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피어스 라이프 빌딩 아파트로 전환

LA한인타운 피어스 라이프 빌딩 아파트로 전환

윌셔와 웨스턴 북서쪽 코너 건물 상층부에 176유닛 아파트 LA한인타운 한복판에 있는 고층 오피스 빌딩 일부가 아파트로 전환된다. 5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 LA에 따르면 한인타운 윌셔 불러바드와 웨스턴 애비뉴에 있는 13층짜리 ‘피어스 내셔널 라이프 빌딩(사진)’ 일부를 아파트로 전환하는 계획안을 LA정부에 제출했다.  건물을 소유한 한인 부동산 개발사 ‘제이미슨 서비스’는 건물 상층부를 176개 유닛 아파트로 전환하고, 그라운드 레벨 리테일 공간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7100스퀘어피트 규모의 라운지와 건물 옥상에 수영장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건물 리모델링 작업은 이미 시작됐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458&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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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인랜드 엠파이어 베드룸타운

[부동산 칼럼]인랜드 엠파이어 베드룸타운

변무성 뉴스타부동산 랜초쿠카몽가 명예부사장  베드룸타운이란 대도시 인근의 위성도시를 뜻하며 주택도시라고도 한다.  주로 주거기능을 담당하며 인접 대도시의 직장으로 날마다 통근을 한다.  도심으로 통근하는 사람들의 주택을 중심으로 발달했으며 예전에는 철도역을 중심으로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곳도 있지만 최근에는 도시지역으로 통근하는 사람들을 겨냥하여 계획적으로  만들어진 곳도 있다. 요즘 각광받는 남가주 내 베드룸타운 지역인 인랜드 엠파이어는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를 총칭하는 말이다. 파격적인 인구증가와 함께 인근 오렌지카운티와 LA 카운티로 통근하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두 카운티의 인구증가 현상은 지난 20여년 간 남가주 내 20개 급성장 도시들 중 절반 이상이 속해 있다는 사실을 보아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출퇴근 시간이 여느 곳보다 더 걸리기는 하지만 그 출퇴근 시간이 바쁜 일상속에서 귀중한 자신만의 시간이기도 하다. 미국인들은 출퇴근 시간 자동차 내 혼자 만의 공간에서 자신만의 시간을 충분히 활용한다는 것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일상과 여행 등을 설계하며 하루를 체크해 보고, 여유롭게 음악도 듣고, 마음과 영혼을 풍요롭게 채워주는 시간으로 적당하다고 생각을 한다.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로는 치노, 치노힐스, 랜초쿠카몽가 , 폰태나, 온타리오, 샌버나디노, 이스트베일, 후루파밸리, 코로나, 리버사이드, 모레노밸리 등인데 이들 도시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샌버나디노 국제 공항과 온타리오 국제 공항을 비롯하여 철도(앰트랙)와 고속도로 등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인랜드 엠파이어 신규 주택단지로 한인인구 유입을 가속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뉴스타부동산 남가주 13개 지사중 3개 지사가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 위치해 있고, 한인 사회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가 인정하는 바이다. 또한 아마존 등 대기업들의 웨어하우스가 들어서면서 인랜드 엠파이어 성장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인랜드 엠파이어 부동산 시장이 보다 더 활성화되는 것은 이 지역 주택 가격이 아직도 타지역에 비해 낮은 편이라는 것이다. 한인을 비롯한 이민자들이 주거지를 선택하고 사업체를 선정할 때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이 지역의 발전 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어디에 삶의 둥지를 트느냐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결정되고 자녀들의 학업성패도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런 측면에서 볼때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이야말로 삶의 본질을 향상, 발전시킬수 있는 지역이며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주거지역이라고 생각된다.   문의 (909)222-0066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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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가능한지 확인, 컨틴전시 넣어라”

