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Ashley Hong

[부동산 칼럼]새집 분양

알렉스 신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명예부사장  새집을 분양받을 때 에이전트와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은 바이어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쉽게 볼 수 있는 모델홈이라도 에이전트와 함께 가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고 싶다.  보통 에이전트하고 같이 다니면 불편해서, 때론 맘에 안들어서 안 살수도 있고, 이런저런 미안한 마음에 혼자 또는 가족과 함께 보러 다니는 분들이 많다.  그러나 새집은 거의다 비슷한 규칙들이 있다. 첫 방문부터 에이전트와 함께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레지스터도 함께 해야 한다.   첫째, 새집은 바이어 혼자서 편하게 보러 갈 수 있는데 그것이 문제다.  혼자 가서 모델 홈을 보고 혹 해서 사지 말아야 할 집을 사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새집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위치가 안 좋은 경우가 많다.  이미 개발이 모두 이루어진 동네인 경우 자투리 땅에다 새집을 많이 짓는다.  또한 새집들은 땅이 좁고 구조는 높은 경우가 많다. 그리고 모델홈들은 분양가격에 적어도 5~15% 정도의 업그레이드를 더한 집들이다. 업그레이드 많이 안 하고 기본 가격에 분양 받으면 완공된 후 가서 보고 후회할 수도 있다. 둘째, 분양 가격 자체가 비쌀 수 있다는 얘기다.  적어도 주위에 팔리고 있는 집들의 객관적인 시세는 알고 가야 하지 않을까? 그 결과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되면 분양을 포기하거나 가격이 내려올 때까지 기다릴 수도 있다. 셋째, 유닛 고르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을 수 있고, 에이전트의 안목과 조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떤 위치에 어떤 유닛을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같은 단지나 건물 안에는 분명히 좋은 유닛과 나쁜 유닛이 있고, 반대로 거품 낀 유닛이 있을 수도 있다.  넷째, 유닛과 가격을 정한 후에도 에이전트의 도움이 필요한 절차들이 많다.  100장이 쉽게 넘는 계약서와 각종 법적인 서류에 사인을 해야 한다. 옆에서 보충 설명을 하고 혹시나 바이어에게 불리한 내용은 없는지 신경 써줄 에이전트가 있다면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다섯째, 융자를 받는 과정도 만만치 않다.  융자를 받을 때도 바이어 에이전트가 많은 어드바이스를 줄 수 있고, 바이어의 편에 서서 객관적인 조언과 문제가 생기지 않게 도와주기 때문이다. 여섯째, 아무리 새집이라고 해도 작은 흠집이나 마무리 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보통 Walk-Thru를 할 때 보통 10~20개 이상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다. 경험 없는 바이어 혼자 가면 넘어가기 쉬운 부분들이 많고 또한 나중에 발견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 때도 많다. 이것 역시 경험 많고 꼼꼼한 에이전트의 도움이 꼭 필요한 부분이다.   일곱째, 분양·개발 업체 측과 분쟁이 생겼을 때 에이전트가 나의 권익을 대변하고 보호해 줄 수 있다. 분양 업체는 근본적으로 개발 업체라는 셀러를 위해서 일한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도 바이어 에이전트이다. 올해 시작하는 새집 분양 구입을 희망한다면, 처음부터 실력 있는 에이전트와 함께 시장 트렌드, 지역, 주택 가치, 정확한 시세와 구입 과정, 완료까지 함께 하면 성공적인 내집 마련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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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38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2023년부터 팜데일, 랭캐스터에는 프리웨이 확장 공사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  또한 호텔들도 이곳저곳 많이 건설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타지역과 타주에서 유입되는 인구가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그만큼 팜데일, 랭캐스터가 가능성 있는 희망의 도시임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본다. 연방준비제도(연준)는 지난달 30일부터 5월1일까지 개최한 연방 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았다. 최근 3개월간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타났기 때문에 “물가상승률이 여전히 높다”는 기존 평가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들 사이에서 금리를 내리지 않고 오히려 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소폭이긴 하지만 많아지는 모습이다.  시티그룹의 나단 시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월의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2.7%로 나온 것과 관련해 “연준은 벽에 부딪혔다. 이 수치는 매우 강력한 것으로 물가가 연준 목표인 2%로 가고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다. 연준은 이제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분석가가 올해 인플레이션은 낮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의 강한 지표 때문에 돌아서 가야하는 상황이지만 작년 말부터 준비해 온 금리 인하를 연내에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1분기 경제성장률이 거의 2년 만에 가장 낮은 1.6%를 기록하는 등 경기 둔화 조짐이 몇 달간 이어졌고, 물가나 고용도 견조한 상황이어서 경제지표가 설득력 있는 반전을 보일 때까지 금리인하를 미루겠다는 의견이다. 한편, 모기지 이자율이 7%를 넘어서고 있는 반면 시장에 나오는 매물은 적다보니 수요공급의 원칙 에 따라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여러 가지 융자방식이 바이어들에게 소개되고 있어 주택을 구입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은 자신들의 재정 상태에 따라서 합당한 주택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전문가들은 1년 뒤 지금보다 주택가격이 9.7% 오를 것으로 봤다. 