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동네 가장 저렴한 집사는 전략이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

By Karen Lee, in Uncategorized on .

고금리와 재산세, 리모델링 비용이 크게 늘면서 예전처럼 무조건 ‘좋은 동네에서 가장 저렴한 집’을 사는 전략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심각한 구조적 결함이 있는 집보다는 낡은 주방이나 바닥, 작은 차고처럼 비교적 손쉽게 개선할 수 있는 단점이 있는 주택이 더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저렴한 매물이라도 지붕, 냉난방 시스템, 욕실 등 대규모 수리가 필요하면 공사비가 수십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어 실제로는 리모델링이 끝난 집보다 더 비싼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리모델링 비용이 모두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변 시세와 투자 대비 회수 가능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싼 집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재정으로 안정적으로 보유할 수 있는 집인지 판단하는 것이다. 충분한 비상자금을 확보하고 예상치 못한 수리비까지 감당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장기적인 거주 계획과 투자성을 함께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출처 한국일보 8/20/2026 <준 최 객원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626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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