“법적으로 가능한지 확인, 컨틴전시 넣어라”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 제출하기 많은 셀러들이 집을 매물로 내놓으면서 바이어 입장에서는 조금 숨통이 트였다는 분석이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일부 바이어들은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를 제출한다. 이럴 경우 집을 사게 될 확률이 높아질 수는 있지만, 넣은 오퍼가 줄줄이 퇴짜를 맞으면 실망감 또한 몇배로 커질 수 있다. 지금 같은 시장에서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를 넣는 게 현명한지 알아본다. ◇법적 결과를 이해하라 거주지역에 따라 여러 집에 동시에 오퍼를 넣는 것이 가능할수도, 불가능할 수도 있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부동산 전문 변호사와 상의하는 것이 현명하다. 한 바이어가 여러 집에 오퍼를 제출하는 것을 부도덕한 행위라고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바이어를 위한 보호장치는 변호사로부터 ‘OK’ 시그널이 나오면 여러 집에 오퍼를 넣는 것이 가능하다고 보면 되겠다.  이때부터 추가 보호장치를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2채 이상의 집에 오퍼를 넣을 때 디파짓 체크를 따로 집주인 측에 전달한다. 디파짓 체크 금액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돈이 은행 어카운트에 입금되어 있어야하는 것은 당연하다.  ◇컨틴전시를 고려한다 셀러에게 동시에 여러 집에 오퍼를 넣는다고 알리고, 다른 셀러가 오퍼를 받아들일 경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는 컨틴전시를 넣는 것을 고려해본다. 현실적으로 이런 성격의 오퍼를 셀러가 받아들일 가능성은 별로 없다. 하지만 컨틴전시를 첨부하지 않고, 2명 이상의 셀러가 바이어의 오퍼를 승낙하면 골치 아픈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셀러를 배려하는 태도를 보여라 만약 2명 이상의 셀러에게 오퍼를 냈고, 그중 1개가 받아들여지면 다른 셀러들에게 곧바로 통보하고 오퍼를 취소해야 한다. 타이밍이 매우 중요하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161&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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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팜데일·랭캐스터 16탄

[부동산 칼럼]팜데일·랭캐스터 16탄

백기환 뉴스타부동산 발렌시아 명예부사장 1년 전에 비해 6월 현재 물가 상승률이 9.1%로  5월의 8.6%보다 1981년 이후 역대급으로 기록을 경신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변동성이 많은 개스값과 식료품값인데 이것을 뺀 핵심 물가지수인 CPI는 5.9% 상승했다. 전체 포함한 9.1% 보다는 낮아지기는 했으나, 이것 역시 전문가들은 5.7%로 예상했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전체를 포함한 물가지수를 8.5%로 예상했었는데 이것 또한 9.1%로 나왔다. 모든 것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볼 때 인플레이션이 역대급이라고 생각한다. 전반적으로 개스값을 포함하는 에너지 비용은 7.5% 상승했으며, 1 년으로 따지면 41.6%가 상승했다. 그리고 개스값은 한달 전보다 11.2%, 1년 전보다는 약 60% 상승했는데 개솔린 가격은 6 월 중순 이후 하락하기 시작했다.  내려간 것에 대해서는 다음 달에 반영이 되리라 예상한다.  전기요금은 한달 전보다 1.7%, 1년 전 보다 13.7% 상승했다. 또한 렌트비의 경우 두 자리 숫자로 상승하는 지역이 많았다.  이것 또한 1986년 이후에 최고치라고 한다.  그리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발표한 것을 보면 연방준비제도(Fed)가 7월에 기준금리를0.75%포인트 올리겠다는 것을 잠정적으로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룸버그뉴스는 7월 말 기준금리가0.75%포인트 상승할 것이라고 확정했다. 한편 물가상승과 연방준비제도의 이자율 인상으로 인해 봉급은 동일한데 매달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돈이 늘어나 가계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게 현실이다.  일반적으로 6 월부터 8~9 월까지가 부동산 매매의 성수기인데 주택가격과 매매 건수는 4 월보다 상승하는 것이 정상이지만, 부동산 전문업체 Redfin은 주택가격이 조정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다른 부동산 전문업체 Zillow에 따르면 남가주 내 주택 리스팅은 지난 달 29%가 늘어나 매물이 증가하고 있음을 반영했다. 지난 달 LA카운티 중간 주택가격은 86만달러로 약 11% 올랐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약 16.1% 하락했다.  오렌지카운티(OC)의 중간 주택가격은 약 17.8%가 상승해 105만4500 달러에 달했고, 주택 매매 건수는 약 23.7% 하락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중간 주택가격은 19.2%가 올라 59만8500 달러, 주택 매매건수는 약 12.3% 감소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의 중간 주택가격은 약 20.4%가 올라 52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 건수는 약 9.2% 하락했다.  샌디에고 카운티는 중간 주택가격이 약 7.2% 올라 85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약 17.5% 감소했다. 벤추가 카운티는 중간 주택가격이 약 13.5% 올라 79만4250달러를 기록했으며, 주택 매매건수는 약 19.1% 줄었다.  부동산 업계는 주택매매가 올 여름시즌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말까지 전국의 주택 가격은 약 6.6%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해 두 자릿수 상승과 비교되는 것이다.  이런 와중에도 여전이 내집을 마련하기 쉬운 지역이 있다.  LA에서 북쪽으로 약 30 분 거리에 발렌시아가 포함된 샌타클라리타 지역이 있고, 그 곳에서 북쪽으로 약 30 분을 더 올라가면 사계절이 뚜렷한 팜데일, 랭캐스터가 포함된 앤텔롭밸리 지역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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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인근 33유닛 아파트 윤곽 드러내