이 상승률은 작년 예상치 8.2%보다 높은 것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지난 2014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5년 후 임대료 예상 상승률은 5.1%로 물가 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제자리걸음 수준일 것으로 봤다. 5월에 접어들면서 발렌시아, 팜데일, 랭캐스터 지역에는 많은 주택매물이 나오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 여전히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넓은 공간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어 주택 구매자들에게 좋은 조건의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대면 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가장 적합한 지역이면서 대도시에 비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발렌시아, 팜데일, 랭캐스터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주택을 구입해서 이동한 것으로 판단되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다양하게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며 선입견을 없앤 주요한 시기라고 생각해 본다. 문의 (310)408-9435출처 조선일보 LA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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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55+ 시니어 단지

윤소야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명예부사장  55세 이상만 거주하도록 만들어진 시니어홈은 정부 지원을 받아 지어지는 만큼 일반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요즘처럼 매물이 부족한 상황에서 시니어홈은 자격만 된다면 부담 없이 새집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아닐 수 없다. 시니어라는 단어 대신 ‘어덜트(Adult)’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며, 55세 이상을 의미하는 55+로 일반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입주 조건으로는 연령과 재산(또는 연수입) 제한이 있다.  실버타운, 시니어 단지, 은퇴마을 등으로 불리는 ‘시니어 하우징 커뮤니티 (Senior Housing Communities)’ 또는 양로 호텔이나 양로 병원과 구분하기 위해 활동할 수 있는 시니어가 사는 타운이라는 의미에서 ‘액티브 시니어 커뮤니티(Active Senior Communities)’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시니어 단지에서 생활할 수 있는 사람은 55살이 넘어야 되지만 구입하는 것은 반드시 55세가 안 되어도 구입할 수 있다.  보통 연령은 부부 가운데 최소 한 명이 55세 이상 이어야 입주할 수 있으며, 지역과 시설에 따라 이 기준은 달라질 수 있다. 시니어 단지로 이사할 계획이 없어도 현재의 소득과 재정 상태에 맞게 노후를 대비하는 인컴으로 고려해볼만 하다.  대표적인 시니어단지를 꼽으라 하면 라구나우드, 실비치 그리고 지역마다 있는 라미라다 랜드마크, 브레아, 사이프러스 등 한인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이다. 구매 혹은 투자하기 전에 각 단지의 다른 점과 조건을 알아보는 것 중에 첫째로는 렌트를 줄 수 있는지의 여부이다.  단지에 따라 집주인이 렌트를 줄 수 있는 곳이 있고, 허용이 안 되는 곳이 있다.   둘째, 다른 시니어 단지와 차별화된 편의시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기후에 영향을 주는 바다가, 공원 혹은 쇼핑몰 등, 운전을 할 수 없는 사람을 위한 교통수단 제공, 다양한 배움의 클래스 혹은 의무실 등등 확인하는 것이 좋다.  셋째, 건물 및 단지 안의 도로 상태, 건물의 냉난방, 지붕 상태에 따라 많은 비용이 들어가므로 HOA에 관한 것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대개 HOA는 400~800달러 수준이며, 여기에는 기본적인 사항이 모두 포함된다.  대단지일수록 다양한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골프장과 승마장이 구비된 곳도 있고, 수영장, 당구장, 탁구장, 테니스장 등 각종 스포츠 시설과 목공이나 재봉 등 기술이나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들 시설 이용료는 무료이거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료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거의 다 게이트 단지여서 치안이 안전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인근 동네와 쇼핑센터까지 매일 무료 버스를 운영하는 곳도 있다. 재산이나 연 수입 조건도 단지마다 차이가 있다. 구입 방법 면에서도 대부분 일시불로 매입해야 하지만 드물게 모기지 융자를 안고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월 관리비 역시 입주하는 단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시니어 홈이라고 해서 융자가 다른 것도 아니고 구입 조건이 더 까다로운 것도 아니다. 단지 다운사이징이라고 하기에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가격대와 HOA에 조건이 문제일 수 있지만, 요건만 된다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의 시니어홈을 구입하는 것이 더욱 성공적인 은퇴가 아닐 수 없다.  은퇴 준비는 시니어홈 구입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문의 (213)718-7733 출처 조선일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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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패밀리 프렌들리 도시 샌타클라리타

