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고정금리 모기지 6.69%까지 올라

By Karen Lee, in Uncategorized on .

여름 주택 판매 시즌을 맞아 시장 회복이 기대됐지만, 모기지 금리 상승이 다시 걸림돌로 떠올랐다. 30년 고정금리 모기지는 6.69%까지 올라 주택가격과 금융비용을 동시에 부담해야 하는 바이어들의 구매력이 약화되고 있다. 특히 캘리포니아는 6월 중간 주택가격이 90만4,640달러로 전국의 두 배를 넘어 금리 상승에 따른 부담이 더욱 크다.

예를 들어 90만4,640달러 주택을 20% 다운하고 구입할 경우 6.69% 금리에서는 월 원리금 부담이 약 4,700달러에 달한다. 금리가 5.5%로 내려가면 월 부담이 약 556달러 줄어드는 만큼 금리 변화가 구매력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 결국 높은 집값과 모기지 금리가 동시에 유지되면서 바이어들은 더 낮은 가격대의 주택을 찾을 수밖에 없어지고 있으며, 향후 금리 하락 여부가 주택시장 회복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한국일보 8/11/2026 <조환동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62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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