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셔·아드모어 주상복합 착공…22층·14층 2개동 428유닛

By Susanna Kim, in Uncategorized on .

LA 한인타운 윌셔/아드모어에 22층과 14층인 고층 건물 2개동 주상복합 건축이 최근 시작됐다.
 
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회사인 ‘제이미슨 서비스’가 추진하는 ‘3545 윌셔(조감도)’ 프로젝트는 아드모어 스트리트 서쪽의 블록 절반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남쪽인 윌셔 블러바드 선상에는 22층 빌딩이, 북쪽인 6가 선상에는 14층 빌딩이 850대 규모의 주차장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들어서게 된다. 2024년 초 완공 예정으로 두 빌딩에는 428유닛의 아파트와 지상의 1만스퀘어피트 리테일 공간이 들어선다. 또 편의시설로 루프톱 데크, 도그 파크와 펫 라운지, 피트니스 센터, 클럽 룸, 공용 오피스, 게임 룸, 인도어 골프 레인지 등도 예정돼 있다.
 
제이미슨은 지난 7년간 해당 부지 재개발을 추진하며 최고 32층 초고층 빌딩도 계획했지만, 층고를 낮출 경우 건축비를 20% 줄이고 건설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하면서 22층과 14층으로 최종 결정했다.

류정일 기자

출처;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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