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질병 치료 유전자 편집에 적용 가능”
美스타트업, AI 생성 유전자 편집기 오픈소스 공개…임상시험은 아직
프로플루언트는 미국의 스타트업으로, 챗GPT와 유사한 방식으로 AI 생성 유전자 편집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인간 DNA를 편집하여 질병 치료에 활용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프로플루언트는 이 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크리스퍼 기술과 같은 유전자 가위 기술을 학습하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오픈크리스퍼-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유전자 편집기의 성능은 아직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프로플루언트는 다음 달 미 유전자세포치료학회의 연례 회의에서 이 기술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참조 2024. 4. 2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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