영 홍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캘리포니아의 높은 집값, 많은 홈리스들, 트래픽 등의 불편한 환경으로 많은 사람들이 타주로 이주를 많이 하기도 한다.   타주로 이주는 낮은 집값으로 넓고 깨끗한 주거 환경, 낮은 주거 비용 등의 이점이 있다. 하지만 새로운 직장이나 낯선 지역의 두려움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타주로의 이주보다는 부담이 적은 LA외곽 지역으로 옮기는 것도 하나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대표적인 좋은 주거 환경의 외곽 지역 중 하나는 깨끗한 패밀리 프렌들리 도시인 샌타클라리타를 들을 수 있다. 한인들에게는 발렌시아라고 많이 알려진 샌타클라리타 시는 LA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35마일 떨어져 있다. 샌타클라리타 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발렌시아, 소거스, 뉴홀, 캐년컨트리 등 네 개의 동네를 합친 도시로 근처의 스티븐슨랜치 지역도 포함해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보면 5번 프리웨이를 중심으로 서쪽으로는 스티븐슨랜치, 동쪽으로 14번 프리웨이까지는 샌타클라리타, 126번 하이웨이 남쪽으로 새로 건설중인 계획단지 뉴홀랜치, 그리고 126번 북쪽 5번 프리웨이 양쪽으로는 캐스테익이 위치해 있다.   Hollywood Burbank Airport까지 20분,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LAX)까지 40분 거리에 있고, 버스 서비스가 버뱅크, LA 다운타운, N. Hollywood, Van Nuys, Century City 등 까지 운행되고 있고, Metro Link가 버뱅크, LA유니온 스테이션, 그리고 팜데일까지 연결 되어 있다. 요즘은 Uber나 Lyft를 이용해서 쉽게 공항이나 LA로 갈 수도 있다. 샌타클라리타는 계획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깨끗하고 정돈된 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레지덴셜 지역과 비즈니스 지역을 나누어 발전시켰고, 레지덴셜 지역은 각 단지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마켓, 쇼핑, 공원, 수영장, 학교를 만들어 단지에서 벗어나지 않아도 편하게 살 수 있게 개발했다. 또한 비즈니스 지역을 따로 두어 많은 비즈니스가 들어와 많은 직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패밀리 프렌들리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초등학교부터 하이스쿨까지 좋은 교육을 제공하는 공교육이 발달되어 있다. 각 하이스쿨에는 각종 스포츠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주변에는 매직마운틴 놀이공원, 허리케인 하버, 30개가 넘는 공원들, 시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클래스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 시 전역에 거미줄처럼 펼쳐진 자전거 길들과 하이킹 코스들은 주말마다 가족과 즐겁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샌타클라리타에 사는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이 된다. 가까운 곳에는 캐스테잌 레이크와 피라미드 레이크가 있어 일년내내 낚시, 뱃놀이도 즐길 수 있다.   샌타클라리타의 또 다른 매력은 깨끗한 도시환경과 주택가격이다. 주변의 도시들에 비해 집들도 새집이 많고 가격도 아직은 저렴해 타주에서 직장 때문에 이사오는 사람들도 많이 유입되고 있다. 콘도나 타운홈은 주택을 50~90만달러대, 단독주택은 90~180만달러 정도에 살 수 있다. 새집들도 활발히 건설되고 있으며 게이트 단지의 시니어 홈 단지도 단층 단독이 90만달러 정도에 나오고 있다. 문의 (213)820-0218 출처 조선일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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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 투자

알렉스 신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명예부사장  어느덧 캘리포니아는 화창한 날씨가 시작하는 4월이 되었다.  또한 세금보고도 거의 끝나가는 이때 쯤 많은 분들이 문의하는 똑똑한 투자와 투자의 종류 등에 대해 알아본다.  부동산 투자는 크게 두 가지 주요 방식으로 구분되는데 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투자를 하기 전에 먼저 각각의 특성과 장단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주거용 부동산 투자를 살펴보면 주거용으로 지어진 콘도, 타운홈, 단독 주택, 2-4 멀티유닛 등을 구매하여 임대하거나, 장기적으로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방식이다.  투자의 장점을 보면 직접 관리하면서 필요에 따라 실제 거주도 가능하고, 이는 자산의 상태를 꾸준히 유지 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이점을 준다. 나중에 팔 때 큰 이득으로 적용되기도 하고, 꾸준한 임대 소득 흐름을 제공할 수 있는 수요 또한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치가 상승하여 투자자에게 장기적인 자본 가치 상승을 제공한다. 주거용 부동산 투자에도 단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투자 하기에 적합한 부동산을 찾는 것은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높은 구매, 수리 및 유지 비용과 같은 요인, 건물 주인으로서의 책임, 유지 보수, 세입자 관리 등의 부담이 생기기도 한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사무실, 상가, 창고 등의 부동산을 구매하여 임대하거나, 장기적인 가치 상승을 목표로 하는 방식이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장점은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라 하겠다. 상업용 부동산은 주거용과 다르게 장기 임대가 일반적이므로 장기 임대 계약을 통해 보다 더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은 주거용에 비해 임대료가 높게 설정될 수 있다. 주거용 부동산과 마찬가지로 상업 지역의 발전과 함께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수 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의 단점은 아무래도 주거용 부동산보다는 많은 투자 금액을 요구하게 된다.  그리고 경제 상황과 시장의 변동에 민감하다는 것이다. 경기 침체 시 임대 수요가 감소할 수 있고 또한 세입자 교체가 더 빈번할 수 있다는 문제점도 생길 수 있다. 상업용 부동산에 특화된 유지보수 등 복잡한 관리가 요구되기도 한다. 이를 관리하기 위해 전문 지식과 기술도 필요할 수 있고, 관리자를 선정해서 엑스트라 지출이 필요할 수 있다.  정리하자면 주거용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이고 친숙하지만, 관리와 초기 자본이 큰 고려 사항이고 반면 상업용 부동산은 더 높은 수익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시장 변동성과 관리 등이 단점이다. 이러한 각 방식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에 맞게 선택이 중요하다. 