화 정책의 단계를 예측해 볼 수 있다. 현재 시장에 떠도는 말은 ‘이제 곧 금리가 오를 것이다’라는 것이다.  이것은 실질적으로 금리가 오르기 전에 정부에서 흘리는 구두개입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러므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은 금리가 오를 것이고, 그러나 그 시작이 지금부터 전후 2년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본다.   지금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은 셀러스 마켓에서 벗어나고 있다. 즉, 웃돈을 주고 오퍼를 넣기보다는 현재 감정가에 포커스를 두고 딜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10월 이후 모기지 유예기간이 끝나면 매물들이 많이 쏟아져 부동산시장의 부족한 공급에 보탬이 될 것이다. 캘리포니아주 뿐만 아니라 전국의 집값이 많이 오른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주택구입을 원했던 사람들도 빠른 가격 상승에 당황하거나 심리적 위축될 수도 있다. 그러나 집을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이나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는 2022년도 좋은 시기가 될 것이 확실하다.  문의 (657) 22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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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주택구매시 바이어가 준비해야 할 것들

[부동산 칼럼] 주택구매시 바이어가 준비해야 할 것들

주택구매 계획이 있으면 부동산 에이전트, 융자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팀을 꾸려서 집을 알아보는 것이 좋다.  바이어들과 일을 하면서 많은 바이어들이 준비를 잘 못해서 맘에 드는 집을 찾았을 때 우왕좌왕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에스크로가 깨지는 이유가 거의 론이 잘 안 나오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풀 캐시로 집을 사는 경우가 아니라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집을 구경하는 것이 아니라 융자를 알아보는 일이다. 다운페이가 준비되었다고 홈쇼핑에 나서지 말고, 부동산 에이전트 및 융자 전문가와 연락을 해서 융자가 나오는 금액, 부담하게 될 월 페이먼트 규모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융자 전문가로부터 pre-approval letter를 받고 구매를 원하는 집의 가격대를 결정한 후 집을 알아보는 것이 순서이다.  요즘은 셀러가 처음부터 오퍼를 받을 때 바이어에게 론이 나온다는 내용의 pre-approval letter를 같이 보내라고 요구하기 때문에 맘에 드는 집이 있어도 pre-approval letter가 없으면 오퍼를 넣을 수가 없다.  홈쇼핑을 하기 전에 융자 전문가를 꼭 만나야 한다. 또한 주택구입 희망자는 자동차나 가구, 전자제품 등을 집을 사기 직전에 구입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그 이유는 추가 페이먼트가 생기면 모기지 론 금액에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레딧이 안좋다면 크레딧을 개선하는 것도 하나의 준비가 될 수도 있다. 크레딧카드를 쓰고 밸런스를 곧바로 갚거나 밸런스를 적당히 남겨놓고 쓰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재정에 관한 부분을 먼저 준비하고 나면 실질적인 홈쇼핑을 시작한다. 홈쇼핑을 할 때는 지역을 먼저 정해야 시간과 에너지를 세이브할 수 있다. 예산, 학군, 물리적 위치, 교통, 직장에서의 거리 등은 동네 결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역을 정했다면 구체적으로 원하는 조건을 리스트로 만든 후 홈쇼핑을 시작하면 충동적인 구매를 막을 수 있다. 어떤 사람은 집을 보자마자 구매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바이어는 살 집을 찾는데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이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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