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나 뒷마당을 활용한 ADU건설이 사상 최대 수준

By Karen Lee, in Uncategorized on .

LA 카운티에서 기존 주택의 차고나 뒷마당을 활용한 ADU(부속 주거시설) 건설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늘었다. USC 루스크 부동산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완공된 ADU는 1만230채로 2018년보다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신규 주택의 37.5%를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의 규제 완화와 허가 절차 간소화가 증가세를 이끌었고, 산불 피해 지역에서는 임대수익과 가족 거주 공간 확보를 위해 ADU를 함께 짓는 사례도 늘고 있다. 다만 차고 개조에 최대 20만 달러, 독립형 ADU는 최대 35만 달러가 드는 등 건설 비용 부담은 여전히 크며, 전문가들은 현재 공급 규모만으로는 심각한 주택난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고, 완공된 ADU가 실제 임대시장에 얼마나 공급되는지도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출처 한국일보 8/21/2026 <노세희 기자>

http://www.koreatimes.com/article/1626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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