부동산 투자는 큰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지만 그에 따른 리스크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투자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많은 중요한 사항들을 생각하며, 시장 조사를 통해 언제 사야 할지, 법적인 요소의 파악과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 방법 설정 등 자신의 경제 상황, 투자 목표 및 리스크 수용 능력을 꼼꼼하게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여 최적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  부동산 시장은 복잡하지만, 올바른 지식과 전략이 있다면 큰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한다. 문의  (562)972-5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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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37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3월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야생화 시즌이 시작됐다.  남가주에서 수퍼 블룸(Super Bloom)의 시기가 시작되면서 곳곳에 파피꽃 잔디 장관이 펼쳐지고 있다. LA 공원 관리국은 매년 야생화 관람을 위해서는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보호구역에서는 꽃을 밟지 않고, 지정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리한 사진 촬영으로 인한 다른 관광객들의 관람 찬스를 망치지 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가주에서 파피꽃 등 야생화를 볼 수 있는 공원들은 다음과 같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Joshua Tree National Park): 봄에 빨강, 파랑의 색들이 국립공원의 분위기를 확 바꿔준다. 특히, 사막의 가혹한 자연을 고려할 때 이상적인 풍경을 제공한다. ◇앤텔롭 밸리 캘리포니아 파피 보호구역(Antelope Valley California Poppy Reservation): 남가주에서 파피꽃 등 야생화를 보기 위한 장소로 가장 인기 있는 앤텔롭 밸리 캘리포니아 파피 보호구역은 LA에서 북쪽으로 1시간 30분가량 운전하면 갈 수 있는 곳으로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파피꽃 관람 장소이기도 하다.  요즘처럼 모기지금리가 높은 시기에 이곳 팜데일, 랭캐스터 지역은 첫 주택 바이어들에게는 부담이 적은 지역이라고 생각한다. 2500스퀘어피트 이상 주택이 50만달러 내외에서 구입 가능하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가계를 위한 비용 절감 연설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2600억달러의 규모에 주택 분양 투자 구성을 강조하며 서민이 부담할 수 있는 주택을 개발할 것이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집을 구입하고, 또 유지하는 것을 어렵게 느끼고 있다고 말하고,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의 주택을 개발하고 주택 담보 대출 금리는 낮출 것을 강조했다.  주택 가격은 197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해오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상승했다. 전국의 평균 주택가격은 2020년 37만4000달러에서 2022년 55만2000달러로 상승했다. 당분간 매물이 늘어나도 셀러 마켓이 상당 기간 계속되어 새집을 마련하려는 구입 희망자들은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셀러의 양보를 기대할 수 없게 되면서 집값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주택 구입자들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올 캐시 바이어들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본다.   이 같은 전망 속에 대면 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가장 적합한 지역이면서 대도시에 비해 저렴하고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발렌시아, 팜데일, 랭캐스터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주택을 구입해서 이동한 것으로 판단되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다양하게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며 선입견을 없앤 주요한 시기라고 생각해본다. 문의 (310)408-9435 출처 조선일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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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 부동산 칼럼]부동산 봄 시장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보통 1~3월은 부동산 비수기로 불린다.  겨울철이고 우기라서 바이어들의 발걸음이 뜸하고, 설사 내집 마련 계획이 있더라도 그저 시장을 탐색하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통상 3월에 들어서면 약속이라도 한 듯이 바이어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그래서 1~3월달의 부동산 경기 수치가 그해 부동산 시장의 추이와 향방을 가늠하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다.  즉, 요즘 부동산 봄 시장을 잘 살펴보면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지 예상할 수 있다. 이번 봄은 작년과 달리 이상 열기가 감지되고 있다. 작년 하반기 갑작스럽게 이자율이 상승하여 부동산 시장이 급랭했는데 약간 이자가 내리자, 단기적으로 활황세가 되어 지역별로 다르지만 대체로 거래량이 늘고 가격도 오르고 있다.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현상은 공급 부족과 수요 상승이다. 오랫동안 나가지 않던 매물들이 새해 들어 나가기 시작하고, 새 매물들이 나오자마자 웃돈을 주고 팔리는 현상이 몇 주째 계속되고 있다. 보통 매물이 3~4개월치 분량이 시장에 있으면 정상 시장으로 보는데 지금 남가주의 거의 모든 도시에서 1달치 분량밖에 없다.  2월말 현재 작년 대비 주택 판매 중간 가격이 그리 큰 차이는 없지만 봄을 앞두고 가격 상승이 눈에 뜨게 드러나 봄 시장이 셀러스 마켓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말에 있었던 오픈 하우스에서 일어난 일이다. 