LA한인타운 인근 33유닛 아파트 윤곽 드러내

4층 규모, 버몬트와 멜로즈 인근 LA한인타운 인근 버몬트와 멜로즈 애비뉴 근처에 건설중인 아파트 건물<사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19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로컬 개발사인 ‘바스 파트너스’는 버몬트와 멜로즈 인근 636 N. Juanita Ave.에 4층 규모의 33유닛 아파트 건물 공사를 진행중이다. 1년 전 착공된 이 아파트는 목재 프레임이 완성됐다. 아파트는 1베드, 2베드 유닛들로 구성되며 차량 69대를 주차할 수 있는 반지하 파킹장이 마련된다. 아파트는 올해 말 완공될 예정이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141&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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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힐스에 대형 아파트·리테일·오피스 복합건물

우드랜드힐스에 대형 아파트·리테일·오피스 복합건물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 지역에서 공사가 시작된 대형 주상 복합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아파트 358유닛, 지하 3층 파킹장 샌퍼낸도밸리 카노가파크를 기반으로 하는 개발사 ‘캘리포니아 홈 빌더스’가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 지역에 대형 아파트-리테일-오피스 복합건물을 짓는다. 18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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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에 146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추진

할리우드에 146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추진

할리우드 한복판에 건립을 추진중인 5층짜리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완성 예상도. /Urbanize LA 높이 5층, 1층에 리테일 공간 할리우드 중심부에 146유닛 아파트-리테일 복합건물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 13일 부동산 전문사이트 ‘어바나이즈LA’에 따르면 로컬 개발사 ‘CIM 그룹’은 6611-6637 할리우드 불러바드의 부지에 높이 5층, 146유닛 아파트, 8500스퀘어피트 규모의 1층 리테일 공간이 포함된 주상복합 건물 건설계획안을 최근 LA시에 제출했다.  건평은 9만스퀘어피트에 달하며, 차량 89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지하 파킹장이 마련된다.  아파트 중 12유닛은 저소득층 테넌트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이름은 ‘할리우드&체로키’로 지어졌다. 건물 디자인은 KFA아키텍처가 맡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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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치 20~30% 높여주는 ‘효자’ 역할”

