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를 잘못 착용하면 눈 안에 ‘돌’이 생길 수 있다?”

By Karen Lee, in Uncategorized on .

결막결석은 눈꺼풀 안쪽과 안구의 흰 부분을 덮고 있는 결막에 흰색이나 노란색의 작은 돌처럼 보이는 물질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결막에서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점액이 분비되는데, 결막염이나 안구건조증 등으로 인해 점액 성분이나 결막에서 탈락한 상피세포가 굳어 결석이 형성됩니다. 주로 노인층에서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젊은층에서 발생하는 결막결석은 주로 생활 습관과 관련이 있습니다. 렌즈 착용이나 과도한 눈화장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장시간 착용한 렌즈가 안구 표면에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수분을 흡수하여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눈화장을 과도하게 할 경우 화장품 찌꺼기가 안구 표면에 떠다니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석이 있는 경우, 그냥 두어도 되지만 결석이 결막을 뚫고 나와 각막을 자극할 때는 제거가 필요합니다. 제거되지 않으면 눈이 뻑뻑하고 충혈되며, 눈 안에 모래가 든 것처럼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눈을 건드리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막결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온도와 습도가 적당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 착용이나 렌즈를 장기간 착용하거나 잠을 자는 동안 렌즈를 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화장 시 눈 주변에 화장품이 남지 않도록 꼼꼼히 지워야 하며, 눈꺼풀 주변을 따뜻한 수건이나 핫팩으로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출처 연합뉴스 참조

https://www.yna.co.kr/view/MYH20231227012300797?section=health/the-health/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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