한인들에게는 그리 익숙치 않고 인기가 많지 않지만, 풀러튼 남쪽과 어바인/터스틴 북쪽에 있는 오렌지라는 도시가 있다. 요즘 오픈 하우스마다 사람들이 많이 북적거리는데 좀 괜찮은 가격에 평균적인 컨디션이면 10개 이상의 복수 오퍼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아졌다. 가격도 과열이다 싶을 정도로 4~5만 이상 호가하기도 한다. 또 다른 풍경도 있다. LA 북쪽에 있는 샌퍼낸도 밸리, 버뱅크, 글렌데일 시장도 마찬가지다. 매물이 부족하고 내집 장만에 일찍 나선 Early Bird, 즉 여름 성수기 전에 나온 바이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복수 오퍼 때문에 내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틀 동안 오픈 하우스를 했는데 가격이 좋아서인지 무려 100여 팀이 와서 보고 거의 20개 이상의 오퍼가 들어 오기도 한다. 겨울 시장 막바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바이어들이 적극적으로 쇼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기이한 현상이다.  그런데 지역에 따라 그 정도는 차이가 있다. 온라인 융자회사인 로켓 모기지/홈에 따르면 LA카운티나 라버사이드 카운티의 경우 작년 대비 중간 주택가격이 약간 내렸고 올해 들어 상승폭도 그리 크지 않다.  반면 오렌지카운티나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경우 작년보다 가격이 오히려 소폭 올랐고, 지금도 상승 중인데 올해 걸쳐 두자리 인상폭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주요 이유는 LA카운티나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경우 새집 분양 등 주택 공급이 다른 지역보다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LA시의 경우 향후 2년 동안 다주택 공급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수년동안 새 아파트 건축이 대폭 늘어났고 비어있는 오피스 건물들이 주거용 아파트로 용도 변경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집 마련을 위해 이사 갈 지역을 연구하고 시장 변화를 미리 숙지한 다음 성수기가 되어 시장이 과열되기 전에 내집 마련의 계획을 짜는 지혜가 필요하다.  문의 (818)439-8949 출처 조선일보 LA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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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 칼럼]에스크로 진행 절차 (1)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어린 시절 할아버지는 아침에 일어나시면 항상 의관을 바르게 갖추시고 지내시던 기억이 난다.  손님이 오는 날이나 혼자 집에 머무르시는 날이나 외출 하실 때에도 항상 바르게 보기 좋게 의관을 갖추고 계시던 모습이 기억에 생생하다. 바른 자세에서 바른 생각이 나오고 모든 일을 바르게 처리하고 바르게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시곤 했다. 부동산이나 비즈니스 매매 시에도 바른 생각과 바른 방법으로 정확한 양도가 이루어지도록 매매 양도에 에스크로 과정이 있는 것인데 에스크로 진행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자. ◇에스크로 계좌 개설 바이어와 셀러가 오퍼에 상호 합의한 후 서명하고 초기 계약금을 구매 계약서에 명시된 에스크로 회사의 에스크로 계정에 예치하므로 에스크로가 개설되는 것이다. 에스크로는 중립적인 제 3자로서 바이어와 셀러의 매매 양도를 중간에서 공평하게 관리하게 된다. 일부 주는 변호사가 에스크로 회사를 대신해 이 절차를 진행하는 곳도 있다. ◇부동산 가치의 평가 – 부동산 감정 융자를 제공하는 은행이나 바이어는 부동산의 정확한 부동산 가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부동산에 대한 평가를 하게 된다. 공인된 감정사가 그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여 감정가를 내게 되는데 감정가가 제시된 가격보다 낮으면 바이어가 차액을 현금으로 추가로 마련하거나 셀러가 감정된 금액으로 부동산의 가격을 낮추지 않으면 은행에서 융자를 제공하지 않으며 이러한 경우 구매 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 ◇안전한 자금 조달 바이어는 오퍼를 쓸 때 미리 은행 융자에 대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융자 에이전트에게 부동산 주소를 제시하고 대출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대출 승인 금액, 이자율, 융자 비용 및 구매와 관련된 기타 비용을 설명하는 견적을 받는다. 이때 두세 곳의 견적을 비교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셀러의무 – 부동산의 정보 상세서 제공  이 단계에서 셀러 또는 셀러 대리인이 이미 알고 있는 부동산 자체에 대한 문제점이나 이웃에 관계되는 전반적인 내용을 상세하게 진술한 서면 통지를 주어야 한다. 예를 들어 차고가 도시 주택 코드를 위반하는 생활 공간으로 바뀌었다든가, 집에서 사람이 죽었다든가 이웃한 철길 및 도로의 교통 소음 등을 아는 대로 모두 제공해야 한다.  ◇보험 가입 부동산을 구입 할 때 여러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데 주택 소유자 보험, 지진보험 및 부동산 소재 지역에서 요구되는 추가 보험(예: 홍수 보험) 등이 필요하다. 은행에서는 융자가 상환될 때까지 주택 소유자 보험이 필요하며 두 곳 이상 보험회사의 내용을 비교해 가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이 화재 등 위험 요소가 많은 지역에 보험을 드는데 까다롭게 보험을 들어주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정부 펀드로 운영되는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때 더 많은 날짜가 소요되므로 미리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동산 자체에 필요한 검사 1. 건물 결함 검사 주택이나 건물을 구입할 때 건물의 결함 유무에 대하여 전문 검사관을 고용하여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전문 검사관이 주택이나 상용건물에 위험하거나 결함이 있는지 알려주게 되며 이로 인해 바이어는 구입을 취소할 수 있다. 셀러에게 수리를 요구하거나 협상을 통해 가격을 낮추고 수리를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이 때 계약시 ‘있는 그대로(As-Is)’ 합의했다면 이를 요구할 수 없다. 