뒷마당 별채(ADU)’는 무엇인가 요즘 ‘뒷마당 별채(ADU)’를 짓는데 관심있는 홈오너들이 많다. 보통 ADU는 2만5000~15만달러를 들여 건설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를 통해 홈밸류를 올리는 게 목적이다. 일부 홈오너들은 ADU를 렌트해 추가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ADU에 대해 알아본다. ◇전국적으로 140만개 존재 국책 모기지기관 프레디맥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 140만채의 단독주택에 ADU가 있다. ADU는 주택의 일부분으로 따로 주소가 없어 ADU만 판매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보통 집을 팔 때 ADU가 패키지로 포함된다.  ADU는 듀플렉스와는 다름 개념이다. 듀플렉스는 두 개의 유닛이 있는 주거형태이다. 듀플렉스의 경우 유닛 당 주소가 있다. 듀플렉스의 경우 다세대 주택 건설이 허가된 부지에 지을 수 있다. ◇로컬 규정 꼭 확인해야 ADU 건설에 관심있는 홈오너는 로컬 정부기관을 통해ADU를 지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사는 지역에 따라 ADU관련 규정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다.  ◇어떻게 지을까 ADU는 독립적인 생활공간이어야 한다. 연중내내 누군가 거주할 수 있어야 한다. 보통 침실, 거실, 화장실, 부엌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에어컨과 히팅 시스템 역시 기본이다. 컨트랙터를 고용해 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DU 건축비용의 30~50%는 컨트랙터 비용으로 보면 된다. ◇비용마련 방법은 건축비용 전액을 현금으로 조달하기 어렵다면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홈에퀴티 론이나 홈에퀴티 라인오브 크레딧(HELOC)를 통해 비용을 조달해도 되고, 컨스트럭션 론을 신청해도 된다. ADU 건설에 특화된 그랜트 프로그램도 가능한 옵션 중 하나이다. 개인융자나 크레딧카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집 가치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나 일반적으로 ADU는 집 가치를 20~30%정도 높여준다. 집을 팔 때까지 렌트를 통해 집주인이 부수입을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출처 조선일보] https://chosunlatimes.com/bbs/board.php?bo_table=hotclick&wr_id=8024&sca=%EB%B6%80%EB%8F%99%EC%82%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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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부동산 칼럼]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

애니 윤 뉴스타부동산 풀러튼 에이전트  우리는 코비드19 팬데믹과 함께 뉴욕증시 다우존스지수가 3만대가 무너진, 그리고 41년만에 최고의 인플레이션(9.1%)이 찾아온 불안한 시대를 살고 있다.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4%일 때 물가지수는 2.5%였으나, 모기지 이자율이 5.5%로 오르자 물가지수는 8.5%로 올랐다. 어쨌든 인플레이션이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지만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래도 우리에게 남은 2022년 하반기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지 한번 생각해보자.  과거 30년 동안 하우징 마켓을 살펴보면 금리 인상이 실제로 집값에 큰 영향을 미친 적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온다.  실제로 하우징 마켓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요인은 실업률이라고 생각한다. 대체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금리인상과 함께 기업의 이윤이 줄어드는 결과로 경기침체가 오면 실업률은 당연히 상승하게 된다.  허나 현재 미국의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인 3.6%로 고용시장이 매우 안정적이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충분히 집 모기지 페이먼트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금리인상으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측했던 주택매물의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수요와 공급으로만 생각해 볼 때 집값이 하락하는 이유는 대체로 공급이 많거나, 수요가 적을 때이다. 여기서 최근 꼭 집을 팔아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2~3년 안에 저금리로 집을 구입한 사람들과 낮은 이자율을 적용받아 리파이낸싱을 한 사람들이 높은 금리에 집을 팔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시장은 집값과 상관 없이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고,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렌트비가 상당히 올라가 있다. 저금리에 투자로 구입한 매물들은 투자자의 안전한 자산(Safety Asset)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여전히 공급은 부족하지만 이자가 오르는 상황에서는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것이다. 즉 셀러보다는 바이어에게 유리한 시장일 수 있다는 것이다. 모기지 금리를 한 번 살펴보자. 3% 이자와 6% 이자를 비교 했을 경우 6% 이자에 구입한 집의 가격은 3%의 경우보다 약 17%가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금리가 오르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해도 예전 저금리의 집값과 비교하면 집값이 하락 했다고 하기보단 오히려 집값은 올랐다고 보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이자가 한없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므로 적당한 시기에 재융자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염두에 두면 좋을 것 같다. 올해 9월쯤에는 30년 고정 모기지금리가 6%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금 집을 사야하는 사람에게는 앞으로 당분간 오늘이 가장 낮은 금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오렌지카운티의 주택가격 흐름을 살펴보면 풀러튼을 제외한 어바인, 요바린다 등 기타 도시의 주택가격은 약간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지만 이들 지역의 가격도 이미 지난 2년간 50~57%이상 오른 상태라 약간의 하락이라 할 지라도 작년 7월에 비해 여전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모기지 이자가 높다고 해도 집을 구매하는 바이어들은 위축될 필요가 없다. 셀러스 마켓에서 더욱 적극적인 구매 활동으로 원하는 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문의 (657)22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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