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어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해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By Karen Lee, in Uncategorized on .

남가주 주택 시장은 3월 들어 가격 상승세가 둔화되고 모기지 금리가 안정되면서 바이어들이 다시 시장에 진입해 거래량이 크게 늘었다. 캘리포니아 전체적으로는 판매량이 전년과 전월 대비 감소했지만, 많은 카운티에서 전년 대비 거래가 증가했고 특히 고가 주택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졌다. 중간 주택 가격은 약 88만 달러 수준으로 여전히 높은 상태를 유지했으며, 저가 주택 공급 부족이 시장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다.

남가주는 다른 지역과 달리 가격 상승 폭이 거의 멈추면서 거래가 활성화됐다. 3월 중간 가격 상승률은 미미한 수준에 그쳤지만, 판매량은 전월 대비 20% 이상 급증했다. LA 카운티는 가격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거래량이 크게 늘었고, 오렌지카운티는 높은 가격 상승과 함께 거래도 크게 증가했다. 샌디에고 등 주요 지역 역시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다.

전반적으로 금리 안정과 가격 상승 둔화가 맞물리며 매수 심리가 회복된 모습이며, 특히 매물 부족과 고가 주택 중심 시장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출처 한국일보 5/5/2026 <조환동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61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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