다만 건강을 해치거나 화재 위험 등의 상황에 해당하는 것은 셀러가 처리해줘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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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 칼럼]새집 구매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작년 하반기 5개월 연속으로 주택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그런데 지난달 오랜만에 약간이지만 거래량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8% 고점을 찍고 다시 하락하자 바이어들이 다시 홈쇼핑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편 곧 봄철이 다가오면 거래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새집 분양이 탄력을 받고 있는데 건설사들이 대거 주택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서 전보다 거래량도 늘고, 올해 집값도 작년 대비 약 4% 올라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매물이 아직도 턱없이 부족하고 이자율이 내려가고 인플레이션도 진정되었기 때문에 주택 가격 상승 여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핫 시즌이 되기 전에 그나마 인벤토리가 있는 새집 분양에 눈을 돌리는 것도 내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새집 구매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첫째, 새집 구매를 하기 위해 새집을 짓는 동네의 정보를 확보한다.  우선 건설사와 동네의 위치를 확인한다. 믿을만한 대형 건설사인지 아니면 전에 부실 공사로 문제가 많은 회사인지를 확인한다. 다음으로 새집 부지와 터에 문제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지반이 단단한지, 주위에 혐오 시설이 있는지, 교통에 문제가 없는지, 학군이 좋은지, 편의 시설이 잘 구비가 되어 있는지를 첵크한다. 가령 주위가 소음이나 미관을 해치는 공장이나 환경 유해시설이 있는지 알아보며 취학을 앞둔 자녀들을 둔 부모의 경우 학군을 꼭 알아본다. 구글링을 통해 정보를 받을 수 있으나 새 동네라서 자세한 정보가 없다면 지역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서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둘째, 새집 구매를 위한 융자 및 재정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새집의 경우 분양 받기 전 건설사로부터 융자 받기 위해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새집 동네는 다른 지역과 달리 멜로 루 택스와 같은 추가 세금이 있고 또 매달 부과되는 HOA 관리비가 추가로 있다. 그래서 사전 승인을 얻기 위해 서류를 미리 꼼꼼히 준비를 해야 한다. 만약 가격 대비 인컴이 부족하여 사전 융자 승인을 받지 못할 경우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어떻게 하면 승인을 받을 수 있을지 미리 전략을 세우고 쇼핑을 하시길 조언한다.  셋째, 새집 구매는 일반 기존 집 구매 절차와 많이 다르기 때문에 나의 이익을 대변할 바이어 에이전트를 고용한다.  계약이 성사된 후 디파짓을 마치게 되면 상당한 양의 계약서와 어덴덤 등 서류 뭉치를 받게 된다. 일일이 리뷰를 하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고 구매 진행 절차 또한 쉽지 않다. 일반 주택 구매의 경우 30~45일의 에스크로 기간이지만 새집의 경우 에스크로 기간이 길다. 1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만약 바이어 에이전트 없이 직접 모델 하우스를 방문해서 계약이 진행되었다면 빌더와 직접 딜을 하고 소통을 해야 하므로 새집 구매에 대한 사전 지식과 경험이 없다면 에스크로 기간 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러므로 쇼핑을 하기 전에 새집 정보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받기 위한 새집 분양에 경험이 많은 에이전트를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곧 봄이 되면 모델 홈들이 새 단장을 하고 주택 구매자들을 부른다. 여름 성수기가 되기 전 미리 발품을 들여 내집 마련에 좋은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 문의 (818)439-8949 출처 조선일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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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주택 보험

이상규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회장  자연재해 및 누수로 인한 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주택 보험을 들어야 한다.  주택 보험은 예기치 않은 화재, 도난, 고의적인 파손 행위로 인한 만약의 피해에 대비한 보험이다. 융자 조건 중 하나이기 때문에 부동산 구입시 1년치를 미리 지불해서 보험을 들게 된다. 파괴된 주택 건물뿐 아니라 부속 건물, 가령 차고, 게스트 하우스도 보상 범위에 포함되어 있다.  주택 보험에는 가전제품이나 가구 등 개인 재산의 피해도 보상해 주는 조항이 있고 주인 이외의 타인이나 기관이 주택에서 다쳐 소송을 할 경우를 대비한 상해 책임 보험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산불로 인해 해당 주택에 거주하지 못할 경우, 호텔 숙식비 등도 보상해 준다. 하지만 지진 보험이나 홍수 보험은 보상 범위가 아니므로 별도로 비용을 부담하고 가입을 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캘리포니아주의 많은 주택 보험회사들이 탈 캘리포니아 러시를 하고 있어 많은 주택소유주들이 보험 선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년부터 대형 보험회사들이 새로운 보험 신청을 받지 않거나 갱신 조건을 까다롭게 하는 등 캘리포니아주에서의 사업을 접거나 축소하고  있다.  올 여름 Allstate보험회사가 갱신을 하지 않기 시작했고, 이어 여러 대형 보험회사들도 갱신 서비스를 하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기후 변화로 인해 산불, 홍수, 폭설, 강풍, 허리케인 등의 위험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건축비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이다. 최근 산불 지역이 아닌 지역에 사는 한 고객이 기존에 가입한 보험회사로부터 보험 갱신 안내문이 왔는데 무려 50% 이상 오른 청구서를 받아들고 화들짝 놀라기도 했다.  여러 다른 회사를 알아보았지만, 마땅히 가입할만한 회사가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갱신을 했다.  특히 산불 고위험 지역에서는 일반 보험을 들어 주지 않기 때문에 산불 커버리지를 위해 California Fair Plan에 가입하고 별도로 상해 책임 보험을 들어야 한다.  만약 융자를 끼지 않고 현금으로 주택을 구입했다면 보험을 들 강제 요건이 없지만 만약을 위해 보험을 들기를 권면한다. 단독주택이 아닌 콘도나 타운하우스 소유주들을 위한 HO6라는 보험이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HOA에서 건물 구조에 대한 보상이 있지만 주택 안의 가전, 가재 도구, 마루, 캐비닛 같은 인테리어들은 보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래서 별도로HO6보험에 가입한다. 보상 범위 기본 한도 역시 융자회사에서 정해 준다.  반면 건물에 대해서는 HOA에서 마스터 폴리시를 들고 있다.  하지만 산불 고위험 지역이어서 보험 가입이 거부되거나 보험료가 너무 올라 HOA에서 기준에 못미치는 보험을 드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래서  콘도구입시 일반 융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 산불 고위험 지역의 주택을 구입할 경우에는 미리 일반 융자 여부를 알아보기를 권한다.  만약 HOA 마스터 보험에 문제가 있어 일반 융자가 안된다면 Non-Warrantable Condo를 대상으로 하는 융자를 알아본다. 다만 일반 융자보다 이자율이 높고 융자 비용이 높다는 단점이 있다. 나의 가장 큰 자산인 내 집을 보호하기 위해 꼭 보험을 들어 여러 재해에 미리 대비하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하다. 문의 (818)439-8949 출처 조선일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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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34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독자 중에 팜데일 랭캐스터에 대해 알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다시 정리해서 알려드린다.  2021년 현재 팜데일의 인구수는 대략 16만6000명으로 과거 2000년도에 대략 11만7 560명에 비교할 때 무려 약 4만8440여명이 증가했고, 랭캐스터는 2021년 현재 대략 17만150여명으로 2000년도에 대략 11만8900여명에 비해 무려 약 5만1250여명이 유입되었다.  물론, 2022년 현재 아직 정확한 인구 조사 결과가 안 나와서 알 수 없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볼 때 2022년 현재도 계속 유입 증가가 예상되는 희망의 도시이다. 13년래 최저의 주택 매매율과 7%를 웃도는 30년 고정 모기지금리에 부담을 느끼는 바이어들이 앞으로 재택근무를 겸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업무 형태가 대세를 대비해 LA등 대도시의 높은 집 가격을 피해 팜데일, 랭캐스터와 같은 위성도시로 이주가 많아지리라 예상해 본다. 팜데일과 랭캐스터는 지역적 특징을 최대한 살린 다양한 문화 공간들이 있다.  오늘 그중에서 두 곳을 소개해 보면 각종 비행기들을 한자리에서 관람하며 비행기 역사를 배울 수 있는 Blackbird Airpark, Joe Davies Heritage Airpark 등이 있는 Aviation Museum이 있다. 대도시에서 보기 힘든 장소로 앤텔롭밸리에서만 감상할 수 있고,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꿀 수 있는 소중한 현장 학습장소라고 하겠다. Antelope Valley Indian Museum 주립 역사공원은 캘리포니아주의 역사공원으로 Great Basin과 주변 지역의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를 해석할 수 있다. 공원과 그 부지 LA 카운티 북부에 있는 앤텔롭밸리의 시골 동쪽에 자리 잡고 있다.  박물관에는 H. Arden Edwards와 그 뒤를 이은 소유주이자 인류학 학생인 Grace Oliver의 컬렉션이 결합되어 있다. 전시회는 남서부, 그레이트 베이슨 및 캘리포니아 문화 지역의 원주민 및 현대 아메리카 원주민 그룹을 대표하고 있다.  전시된 많은 유물은 희귀하거나 독특한 아이템이다. 박물관은 원래 1928년에 정착민 예술가 H. Arden Edwards에 의해 건설되었다. 샬레 스타일의 구조는 모하비 사막의 Piute Butte 암석 위에 지어졌다. 원래 집으로 사용되었던 이 특이한 민속 예술 구조물은 국가 사적지(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에 등재되어 있다. LA에서 팜데일까지는 약 50마일, 랭캐스터까지는 약 62마일 정도 된다.  아침 출근 시간에 캐년컨트리까지는 큰 문제가 없지만 5번 프리웨이와 405번 프리웨이로 갈라져서 만나는 곳까지는 차가 밀리는 편이다.  이곳에서 남쪽으로 움직이려면 버겁지만, 북쪽은 상당히 원활한 편이다. 팜데일에서 빅토빌로 이어지는 138번 도로가 현재 구간별로 확장 보수 공사를 하고 있다. 해발 2000~2500피트라 맑은 공기를 자랑한다. 그리고 자연이 제대로 보존되어 있다.  또한 새로 지은 넓은 집들이 많고 다른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며, 특히 군인이나 군인 출신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VA Loan이 가능한 지역이며, FHA Loan도 가능한 지역으로 첫 주택 구입하는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사계절이 뚜렷한 것도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대면 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적합한 지역으로 첫 주택 구입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문의 (310)408-9435 출처 조선일보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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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집을 팔 때 고려해야 할 사항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아는 지인 중에 자세가 꾸부정하고  매사에 소극적인 분이 계셨다.  자세가 꾸부정하고 바르지 못하니 보는 사람도 불안해 보이고, 자신감도 없어 보이고, 친구들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가정에서도 사업상에서도 항상 뒷전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꾸부정하던 자세가 확 바뀌었다. 운동을 하면서 자세를 바꾼 것이다.  좀 거만해보일 만큼 가슴을 확 펴고 머리도 쳐들고 또 운동으로 단단해 보이고 몸매를 과시하며 자세를 바꾼 것이다. 사람이 달라 보였다. 아니 달라진 것이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달해지고 사업에서도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사고로 바뀌었다. 그만큼 자세는 중요한 것 같다. 자세를 당당하고 확실하고 멋지게 바꾸고 나니 자신감이 생기고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바뀐 것이다. 우리가 집을 매매할 때도 집의 자태가 중요하다. 첫 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한다면 답은 금방 나올 것이다. 집의 상태가 정돈이 안되고 허술해 보이면 누가 봐도 좋게 볼 수 없고 바이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없는 것이다. 집을 쉽고 빠르게 좋은 가격으로 집을 팔기 위해 셀러가 집을 단장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을 3D로 요약을 해보았다.   ▶1D: Depersonalize, 개인적인 것을 배제하라  대부분의 경우 셀러의 취향과 바이어의 취향이 같은 경우는 드물다. 그동안 셀러의 취향에 맞춰 페인트한 것이나 셀러의 좋아하는 장식들을 전문가와 상의해 최근의 유행이나 흐름에 맞게 바꿔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가족사진 등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에 해당하므로 이사 준비를 한다고 생각하고, 박스에 차곡차곡 정리해서 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집안의 냄새를 없애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 한인들에게는 문제 되지 않는 냄새가 타인종에게는 역겨울 수도 있기 때문이다. ▶2D: Declutter, 집안을 정리정돈하라  앞서 언급했듯이 바이어가 집을 보러왔는데 집 내부가 복잡하고 어수선하다면 집에 대한 첫 인상이 결코 좋을 수가 없다. 또한 집안에 많은 물건이 널려 있으면 집이 좁아보이고 어수선하므로 집의 장점을 보여주지 못해 매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선을 보러 가는 여자가 머리도 안 감고 화장도 안 하고 간다면 아무리 마음씨가 곱고 똑똑한들 첫인상에서 매력을 잃게 돼 상대방과 대화조차 못하고 돌아오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집을 팔기 전에 잘 정리정돈해야 한다는 의미다. ▶3D: Decorate, 예쁘고 아름답게 치장하라 새롭게 페인트를 칠해 분위기를 바꾸고 필요할 경우 리모델링을 한다든지, 업그레이드를 함으로써 집을 치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리모델링과 업그레이드비용을 집값에 얹어서 받는 것이 가능한지 반문하는데, 집의 자태가 다른 집과 비교하여 현저히 떨어진다면 불필요하게 오랫동안 마켓에 내놓고 팔지 못해 결국 집값을 낮춰서 파는 것보다는 유리한 측면이 있는 것이다. 또한 가구, 그림 등을 전문가와 상의해서 현실감 있게 재배치한 후 마케팅을 효율적으로 해야 한다. 문의 (909)222-0066 출처-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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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 랭캐스터 33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모기지 이자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가운데 주택 가격 지표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tandard & Poor 다우존스 인덱스 발표에 따르면 8월 미국에 주택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약 0.4% 올랐고, 전년 동기 대비로는 약 2.6% 상승했다. 미국 주요 도시들의 평균 집값들의 추세를 평가하는 이 지수는 전월 대비 기준으로 작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하락했다가 2월부터 현재 7개월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가파른 금리 상승 탓에 과거에 저금리 대출로 집을 샀던 주택 보유자들은 지금 집을 파는 것을 꺼리면서 주택 공급이 줄어든 영향을 받고 있다.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이 매주 집계하는 30년 고정금리 주택 담보 대출의 평균 금리가 지난 26일 현재 연 7.79%로 상승세를 지속하며 연 8% 선을 바라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모기지 급등은 지난 9월 남가주 주택 건수가 전달에 비해 모두 하락했다. 주택 매매율 부진으로 주택 가격도 소폭 하락했다. 부동산 정보 업체 포홀로직이 3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남가주 주택 중간가는 72만5000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달인 8월과 비교해서 1.4%가 하락한 수치이다. 남가주 6개 카운티에서 지난 9월달 주택 중간가가 전달과 비교해서 오른 지역은 LA카운티가 유일하다.  9월 남가주 주택 매매 건수는 1만3051건으로 전달보다 약 17%가 하락했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2.5%가 떨어졌다. 1988년 이래 9월달 주택 매매 건수로는 두 번째로 낮은 매매 건수이다. 모기지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매월 페이먼트가 치솟아 바이어들로서는 주택 구입 조건이 악화되면서 주택 매매에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주택 가격을 소폭 끌어내린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달 남가주 바이어들이 중간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부담해야 하는 월 페이먼트는 3936달러를 기록했다. 모기지 이자율 급등으로 남가주 주택 시장에서 바이어들의 구매력은 1년 전과 비교해서 8만6000달러 더 줄어들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주택 가격이 급락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보고 있다. 지난 9월 LA 카운티 주택 중간가는 83 만7000달러, 오렌지카운티의 주택 중간가는 100만5000달러, 리버사이드 카운티 주택 중간가는 54만7500달러, 샌디에이고 카운티는 83만달러, 벤투라 카운티는 81만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하지만 발렌시아, 팜데일, 그리고 랭캐스터 지역은 아직도 바이어들의 부담이 덜한 지역이다. 대면 근무와 재택근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생활이 가장 적합한 지역으로 특히 첫 주택 구입 바이어에게는 매력적인 지역이 아닐 수 없다. 팬데믹 기간 동안에 대도시에서 발렌시아, 팜데일, 그리고 랭캐스터 지역으로 많은 한인들이 주택을 구입해서 이동한 것으로 판단되며 포스트 팬데믹 시대에 다양하게 생활 방식에 변화를 주며 기존의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없애는 중요한 시점이 팬데믹 시기였다고 감히 생각해 본다. 문의 (310)408-9435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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